배너

2026.03.08 (일)

  • 맑음강릉 8.0℃
  • 구름많음서울 6.9℃
  • 구름많음인천 4.8℃
  • 구름많음수원 6.6℃
  • 구름많음청주 7.0℃
  • 구름많음대전 8.1℃
  • 구름많음대구 10.5℃
  • 맑음전주 7.7℃
  • 구름많음울산 11.3℃
  • 구름많음창원 10.3℃
  • 구름많음광주 10.1℃
  • 구름많음부산 10.6℃
  • 구름많음여수 8.4℃
  • 구름많음제주 9.5℃
  • 구름많음양평 ℃
  • 구름많음천안 6.1℃
  • 맑음경주시 11.0℃
기상청 제공

충남

선문대, 새로운 전기차 정비 기술 교육 센터 건립한다

기존 내연기관차와 정비 기술 달라 기존 엔지니어도 체계적 교육 필요
선문대, 한국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연합회외 손잡고 친환경 자동차 경·정비 교육센터 설립 추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인숙진 기자 | 전기차 시대가 바짝 다가오면서 기존 내연기관차 중심의 정비 업계가 위기를 맞고 있다. 전기차와 내연기관차는 필요로 하는 정비 기술이 다르기 때문이다. 일선 정비소에서 근무하는 엔지니어들은 전기차에 대한 지식은 물론 관련 교육을 받기가 어렵다.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전기차 등 친환경 자동차의 정비 수요 증가로 인한 인력 양성이 시급하다는 판단에 한국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연합회(연합회장 강순근)와 손잡고 경·정비 교육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양 기관은 전국 전문정비업 등록자 대상으로 선문대의 교육 시설과 실습장을 활용해 신규 교육과 정기 교육을 진행한다. 더불어 양 기관은 교육 및 정비 기술 연구 분야의 교류와 지원을 약속했다.

 

이와 같은 내용으로 선문대는 지난달 23일 최창하 부총장과 강순근 연합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정비책임자 교육 사업’의 하나로 선문대 정비 교육 기관 운영에 대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편 한국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연합회가 16일 여의도 국민일보 CCMM빌딩 12층 컨벤션홀에서 ‘2022년도 제10회 카포스 자동차 정비인의 날’을 개최한다.

 

행사에는 강순근 연합회장을 비롯해 국토교통위원회 이헌승 위원장, 환경노동위원회 박대출 위원장, 송옥주 국회의원, 이동주 국회의원 등 내외빈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여기에 선문대 황선조 총장과 최창하 부총장도 참석한다. 양 기관이 업무 협약을 맺은 후 첫 공식 행사다.

 

최창하 부총장은 “적극적인 상호 협력을 통해 인프라를 구축하고 활용해 효과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다”면서 “기존 자동차 전문 정비 기술 인력이 친환경 자동차를 비롯해 미래 자동차 전문 정비 인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78년 만의 예술올림픽 부활 선언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2026년 3월 5일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회관에서 열린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AAC) 서울총회 및 비전선포식’에서 IAA(국제조형예술협회) 세계전략기획위원장 김종욱은 78년 만의 예술올림픽 부활을 선언하며 세계 예술 협력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국제조형예술협회(IAA)와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AAC)가 함께 추진하는 국제 문화 프로젝트‘아트피아드(Artpiad)’의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아시아와 세계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문화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김종욱 IAA 세계전략기획위원장은 이날 발표에서 “예술올림픽은 한때 올림픽과 함께 인류 문화의 이상을 상징했던 제도였으나 1948년 런던올림픽 이후 역사 속에서 사라졌다”며 “이번 아트피아드는 78년 동안 단절되었던 세계 예술올림픽의 전통을 다시 잇는 역사적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아트피아드는 과거 올림픽 예술경기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는 국제 예술 프로젝트로 ‘더 아름답게, 더 자유롭게, 더 평등하게’이라는 모토 아래 ‘Art of All, Art by All, Art for All’의 가치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