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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국민의힘, 청년들 릴레이 지지선언

상생발전위, 충청상생발전특위, 세대통합본부, 공정한나라본부 등 참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인숙진 기자 | 삼일절을 앞두고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제20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조직본부 조직통합단 임원들이 대통령선거의 필승을 약속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지지하는 상생발전위원회, 충청상생발전특별위원회, 공정한나라본부, 세대통합본부의 4개 조직의 충청권 임원들은 27일 충남 천안 동남구 유관순열사 사우에서 참배 후 필승을 결의했다.

 

4개 조직의 통합 지지선언을 시작으로 청년리더 33인, 공정한나라본부, 세대통합본부, 국민의힘 청년당원들이 차례로 충청권 릴레이 지지를 이어가며 윤석열 대선후보의 승리를 기원했다.

 

대한민국 상생을 위한 통합 지지선언에서 도병수 상생발전위원회 위원장은 “현 이재명의 민주당은 지역은 물론이요 세대를 가르고 성별을 가르고 기업과 노동자를 분열시키고 심지어 국제무대에서 친북 친중으로 기울어져 국제사회의 고립을 자초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유진수 총괄본부장은 “윤석렬 후보는 국민의힘 후보를 넘어 국민후보로 통합의 대통령, 전 국민의 대통령이 될 윤석열 후보를 지지하는 것이 당연하다” 며 “이번 대통령 선거를 통해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뤄내고 상생의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피력했다.

 

공정한 나라를 위한 지지선언에서 이규석 위원장은 “윤석렬이 뚝심으로 지켜온 공정, 그래서 우리에겐 희망이 있다. 정권교체만이 우리의 간절한 소망이다”며 “윤석렬과 함께 공정한 나라, 새로운 대한민국에서 희망을 쏜다”고 역설했다.

 

청년리더 33인 지지선언에서 신동현 청년위원장은 “민족의 정기가 사라지지 않았음을 보여준 3.1만세운동 103주년을 앞두고 청년리더 33인이 그날의 함성을 되살리고 공정과 상식이 바로선 대한민국을 위해 ‘세계로! 미래로!’ 나아갈 국민의힘 윤석렬 후보의 지지를 선언한다”고 강조했다.

 

상생발전위원회 윤갑근 자문위원장은 “윤석열 대선후보의 압도적인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정권교체를 통해 순국선열들이 지켜온 대한민국을 지켜내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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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장관 "화물연대는 실질 노동자"…노동부 해석 전환에 노사판도 요동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고용노동부의 화물연대 노동자성 해석이 사실상 전환되면서 노사 관계 전반에 걸쳐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최근 화물연대의 쟁의 행위를 "노동조합의 투쟁"으로 규정하며 화물차 기사들의 실질적 노동자성을 인정하는 취지의 발언을 내놨다. 이는 기존 노동부가 화물차 기사를 자영업자(개인사업자)로 보고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 적용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해 온 것과 정면으로 충돌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 핵심 쟁점은 '경제적 종속성' 이번 해석 전환의 핵심 근거는 '경제적 종속성'이다. 장관의 발언은 판례를 근거로, 계약 형식이 아닌 실질적 노동 실태를 우선시하는 방향으로 법 해석을 이동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법조계에서는 이미 특수고용직 노동자에 대한 노동자성 인정을 확대하는 판결이 꾸준히 나오고 있는 만큼, 이번 정부 기조 변화도 같은 흐름 위에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화물차 기사가 사실상 단일 사업체에 종속돼 운행 지시를 따르고 있다면, 계약서상 '개인사업자' 문구와 무관하게 실질적 근로자로 볼 수 있다는 논리다. 이 해석이 굳어질 경우, 화물연대의 쟁의 행위가 법적 보호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