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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 이․통장협의회, 이․통장 담당․담당자에게 감사패 전달

이․통장협의회 발전과 지역사회 주민과의 유대강화에 노력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 이․통장협의회(회장 강연천)는 지난 29일 이․통장 담당업무자 정읍시청 김영덕 총무팀장과 김신영 총무팀원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정읍시 이․통장협의회에 따르면 두 직원은 이․통장 담당 업무를 맡아 처리하면서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남다른 열정과 애정을 가지고 이․통장들과 소통과 협력을 했고, 이에 정읍시 이․통장협의회 발전과 지역사회 주민과의 유대강화에 노력해 온 공로가 크기에 정읍시 이․통장 795명의 감사한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영덕 팀장은“이․통장 담당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뿐인데 감사패를 받게 돼 영광스럽다”며 “주민 여러분의 대표인 이․통장협의회 감사패 수상은 그 어느 상보다 값진 상이다”고 말했고, “앞으로도 이․통장협의회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 업무에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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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