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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

서울시-마을버스 조합, 어르신 백내장 수술 지원

서울시와 서울 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이 사회환원 활동의 일환으로 시내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백내장 수술을 지원한다. 지원 예정금액은 총 3천만원으로, 매월 마을버스 운송수입금의 1% 씩을 적립한 사회공헌 기금의 일부다.

서울 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은 2012년부터 조합 발전, 운전자 복지 및 승객 서비스 향상 등에 사용하기 위한 기금을 적립해 왔으며, 이번 어르신 백내장 수술 지원이 기금을 통한 첫 사회공헌 활동이다.

앞서 서울시는 각 자치구로로부터 신청을 받아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수술대상자 33명을 추천했다.

시는 어르신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쉽게 찾아가 수술과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병원 3개소를 지정했다. 조합은 기본 검진부터 수술까지 투입되는 비용을 전액 지원할 계획이며, 시기는 이달 말부터 시작해 연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서울 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 공기복 이사장은 “어둡거나 좁은 길에서 운행되는 마을버스의 특성 상, 백내장 등 안질환으로 힘겨워 하는 어르신이 많은데 뵐 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 백내장 수술을 지원하기로 했다”며 “겨울철, 어르신들이 미끄러운 눈길도 안전하게 다니실 수 있도록 더 추워지기 전에 수술을 끝내기 위해 적극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이번 어르신 백내장 수술 지원을 시작으로 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이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장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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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새해 첫 전국 농업기술원장 업무 회의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농촌진흥청은 1월 13일 오전, 본청 영농종합상황실에서 새해 첫 전국 농업기술원장 업무 회의를 개최했다. 이승돈 청장이 주재한 이번 회의에는 전국 9개 농업기술원장과 전국 시군농업기술센터 대표(부산광역시) 소장이 영상으로 참석했으며, 본청 실·국장 및 농촌지원국 과장 등이 배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농업인·국민 생활과 밀접한 신규 농업 정책·사업을 공유하고, 지역별 영농 현황과 각 농업기술원의 중점 추진사업 및 당면 현안 등을 발표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기관의 역량을 결집해 농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성과 창출에 주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농촌진흥청은 매월 영상 또는 대면 회의를 개최해 각 지역의 농업 동향과 현안, 기술 수요 등을 신속히 파악·공유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농업 현장에서 직면한 어려움과 문제 해결을 지원하고, 지역농업 활성화를 위한 연구·개발 사업 방향 수립과 신속한 기술 보급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연간 추진하는 농촌진흥사업 중간 성과를 점검하고, 분기별 대면 회의를 개최해 농촌진흥사업 추진 방향을 구체적으로 조율할 예정이다.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