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17 (토)

  • 흐림동두천 1.8℃
  • 맑음강릉 7.9℃
  • 흐림서울 3.1℃
  • 흐림인천 1.7℃
  • 박무수원 2.3℃
  • 박무청주 1.7℃
  • 박무대전 0.4℃
  • 맑음대구 2.4℃
  • 맑음전주 2.0℃
  • 맑음울산 6.0℃
  • 맑음광주 4.4℃
  • 맑음부산 10.1℃
  • 맑음여수 6.9℃
  • 구름조금제주 10.1℃
  • 맑음천안 -2.1℃
  • 맑음경주시 0.4℃
  • 맑음거제 7.0℃
기상청 제공

전북

정읍시청 직원들, 혈액 수급난 극복 ‘사랑의 헌혈’ 동참

7일, 정읍시청 광장서 사랑의 헌혈 운동 전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청 직원들이 헌혈을 통한 이웃사랑 실천과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고, 시는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보건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7일 정읍시청 광장에서 ‘사랑의 헌혈 운동’을 펼쳤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단체헌혈과 개인 헌혈이 감소해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직원들이 앞장서 솔선수범하자는 취지이고,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된 ‘사랑의 헌혈 운동’은 시청 공무원과 유관기관, 단체 등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시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 제4차 대유행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으로 단체헌혈이 잇따라 취소되고, 개인 헌혈도 위축되면서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린 상황으로 이에 따라, 시는 헌혈에 대한 불안감 해소와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년 4회에 걸쳐 공무원과 유관기관 단체 등을 대상으로 헌혈 운동을 전개하며 혈액 수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매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정읍헌혈의 공간(구, 시기동주민센터 2층)을 운영하며 시민의 헌혈 동참을 유도하고 있고, 헌혈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021년에는 9월 말 기준으로 단체헌혈과 개인 헌혈을 포함해 2,468명의 시민이 헌혈에 동참했다.

 

헌혈 참여자에게는 혈액형과 B형간염, C형간염, 매독검사, 간 기능 검사 등 7종의 검진 서비스와 헌혈 1회당 10,000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헌혈 운동은 자신과 사랑하는 가족, 나아가 우리 모두를 위한 사랑의 실천”이라며, “지속적인 사랑의 실천을 위해 매주 목요일에 운영하는 정읍헌혈의 공간에도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아소 다로 전 일본 총리 접견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16시부터 약 30분간 '서울-도쿄 포럼' 참석차 방한한 아소 다로(麻生 太郎) 전 일본 총리를 접견하고, 이번 주 진행된 나라(奈良) 방문(1.13.-14.)과 한일 정상회담 결과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대통령은 일본에서 유의미한 정상회담을 가진 직후에 아소 전 총리를 만나 한일관계 개선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기대감이 한층 더 높아졌다면서, 정상 간 교류만큼 국민 간의 교류나 정치인 간의 교류도 중요하다면서 아소 전 총리의 방문에 사의를 표했다. 이어서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와 일본 국민에게서 받은 특별한 환대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셔틀외교를 공고히 했을 뿐만 아니라 여러 실질적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점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소 전 총리는 이번 한일 정상회담이 아주 성공적이었으며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방일이 일본 내에서도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하면서, 특히, 이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가 짧은 기간 내 두 차례의 정상회담을 가진 것이 뜻깊은 일이라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