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17 (토)

  • 흐림동두천 1.8℃
  • 맑음강릉 7.9℃
  • 흐림서울 3.1℃
  • 흐림인천 1.7℃
  • 박무수원 2.3℃
  • 박무청주 1.7℃
  • 박무대전 0.4℃
  • 맑음대구 2.4℃
  • 맑음전주 2.0℃
  • 맑음울산 6.0℃
  • 맑음광주 4.4℃
  • 맑음부산 10.1℃
  • 맑음여수 6.9℃
  • 구름조금제주 10.1℃
  • 맑음천안 -2.1℃
  • 맑음경주시 0.4℃
  • 맑음거제 7.0℃
기상청 제공

전북

정읍시, 방방곡곡 문화 공감 공모사업 선정작품‘웃픈 3일’ 공연

오는 9일 오후 3시와 7시, 가족 간 이해와 참된 소통의 의미 되새겨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는 오는 10월 9일 오후 3시와 7시 정읍사예술회관에서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연극 ‘웃픈 3일’을 선보인다.

‘웃픈 3일’은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 공감 공모사업에 선정된 우수작품으로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기획공연으로 준비됐으며, 이 작품은 극 주인공의 죽음을 통해 삶의 소중함과 진정한 가치, 가족 간 이해와 참된 소통의 의미를 되돌아볼 수 있는 연극이다.

 

평범한 샐러리맨인 주인공 진현의 황당하고 갑작스러운 죽음 후 장례식에 찾아온 가족과 지인들의 사랑, 연민, 미련, 죄책감을 웃음과 따뜻함으로 그려내고, 풀지 못했던 가족 간 소통의 이야기가 주인공의 죽음 뒤에야 풀어지는 과정은 서로에 대한 이해와 참된 소통의 의미를 되짚게 한다.

 

작품의 연출은 ‘슬기로운 감빵생활’,‘시크릿마더’에서 맛깔 나는 감초 연기를 선보인 배우 안상우가 맡았고, 주인공 진현역에는 ‘슬기로운 의사생활’ 황배진 역의 황배진이, 직장 상사인 백일성 과장과 백성자 과장 역은 개그맨이자 연극배우인 홍순목과 배우 이도연이 열연한다.

 

또한, 대한민국 연극제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실력파 연극배우 김욱(아버지 역)과 금수현(금란 역), 이은미(고모 역), 이태규(동우 역)가 작품의 몰입을 이끈다.

 

이번 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 좌석 8천원이고, 국가유공자와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다문화가정, 65세 이상, 학생(초ㆍ중ㆍ고ㆍ대)은 50% 할인된 가격으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입장권은 티켓링크를 통해 27일부터 진행 중이며, 자세한 공연 정보는 정읍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공연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거리두기 좌석제로 진행되며, 발열 및 이상 증상자는 입장이 제한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아소 다로 전 일본 총리 접견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16시부터 약 30분간 '서울-도쿄 포럼' 참석차 방한한 아소 다로(麻生 太郎) 전 일본 총리를 접견하고, 이번 주 진행된 나라(奈良) 방문(1.13.-14.)과 한일 정상회담 결과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대통령은 일본에서 유의미한 정상회담을 가진 직후에 아소 전 총리를 만나 한일관계 개선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기대감이 한층 더 높아졌다면서, 정상 간 교류만큼 국민 간의 교류나 정치인 간의 교류도 중요하다면서 아소 전 총리의 방문에 사의를 표했다. 이어서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와 일본 국민에게서 받은 특별한 환대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셔틀외교를 공고히 했을 뿐만 아니라 여러 실질적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점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소 전 총리는 이번 한일 정상회담이 아주 성공적이었으며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방일이 일본 내에서도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하면서, 특히, 이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가 짧은 기간 내 두 차례의 정상회담을 가진 것이 뜻깊은 일이라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