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호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는 지난 26일 '3기 취업서포터즈 발대식'을 거행했다. 취업서포터즈 학생 대표 황윤아(간호학과 24) 학생은 "우리대학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다양한 취업프로그램과 고용노동부의 청년고용정책들을 학생의 눈높이에서 최선을 다해 홍보하고 알리며, 앞으로 서포터즈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호산대학교 3기 취업서포터즈는 9개월간의 활동 후 오는 12월에 활동을 마무리 한 뒤 수료식을 가질 예정이다. 호산대학교는 2022년부터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을 통해 원스톱 진로취업지원 인프라를 구축하고 다양한 진로취업 정보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는 특성화 고등학교 2곳과 경북산업직업전문학교와의 협업을 통해 재학생 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에 이르기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여 더욱 심화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 전상훈 교수는 "우리대학은 진로, 취업, 상담의 모든 기능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로 통합했다. 원스톱 취업지원 프로그램들을 홍보하며, 청년고용정잭 등 다양한 고용노동부 사업을 홍보하는 기회를 통해 우리대학 학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호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5일 '취업서포터즈 2기 발대식'을 거행했다. 올해로 2회째 진행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취업서포터즈는 총 5명의 학생으로 구성됐으며, 올해 12월까지 약 9개월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및 프로그램 홍보, 고용노동부 청년고용정책 홍보 등 다양한 월별 미션을 수행할 계획이다. 서포터즈 학생 대표 박진영(간호학과 23) 학생은 "취업서포터즈 2기로 선발된 만큼 1기 서포터즈의 활동에 이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및 취업프로그램, 청년고용청책을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최선을 다해 홍보하고 알림으로써 학우들이 성공 취업에 이르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기장으로서 다른 서포터즈 학생들을 잘 이끌어 열심히 활동할 계획"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호산대학교는 2022년부터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통해 원스톱 진로취업지원 인프라를 구축하고, 다양한 진로취업 정보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작년부터는 재학생 뿐만 아니라 특성화고 및 경북산업직업전문학교 등 직업훈련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청년에 이르기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여 더욱 심화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