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홍종오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 AI융합기계계열이 '2025년 제1회 정밀측정산업기사 국가자격시험'에서 응시자 전원 합격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6년 연속 전원 합격 기록을 이어갔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 발표한 이번 시험 결과에 따르면, AI융합기계계열 재학생 9명이 응시해 모두 자격을 취득했다. 정밀측정산업기사는 산업현장에서 길이, 각도, 거칠기, 경도, 힘, 토크 등 다양한 항목을 정밀하게 측정해 제품의 품질을 안정화하는 전문 인력에게 부여되는 국가자격증으로 특히 이번 시험에서 대구·경북과 부산·경남 등 영남권 전체 합격자 10명 중 9명이 영진전문대 학생으로, 정밀측정 분야 우수한 인재 배출의 실력을 입증했다. 영진전문대는 총 175종의 정밀 측정 장비와 기기를 갖추고 있으며, 산업계 품질 향상을 위한 '교정측정기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 센터는 KOLAS(한국인정기구)로부터 공인받은 대학 운영 전국 유일의 교정기관으로, 산업 현장과의 긴밀한 연계 및 기술지원의 거점 역할을 수행 중이다. 또한 정밀측정 및 응용측정 실습실을 통해 재학생뿐 아니라 전국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 학생, 산업체 재직자들에게도 실무 중심의 교육과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 AI융합기계계열이 올해도 '정밀측정산업기사 국가자격시험'에 응시자 전원이 합격했다. 12일 이 대학교에 따르면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최근 발표한 '2024년 제1회 정밀측정산업기사 국가자격시험' 결과 AI융합기계계열 총 13명(재학생 12명, 올 졸업자 1명)이 국가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가시험 결과를 살펴보면 영남권(대구경북/부산경남) 합격자는 총 15명으로 이들 중 87%를 영진전문대학교가 차지해 압도적인 실력을 자랑했다. 특히 합격자 중 유일하게 올 졸업생인 이상화 씨는 합격통지를 받자마자 풍산에 입사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정밀측정산업기사 국가자격시험은 산업현장에서 정밀 계측 기술을 통해 제품의 품질을 안정화하는 역할을 한다. 영진전문대는 길이, 각도, 거칠기, 경도, 힘/토크 등을 측정할 수 있는 175종의 측정 장비와 기기를 보유하고 영남권 산업체를 지원하는 교정측정기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 센터는 KOLAS 공인 교정기관이자, 전국적으로 유일한 대학 교정기관이다. 영진전문대학교는 정밀측정 및 응용측정 실습실을 통해 재학생과 전국 마이스터 특성화고 학생, 산업체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는 '2023년 제1회 정밀측정산업기사 국가자격시험'에서 18명이 합격하며 영남권 내 대학 가운데 최다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최근 실시한 이번 국가자격시험에 영진전문대(이하 영진) AI융합기계계열 2학년생 17명과 졸업생 1명을 포함해 총 18명이 합격해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했다. 이번 자격시험에 영남권(대구경북/부산경남) 합격자는 총 19명으로 알려졌다. 영진이 이 합격자 중 1명을 제외한 18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정밀측정 분야 우수인재 배출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자랑했다. 정밀측정산업기사는 기계부품의 고정밀도나 생산된 제품이 설계된 규격과 일치하는지를 측정할 수 있는 능력인 '정밀계측 기술'을 평가한다. 이렇게 배출된 전문 인재들은 산업현장의 제품 품질을 안정화하는 데 기여한다. 영진은 대구경북은 물론 부산경남 지역을 포함한 산업체의 정밀측정 교정 업무를 지원하는 교정측정기술센터를 20여 년간 운영해오며 지역 산업체 품질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센터는 길이, 각도, 거칠기, 경도, 힘·토크를 측정할 수 있는 175종의 측정 장비와 측정기기를 보유하고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