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라북도는 8일 신원식 정무부지사 주재로 '새만금 산업단지 투자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투자기업의 애로점과 건의사항을 파악해 신속히 해결하고, 기업하기 좋은 새만금 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만금산단 현장상황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전라북도를 비롯해 새만금개발청, 군산시, 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과 ㈜이삭모빌리티, ㈜신화철강, , ㈜코스텍 등 새만금산단 투자기업들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에 참석한 유관기관들은 새만금산단 활성화를 위해 투자기업이 겪는 장애 요인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소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투자기업들은 도로 교통 개선, 산단 홍보용 디스플레이 설치, 편의시설 설치 등 산단 전반적인 개선사항을 요청했다. 시설투자와 운전자금 관련 자금지원, 산단입주계약 처리기간 단축 등 행정사항도 건의했다. 이에 참석한 유관기관은 문제 해결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신원식 전북도 정무부지사는 “새만금산단에 투자한 기업들에 감사드리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차질 없는 투자와 가동을 당부드린다”라며, “간담회에서 논의된 의견은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새만금 산업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라북도가 8일 2021년 산업평화 모범사업장 및 산업평화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송하진 도지사가 참석한 이 날 시상식에서는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가 큰 산업평화 모범사업장 6곳과 산업평화 대상 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산업평화 모범사업장에는 △대기업 부문에 ㈜휴비스 전주공장, △중견기업 부문에 ㈜모나리자 전주공장, ㈜푸르밀 전주공장, △중소기업 부문에 훼미리식품㈜ 전주공장, 영진물류㈜, 평안정공㈜ 등 총 6개 사업장이 선정되었다. 산업평화 대상은 선진 노사문화 정착에 기여한 근로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세아베스틸 양건석 기장, 전국건설산업노조전북지부 김덕봉 사무국장, NH전북농협지역본부 박병철 노조위원장 등 3명이 선정되었다. 산업평화 모범사업장에는 총 6천만 원의 노사화합 프로그램 사업비가 지원된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힘든 시기에 모범적인 노사관계를 보여준 것에 대해 경영자와 근로자 모두에게 깊은 고마움을 전한다”라면서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가 확산돼 전북경제가 더 튼튼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라북도 산업평화 모범사업장 및 대상’은 공모와 심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김경환)는 영화문화발전위원회(이사 백정민)와 함께 아동·청소년 영상 제작 참여 및 교육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금), 밝혔다. 협약식은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에서 진행됐으며 김경환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장, 백정민 영화문화발전위원회 상임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아동·청소년의 영상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한 아동·청소년 영상 제작 공동 지원 △유튜브 업로드 영상 제작 및 편집 관련 교육 제공 △영상 제작 인력양성교육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교육생 모집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김경환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장은 “유튜브 제작에 대한 아동의 관심과 욕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협약을 통해 관련 교육과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욕구에 맞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아동 권리를 보호하며 아동과 함께 영상을 제작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백정민 영화문화발전위원회 상임이사는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를 통해 아동과 함께 유튜브를 제작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감사하다”며, “앞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권오연 기자 | 전주지역 학교 밖 청소년들이 청소년정책제안대회에서 3년 연속 상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정혜선)는 최근 전라북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최한 ‘전라북도청소년정책제안대회’에서 전주시 꿈드림 청소년단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전주시 꿈드림 청소년단은 지난 2019년 전라북도의회의장상을, 지난해에는 전라북도청소년단체협의회장상을 받은 데 이어 3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청소년의 바람으로 변화하는 전라북도’를 주제로 열린 이번 전라북도청소년정책제안대회는 청소년의 시각에서 지역사회를 바라보고 청소년이 행복한 전라북도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는 대회로, 도내 10개 팀이 자웅을 겨뤘다. 학교 밖 청소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을 발굴·시행·평가하는 동아리인 전주시 꿈드림 청소년단은 이번 대회에서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CP(Challenge Point) 장학금제도’를 제안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CP장학금 제도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장학금 수혜기회를 늘리고,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프로그램의 참여 동기를 강화하자는 것으로, 60명으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완주군의 임산부를 위한 각종 지원책이 오는 10일 ‘임산부의 날’을 앞두고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건강한 임신과 안전한 출산, 행복한 육아 등 3개 분야 기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임산부가 가장 행복한 도시로 만들겠다는 완주군의 향후 계획도 관심을 끈다. 7일 완주군에 따르면 모자보건사업의 일환으로 가임기여성과 임산부, 영유아를 대상으로 건강관리 지원과 안심출산 지원에 나서고 있으며, 출산장려금 지원과 출산 축하용품 지원 등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으로 아이 놓고 키우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여기다,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영양플러스 사업과 고위험 임산부와 난임부부 건강관리 지원, 저소득층 기저귀 조제분유 지원, 임산부교실 프로그램 운영 , 출산·육아용품 나눔 행복나눔실 운영 등 다양한 임산부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 완주군은 풍요와 수확을 상징하는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을 의미하는 ‘10월 10일’의 ‘임산부의 날’을 계기로, 임신과 출산을 배려하는 사회 분위기 확산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사)전북미래연구원이 내놓은 ‘완주군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보고서에 따르면 완주군의 초혼부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콩 수확 및 양파, 마늘의 정식작업을 앞두고 11월까지 농작업 대행단을 본격 가동한다. 7일 완주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농작업대행단 운영은 박성일 완주군수의 공약사업으로 농촌인력의 급격한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농촌노동력 부족 해소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9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다. 2019년 고산농협과 협력해 농작업대행단을 설치하고 트랙터, 탈곡기, 수확기, 퇴비살포기 등 전용 농기계 11종 15대를 확보하고 퇴비살포, 정식 및 수확, 드론방제, 양파 톤백입고 등 농작업대행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3년째 운영하고 있는 농작업대행단은 지난해에도 농작업이 어려운 농가를 대상으로 446ha의 농작업을 대행해 일손부족 해소와 50%의 경영비를 절감하고 24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경운작업과 두둑형성, 비닐피복, 퇴비살포, 정식 및 수확 등 밭농사 위주로 실시하고 농작업대행료는 민간보다 30% 저렴하게 받고 있다. 농작업대행사업단은 올해도 자율주행시스템 등 2종의 작업기를 보완해 지난 6월까지 포트정식, 양파줄기절단 등 9종 168ha의 농작업대행을 실시했다. 11월까지는 콩 수확 및 양파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시니어놀이터를 조성하는 완주군(군수 박성일)의 실버정책디자인단 활동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완주군은 ‘2021 완주군 실버정책디자인단’ 최종 워크숍을 갖고, 성과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그동안 실버정책디자인단은 교육, 컨설팅, 워크숍, 토론, 인터뷰 등 약 10회 가량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실버 정책의 이해와 진짜 문제를 발견하고 아이디어로 발전시켜 실행해 나가는 전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최종 워크숍에서는 실내형 놀이기구 툴킷 프로토 테스트와 디자인단 활동 설문조사, 인터뷰 등 참여자의 최종 의견을 수렴하고 그간의 성과를 공유했다. 참여자들이 직접 사용감을 테스트해 본 결과물은 크기는 작아도 운동기구의 기능을 살릴 수 있어 실내에서도 이용이 가능한 소형 프로토타입과 생강골 공원 및 운동기구 이용 매뉴얼 키트다. 소형 프로토는 실버정책디자인단 인터뷰와 면담을 통해 수요자들이 시니어 맞춤형 운동기구에 대해 낯설어하고 심리적 거리감을 느끼는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제작됐다. 매뉴얼 키트는 생강골 공원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심어주고, 기구의 이용방법과 간단한 치매예방을 위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완주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정은)는 지난 7일 결혼이주여성이 원어민 선생님으로 활동할 수 있록 4명의 배움지도사를 양성했다. 이번 양성교육을 통해 양성된 배움지도사는 필리핀 출신 결혼이주여성 2명과 중국 출신 결혼이주여성 2명이다. 이들은 자신의 이중언어 능력을 활용해 교육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 아동에게 영어와 중국어를 가르치게 된다. 이번에 양성교육을 이수한 필리핀 출신 결혼이주여성은 “모국어를 활용해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게돼 무척 기쁘다”며 “자긍심을 갖고 열심히 아이들을 가르치겠다”고 말했다. 김정은 센터장은 “앞으로도 결혼이주여성들이 자신의 이중언어능력을 활용해 지역사회에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자녀학습·정서지원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자녀학습·정서지원서비스는 기준 중위소득 100%이하의 8세~16세 아동을 대상으로 배움지도사를 이용자 가정에 파견하여 학습지도(▲학습동기 및 목표 점검 ▲기초 학습 ▲자기주도학습 ▲부진교과목 지도 등) 및 정서지원(▲일상생활지도 ▲멘토링)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완주군의회 소완섭 의원이 6일 개회한 완주군의회 제263회 임시회에서 ‘보조금 투입한 완주군 새마을 회관 신규 건립 타당한가’란 주제로 5분 발언에 나섰다. 소완섭 의원은 “새마을회의 역사는 우리 근현대사의 역사와 맥을 같이 하며, 완주군의 대표적인 봉사단체 중 하나”라며 “완주군 새마을회 회원들의 다양한 활동에 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갈수록 군 살림이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군비 25억원을 들여 새마을회관을 신규로 건립하는 것이 시기적으로나 도의적으로 타당한지 관해 많은 군민들이 이의를 제기 하고 있어 5분 발언에 나섰다”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현재 완주군의 재정자립도와 재정자주도는 하위에 머물러 있으며, 대규모 재원이 필요한 사업들이 산재한 상황”이라고 밝히고, “새마을회관의 자체 공간을 마련해 완주군민을 이한 봉사활동과 사업을 펼쳐 나갈 포부도 너무 잘 알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군 재정 상태가 취약한 가운데 추진되는 새마을회관 건립을 신축해야 하는지 공감하기 어렵다”며 “군의 유휴 건물 등을 이용하는 등 유연성을 발휘한다면 새마을회와 회원들의 봉사 정신이 더욱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완주군의회(의장 김재천)가 지난 6일 완주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63회 임시회 개회식을 갖고 10일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는 본회의 2일, 상위원회 3일, 의정연수 1일,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1일 등으로 진행되며, 집행부에서 제출한 조례안 6건, 동의안 23건, 계획안 1건 등과 의원이 발의한 조례한 7건과 규칙안 1건 등 총 38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처리 될 예정이다. 특히, 11월에 예정된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2021년 완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과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선임의 건’ 등이 가결되어 13일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개최하고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장 선출과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등을 처리할 계획이다. 또한, 14일에는 행정사무감사를 위한 의정연수가 예정되어 있다. 5분발언에 나선 소완섭 의원은 “새마을회관 신축에 타당성과 당위성에 대해 인정하지만, 완주군의 예산 상황 등을 고려해 유휴 건물을 이용하는 등의 유연성을 발휘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임귀현 의원은 “주민 갈등과 민원이 야기되는 지적재조사가 서둘러 완료 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 밖에도 윤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완주군의회 임귀현 의원이 6일 개회한 완주군의회 제263회 임시회에서 ‘조속한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 촉구’란 주제로 5분 발언에 나섰다. 임귀현 의원은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 잡아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해 주민 간 토지경계 분쟁을 해결해 줄 ‘지적재조사 사업’의 조속한 시행을 촉구하고자 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임의원은 “지금까지 활용된 지적도는 일제강점기 시절에 측량해 작성한 것으로 많은 오류를 안고 있어 갖은 경계분쟁으로 이어진다”며, “측량기술의 발달로 정확성을 확보해 부동산 공시제도의 공신력 제고와 토지분쟁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사업이 완료되기까지 일선에서 야기되는 갈등과 민원에 책임감을 적극적으로 임해 개인과 이웃 간 분쟁 발생 시 나 몰라라 식의 자세를 자제하고 갈등의 당사자이자 중재자로써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둘째, 완주군 지적재조사 사업이 최대한 빠르게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힘써 지적재조사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안착 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능동적이고 책임있는 자세를 촉구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권오연 기자 | 전주한옥마을 보도블록 표면에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열섬현상도 완화할 수 있는 혁신적인 코팅제가 도포된다. 전주시는 최근 조달청이 주관한 ‘2021년 제2차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 중 ‘항균력, 미세먼지 제거 기능을 보유한 표면강화물질(카이하드)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조달청의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은 시범 사용기관으로 선정된 수요기관이 중소기업의 혁신제품을 조달청 예산으로 제공받아 시범적으로 사용하는 사업으로, 시는 3억8000만 원 규모의 표면강화물질(품명 카이하드)을 무상으로 지원받게 됐다. 시는 지원받은 카이하드를 다음 달 말까지 한옥마을 내 콘크리트 보도블록과 투수블록 표면 등 1만5000㎡에 도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는 한옥마을의 도로 표면온도를 2.9℃ 낮추고 미세먼지를 1000㎡당 연간 3.4㎏을 저감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항균 성능을 높임으로써 시민과 관광객의 건강관리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민선식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코로나19를 비롯한 각종 유해 균에 의한 감염과 초미세먼지가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상황에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권오연 기자 | 전주시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센터장 이지훈)는 오는 17일까지 매주 일요일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 등 30명을 대상으로 ‘운전면허 필기 대비반’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운전면허 필기 대비반에서는 운전면허 종류 및 취득 과정은 물론이고 도로교통법 등 관련 법률과 학과시험에 대한 지식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진다. 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는 외국인 주민들의 운전면허 취득을 도와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교통 관련 범죄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지훈 센터장은 “외국인 주민들의 한국사회 정착과 통합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운전면허 필기 대비반 교육을 마련했다”면서 “향후에도 외국인 주민들의 요구도가 높은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조현숙 전주시 여성가족과장은 “운전면허 필기 대비반 교육은 외국인 주민들의 요구도가 높은 사업”이라며 “외국인 주민들이 운전면허 시험에 합격함으로써 한국 생활에 안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운전면허 필기 대비반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권오연 기자 | 전주지역 청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인 전주푸드를 알리는 서포터즈가 됐다. (재)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는 전주푸드를 몸소 체험하고, 시민 홍보에 나설 청년 서포터즈 15명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로 선정된 청년들에게 임명장이 수여됐으며, ‘전주푸드 2025 플랜’ 교육, 직매장·사업장 견학 등이 진행됐다. 청년 서포터즈들은 향후 2개월간 직매장과 직거래장터, 김장문화축제 등을 체험하면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한 뒤 SNS 등을 활용해 전주푸드 홍보에 나서게 된다. 활동을 진행하는 서포터즈에게는 자원봉사활동 확인서와 서포터즈 단원증이 지급되며, 활동 우수자에 대한 시상도 이뤄질 예정이다. (재)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청년 서포터즈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푸드플랜을 선도하는 전주푸드 알리기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또한 전주푸드에서 활동한 경험이 경력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권오연 기자 | 개인보다 공동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의 다양한 생산품을 판매하는 장이 펼쳐진다. 전주시와 전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오는 22일과 23일 양일간 전주자연생태박물관 등에서 ‘2021 전주 사회적경제 박람회’를 TV와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사회적경제, 생활愛 스며들다’를 주제로 지역 내 100여 개의 사회적경제기업 및 조직이 참여한 가운데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판매 △사회적경제 정책 및 사회적기업 홍보 △예술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 등을 구성했으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JTV 전주방송 채널을 통한 특집방송과 온·오프라인 등 다양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추진된다. 박람회는 크게 △방송편-TV방송 △온라인-라이브커머스 △오프라인-체험편 △나눔편 등으로 구분된다. 먼저 방송편의 경우 22일 저녁 7시와 23일 오전 10시(재방송)에 JTV 전주방송을 통해 안방 콘서트를 만나볼 수 있다. 총 8개의 문화예술 분야 기업이 참여해 퓨전타악, 뮤지컬, 폴댄스 크로스오버 등 다채로운 공연이 선을 보이게 되며, 전주시 사회적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