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을 잘나가고 돈을 모아도 한 번의 선택으로 바닥을 헤맬 수 도 있는 것이 인생이다. 잘나가던 인생이 한순간의 몰락으로 자살과 죽음을 생각하는 세상이 되고 있다? 욕심이 결국 죄를 만들고 사망을 만든다. 하나를 가지면 둘을 가지고 싶고 둘을 가지면 더 가지고 싶은 그 욕심 때문에 결국 소중히 지켜야 할 것을 지키지 못하고 인생의 뿌리까지 쓰러지게 되는 경우가 있다. 돈이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라고 큰소리치며 폼을 재도 속을 들여다보면 정반대의 사람으로 인생불쌍한 사람 그것을 알까? 사람을 소중히 생각하지 못하고 사람에 투자하지 못하는 사람이 무슨 행복을 말 할수 있겠는가? 인생한때라며 자기고집대로 살다가 나이 들어 인생후회 한다하여 다시 젊음으로 되돌릴수 있겠는가? 좀더 갖고 싶은 그 마음 때문에 욕심이 앞을 가리고 판단력을 흐리게 한다. 서로 가진 능력을 나누어 힘을 합하고 땀흘려 일한 수고의 댓가를 바라는 그 마음, 그 평정심을 왜 우리 인간은 멀리 하려하는지... 나누고 함께 노력하는 그 마음에서 행복을 느끼고 함께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기쁜것인가를 알지 못하고 겉으로 돈만 있어 보이는 사람이 최고인 세상을 결국 누가 만들었는지... 분명히 하늘은
올해 들어 특히 전남 일부 지역은 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실로 막대하다. 화재보다 수재가 더 무섭다는 말이 있다. 수재가 얼마나 무서운 것이길래 그 뜨거운 불길보다 더 무섭다는 것일까. 그렇다면 수재민들의 고통은 어떨지 과연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 이 글을 읽는 분들 중에 그 심정을 알고 계시는 분이 과연 몇이나 될까.... 나는 안타까운 심정으로 전남 지역의 수재민들을 바라본다. 나도 한 때는 수재민이었으므로...그렇다. 1999년도 여름 무렵 나는 수재민이었다. 당시 나는 대학교 2학년이었고, 지방에서 올라와 반지하방에서 자취하는 고시생이었다. 말이 좋아 반지하방이지 햇빛 하나 들어오지 않았다. 여름이면 하수구에서 올라오는 오물냄새가 코 안에서 떠나지 않았고, 방 여기 저기엔 너무나 익숙해진 곰팡이와 함께 동거를 해야만 하는 방이었다. 그래서 아침마다 두통에 시달렸고, 눈을 뜨면 이불에 곰팡이가 뭍지는 않았는지 확인하곤 했었다. 그러나 경제적인 형편이 어렵던 나에겐 밤에 눈을 붙이고 잘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했고, 젊은이로서 꿈이 있었기에 반지하방에서 오는 불편함은 무시할 수 있었다. 그런데 그 해 여름 어느 날 저녁부터 빗줄
<홍광수DISC연구소 대표 홍광수 박사> 처음 만날 때부터 마음이 끌리고 호감이 가서 만나서 대화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처음부터 거부감이 생기고 금방이라도 싸울 것 같이 맞지 않는 사람들도 보게 된다. 이것은 인간의 몸에서 나오는 일종의 기(氣)에너지의 파장 때문이다. 서로 간에 사이클이 맞는 사람과 맞지 않는 사람들의 보이지 않는 에너지 충돌이 흩어지게 하는 벼락을 내리거나 함께 우산을 쓰도록 비를 내리기 때문이다. 비슷한 성격을 가진 사람들끼리는 고민하는 것도, 좋아하는 것도 비슷하다. 이것은 인간내부에 숨어 있는 에너지 때문이다. 이 에너지로 인해 때로는 동질감을 느끼고 때로는 이질감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과 일생을 살다가 떠난다. 그들 중에는 나와 잘 맞는 사람도 있고 한번 틀어진 뒤에 죽을 때까지 얼굴조차 보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나와 잘 맞는 사람을 어떻게 알고 만나겠는가?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사람들은 하늘이 우리에게 내려준 선물들이다. 나와 틀리기 때문에 서로 미워하는 것은 반쪽인생을 사는 것이다. 나와 틀린 것이 아니다. 단지 다를 뿐이다. 다른 것은 서로 다름을 인정해야 한다. 나와 다르
상담에 대한 칼럼을 쓴다는 게 어려운 작업이지만, 내가 하나의 나사가 되어 움직이는 현장에서 상담이 필요한 가족, 또는 개인에 대한 이야기를 글로 담아내려는 노력들로 세상이 조금이라도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하려고 한다. 첫 번째 이야기는 고기능성 자폐를 진단받은 4학년 친구를 만났을 때 일이다. 이 아동은 활동에너지가 많은 편이며 호기심도 많고 입체를 잘 이해하고 만드는 작업에도 열정적이다. 특히 치료시간엔 1초도 낭비하지 않으려고 집중하는 모습은 안타깝기까지 하다. 욕구를 억누르는 게 얼마나 심했던 지, 미술치료시간이 끝났다고 이야기하면 슬퍼하며 큰 눈망울에서 눈물을 흘렸다. 어떻게 이 아이에게 웃음을 되찾아 줄 수 있을까 고민하였고, 마음은 다급해지기까지 하였다. 그러나 심리치료를 성급하게 들어가기 전에 아동의 욕구불만이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를 찾아봐야했다. 심리치료를 하며 가장 시간을 많이 할애하는 부분은 원인을 찾는 작업이다. 원인을 잘 찾으면 치료시간도 짧아지고 부모와의 공감도 수월하게 형성되어 치료예후가 긍정적으로 나타나게 되는 데, 이는 부모의 행동패턴, 성격, 가정환경, 소통의 방식 등이 아동에게 영향을 많이 주기도 하기 때문이다.
<2012 제주 세계자연보전총회 공시마스코트>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환경회의인 ‘2012 제주 세계자연보전총회’가 지난 9월 6일부터 11일 까지‘자연의 회복력(Resilient Nature)’이란 주제로 180여 개국, 1100여개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환경 관련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지구촌 환경정책 방향과 비전을 모색하는 이번 총회가 어떻게 진행됐는지 ‘프로그램 및 의제’ ‘친환경 총회’ ‘대국민 문화·축제’의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소개한다. ◆ 프로그램 및 의제 부문 이번 총회 프로그램 중 지구촌 환경이슈에 대한 정보교환의 장인 ‘세계자연보전포럼(World Conservation Forum)’은 전문가 워크샵, 보전캠퍼스, 지식카페, 포스터 등 다양 형태의 정보교환이 이루어 지는 자리로 총 5일 동안 450여개의 이벤트가 진행됐다. 포럼은 기후변화(Climate Change, 68개)와 식량안보(Food Security, 20개), 발전(Development, 70개), 사람(People
선진국 수준의 금연·절주정책으로 대한민국이 건강해진다.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국민건강증진법' 전부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개정안은 담배갑에 경고그림 도입, 오도문구 사용금지, 담배성분 공개 등을 포함함으로써 세계보건기구(WHO) 담배규제기본협약(FCTC)의 준수 및 권고사항을 대부분 이행하게 된다. 또한, 개정안은 최근 지나친 음주의 폐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반영하여 일정장소에서의 주류판매 및 음주금지 조항을 포함하고 있다. 지난 10일 입법예고된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은 오는 11월 9일까지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게 되며, 정기국회 기간에 국회에 제출하여 이르면 2013년 4월부터 시행할 것을 목표로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내용을 자세히 살펴본다. <담배 및 흡연규제 강화> 우선 흡연의 위험성을 시각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담배갑에 경고그림(사진 포함) 표기가 의무화된다. 답배갑의 앞면, 뒷면, 옆면에 각각 면적의 50%이상을 경고그림이 차지해야 한다. 현재는 30%이상 경고문구만 표기하도록 되어있지만 면적과 내용을 대폭 강화되는 것이다. 또한, 전자담배 등 궐련 이외의 담배에도 흡연 경고 문구를 표
매년 9월 9일은 귀의 날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처음 1962년 9월 9일에 대한이비인후과학회에서 귀의 날로 재정하면서 시작이 되었고 벌써 올해 50년째이지만 귀의 날을 아는 사람은 극히 드문 현실이다. (경향신문 1962. 9. 8) 우리의 귀는 단순히 청각과 몸의 균형만을 담당하는 기관의 차원을 넘어서 제 2의 인체라 불리운다. 귀에는 우리 몸의 머리부터 발가락 끝까지의 신경이 모두 지나가는 아주 중요한 기관이다. 1950년대 중국에서 유럽 무역상들을 통해 프랑스에 전해졌는데 그 당시 귀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폴노지에 정형외과 박사에게 몇명의 환자들이 귀에 상처 (뜸을 통한)를 내어서 좌골신경통이 나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꾸준한 연구를 통해 '태아역위지도'가 발표되어지고 유럽학술지에 실리면서 유럽에서 귀사랑 건강법은 꽃을 피우게 됐다고 한다. 이어 1990년에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91개의 귀 반응점이 질병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대체의학 최초로 세계 표준화하여 공식 승인하였고 이미 유럽과 미국 등 세계 70개국에서 귀사랑건강법을 사용하고 있다. 좋은귀건강협회는 9월 9일 귀의 날에 귀의 소중함을 인식할 수 있도록 본 행사를 준비했다. 8월 중순부터 모
가장 빠른 한문 암송 대한민국 공식기록 보유자인 오억근 옹(翁·86)이 미국의 유니버셜 레코드 데이터베이스로부터 세계 공식기록으로 인증되었다고 한국기록원은 밝혔다. 이번 기록은 천자문과 소학, 명심보감, 맹자, 논어, 주역, 사서삼경 등 13종류의 한문 고전 중 주요 내용 3,304자를 발췌하여 이것을 외워 5분 57초 만에 암송하였으며 이는 1초당 약 9.25자의 한자를 내 뱉는 매우 빠른 속도이다. 인증업무를 대행한 한국기록원은 “86세 나이에 오직 상상으로만 이를 수 있는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 달성한 업적인 이 세계기록에 갈채를 보내며 세계기록 보유자의 타이틀을 수여 한다”라고 세계기록 인증서의 주요 내용을 밝혔다. 1927년 5월 경기도 안성에서 출생한 오억근 옹은 “어려서 서당에서 한문을 수학하고 가정형편과 사회 여건상 당시 공립 국민학교를 졸업한 것이 학력의 전부”라고 말하면서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주경야독 독학하여 1948년 5월 공무원 공채 시험에 합격하여 대한민국 개국 공무원으로 근무하다 지난 1988년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서무과장을 끝으로 정년퇴직하였다”고 말 하
지난달 12일 데일리연합신문사에서는 본신문사 주관, 월드아이비엔이 협찬한 2012년 명강사 대상 인증서 수여식 행사가 진행되었다.이날 총 7개의 부문의 강사들이 선정되었으며 각각 웰빙건강 교육부문 좋은귀건강협회 대표 전호성, 힐링 교육부문 힐링스테이 원장 권우철, 파워포인트 교육부문 Microsoft PowerPoint MVP 김지훈, 스피치 교육부문 임파워스피치연구소 대표 임정민, 기업CS 교육부문 S&People 대표 이승희, 마술교육부문 매직박스 대표마술사 명진호, 소셜마케팅 교육부문 파워블로거 김준태 등이 그 수상자이다. 이번 선정기준은 2012년 상반기기간 신문사와 외부교육등에 기여한 바가 큰 강사들을 선별하여 시상하게 되었다. 계속해서 데일리연합신문사에서는 각 부문별 시상자들의 개별 인터뷰 기사를 연재할 예정이다.
테니스 스웨덴챔피언 윔블던 5회연속우승 리리 (중앙사진) 세계무대에서 활동중인 POP Artist(팝아티스트) 리리(Lee Lee) 팝의 본고장인 영국런던에서 세계적인 프로듀셔 및 POP스타들과 음반작업, 뮤직비디오 찰영을 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국내에서 리리를 모르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이미 국제적 무대에서 인정받고 있는 리리는 누구일까? 싱어송라이터 및 프로듀서인 리리(Lee Lee) 는 런던스튜디오에서 세계적인 프로듀서인 알렌 니글리쉬 (Alan English )Sony , EMI( 레이디가가 타이오 크루즈) 와 음반작업중이다. 영국 최고의 팝스타인 Wretch 32(중앙)리리(왼쪽) 메니저겸연주자(오른쪽)또한 영국 최고의 팝스타인 Wretch 32 (레취 32)도 함께 음반작업에 참여중이다.Wretch 32 (레취 32)는 런던올림픽 공식 대사 겸 아디다스 올림픽광고 모델이며 현재 영국 팝 앨범, 싱글차트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가수이다.리리는 차세대 팝스타인 어노니모스(Annonymos)와 타스(Tas) 프로듀서 OJ, 등과 함께 앨범작업에 한창이다. 2012년6월 중순경에는 스웨덴의 세계적인 테니스스타였던 비욘보그회사 초청을받았다. 비욘보그 뮤직
배관에 염소성분과다로 녹과 세균 모래성분이 쌓여 녹물이나오는 사진 건물이 오래되면 배관도 염소성분과다로 녹물과 중금속 세균에 많이 노출이된다. 또한 요즘 방사능물질 오염과 황사까지 가족의 피부건강과 세균 바이러스까지 우리가 씻는물 마시는 물에 이르기까지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우선 물은 ph가 높아지게 되면 피브트러블 아토피 피부염 피부건조증 접촉성피부염으로 고생 할 수가 있다. ph는 4-5 가 가장 적합하다. 가정에서 많이 쓰고 있는 연수기제품 무턱대고 저렴한것만 골라쓰다가는 설치 안하는것과 별반 다를것이 없는 경험을 하게된다는 것을 명심하자 건강한 피부관리방법으로 우선 녹물제거와 염소성분을 제거해야한다. 가정에서 연수기제품을 설치하거나 필터를 설치하는데 가격이 싼것만 절대 찾지말기를 바란다. 녹물제거,염소성분제거,세균,중금속제거 4단계필터 사용후 사진 우선 정수는 기본에 염소성분을 제거하는 필터가 들어있는지 꼭 체크해봐야한다. 염소성분은 kdf성분이 염소제거력이 뛰어나다. 다만 성분가격이 높다. 또한 중금속제거 필터가 있는지 세균제거능력까지 갖추고 있는지 다양한 체크는 가족의 건강을 위해 꼭 신경을 쓰자. 피부관리방법은 싼 제품만 선호하는것이 아니라 제
서울시에서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20~30 대 청년창업가를 지원하기 위한 '청년창업 1000 프로젝트'에 참여할 예비창업기업 1200개 팀을 3월 30일부터 5월 9일까지 모집한다. 2009년부터 1기로 시작한 청년창업 1000 프로젝트는 참신한 아이디어는 있지만 경험과 자금부족, 홍보방법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창업자금과 공간 등을 제공하여 성공적인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울시의 지원사업이다. 지난 3기까지는 1000개의 기업을 선발하였으나 이번 4기부터는 200개가 늘어난 1200개의 기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모집분야는 3개의 분야로 지식분야, 일반분야, 기술분야이며 가산점 대상은 여성과 장애인, 특허를 활용한 창업자, 발명이나 차업관련 경진대회 입상자, 창업 실패 후 3년이내 재창업희망자 등이며 최대 3%의 가점이 부과된다. 심사는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을 통해 진행하며 그 결과는 6월 21일에 최종 발표된다. 지원방법은 온라인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청년창업센터 (http://2030.seoul.kr 강북청년창업센터 070-8667-2030, 강남청년창업센터 070-7596-2030), 서울산업통상진흥원
초등학교에 다니는 10살 난 딸을 둔 홍OO씨(37세)는 평소 야채와 과일을 잘 먹지 않는 딸의 편식 습관 때문에 걱정이다. 가끔 딸 아이의 학교 담임 선생님과 면담을 할 때마다 딸이 학교 급식에 반찬으로 나오는 야채나 간식으로 나눠주는 과일을 잘 먹지 않으니 집에서 잘 살펴달라는 이야기를 선생님으로부터 들을 때면 마음이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다. 편식이 심한 탓인지 딸의 체형은 또래 친구들보다 키도 작고 마른 편이어서 동급생으로 보이지 않을 정도. 홍씨는 특히 딸 아이의 편식이 영양 불균형으로 이어져 질병에 취약한 허약 체질이 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다. 실제로 미국과 호주의 어린이 가운데 20% 정도만이 야채와 과일의 1일 권장량을 섭취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에 비추어 본다면 우리나라의 어린이들도 야채와 과일을 필요한 만큼 섭취하지 않고 있다고 추측하기란 어렵지 않다. 전문가들은 어린이들이 성장하는 동안 어떠한 영양을 섭취했는가에 따라 성인이 되었을 때의 영양상태도 결정되기 때문에 유아동 시기에 편식으로 인해 성장에 필요한 영양을 제대로 섭취하지 못하는 어린이들에게는 식이에 양질의 비타민을 보충해 줌으로써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도록 도
바이럴 마케팅 누구나 블로그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기를 희망하며 블로그운영에 열심을 내지만 포털 노출이 안되어 어려움을 겪어본일들이 많을것이다. 블로그는 만들어 놓았는데 하루 접속자는 10명도 되지 않는 홍보를 위해 만들어 놓은 블로그가 무색할정도로 접속자는 늘지 않는 블로그 도대체 어떻게 운영을 하는것이 좋은 방법일까? 시간을 쪼개고 노력을 해도 한계를 늘 느끼는것이 블로그마케팅일것이다. 더군다나 각 포털에서는 홍보성 게시글을 더욱더 노출시키지 않는 검색필터링만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다. 포스팅의 한계를 느끼고 있다면 제대로 마케팅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는 홍보전문업체를 찾는것도 방법이다. 제대로 노출만 될수있다면 직원2-3명을 두고 한달내내 포스팅에 주력을 하는것보다 더 큰효과를 분명히 보게 될것이다. 물론 이것은 노출을 잘할수있는 업체를 선별하고 잘만나는것이 중요하다는 전제에서 의 이야기이다. 바이럴마케팅 늘 어려운 숙제지만 스스로 해결하려는 노력만이 아닌 전문가와 꼭 상담을 하고 또한 체험단 뉴스마케팅의 복합적인 시스템을 잘활용하는것 또한 매우중요하다. 데일리연합 김용두
늘 우리는 변화에 목마르다. 인생의 멘토를 얻고 싶고 인생의 설계를 나누고 싶은 스승에 목마르다. 지식을 채움보다 이기적이고 자기 자신만아는 그런나 배려할줄 모르는 나 고집스러운 나에서 이제 기쁨과 행복을 선물받을 그런 온화함과 평안함을 갖게 해주는 그런 나의 자기성찰에 목이 마르다. 변화를 위해 노력할줄 아는 사람 땀흘리는 것을 기쁘게 생각할줄 아는사람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위해 열정을 불태울줄 아는 사람 이세상에 멋진 무대를 보는 것처럼 아름답게 가꾸어진 삶의 멘토들이 길거리를 활보하는 그런 시대를 희망하며 언제나 매일 매일 변화에 목마르다. 데일리연합뉴스 김용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