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는 지난 7일 연지아트홀에서 ‘제10회 다문화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열었다. 정읍시가 주최하고 정읍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들의 교류와 화합을 위해 추진됐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가정 500여 명이 zoom을 이용해 비대면 형식으로 참여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으로 사전 녹화한 축하공연 상영을 시작으로 13개국의 국기 입장과 개회선언, 밴드동아리 활동 발표회, 장기자랑 등이 진행됐고, 또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간식을 가정으로 배달하는 한편, 풍성한 게임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모범다문화가족과 모범활동가, 유공자 표창과 다문화 이주여성들의 수기 공모전 시상식도 진행됐으며, 수기 공모전에서는 베트남 도티후엔(32세, 칠보면 거주)의 수기 ‘감사하고 사랑해요’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유진섭 시장은 “올해는 부득이하게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행사를 비대면으로 마련하게 됐으나, 내년에는 모두가 함께 얼굴을 보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제127주년 정읍 동학농민혁명 기념 전국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이 지난 6일부터 정읍체육공원 축구장과 신태인 축구장에서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한국유소년축구클럽연맹이 주최하고 정읍시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1·2차 경기를 합쳐 총 96개 유소년 축구 클럽팀이 참가한다. 1차 경기는 지난 6일 정읍체육공원축구장에서 ‘정읍스포츠클럽’과 ‘서울 은평FC’의 경기를 시작으로 1~5학년 경기와 신태인 축구장에서 6학년·중등부 리그가 치러졌고, 2차 대회는 오는 13일 시작해 같은 장소에서 이틀간의 예선 풀리그를 거쳐 15일 본선과 결승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1,500여 명의 선수단이 정읍을 방문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와 유소년 축구클럽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시는 올해 정읍에서 치러지는 마지막 전국규모 스포츠대회인 만큼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코로나19 방역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경기장에 입장하는 모든 선수단과 관계자는 코로나19 검사 후 음성 판정 결과를 제출해야 하며 대회 참가 전 2주간의 발열 검사표도 제출해야 하고, 또한 대회 당일 경기에 참가하는 선수만 경기장 입장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가 김개남 장군 순국 127주년을 맞아, 지난 6일 산외면 동곡리 김개남 장군 묘역에서 김개남 장군 추모제를 거행했다. 이날 추모제는 동학농민혁명을 이끈 김개남 장군의 사상과 애국정신을 후세에 보전하고, 넋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고, 유진섭 시장과 윤준병 국회의원, 조상중 시의회 의장, 박맹수 원광대학교 총장, 동학농민혁명 유족과 단체, 지역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원 발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 등 생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진행된 추모제는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유진섭 시장과 윤준병 국회의원의 추모사와 초헌·아헌·종헌의 제례 순으로 진행됐다. 또 김개남 장군의 후손인 김호영 씨의 헌형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향으로 추모제의 의미를 더했고, 참석자들은 폭정과 외세와 맞서 싸운 김개남 장군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계승 발전시킬 것을 다짐했다. 유진섭 시장은 “불꽃 같은 삶을 살다 가신 김개남 장군을 추모하는 것이 반봉건・반침략 사상으로 무장했던 동학농민군의 정신을 계승하는 것”이라며 “수많은 농민군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가 시민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보장하기 위해 종합관리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민들의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한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해 농민과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먹거리 종합계획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관련해 시는 8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정읍시 지역단위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 제2차 중간보고회를 열었고, 이완옥 농업기술센터 소장과 시의회 의원, 관계기관, 농협, 로컬푸드 관계자, 생산자, 유통업체, 푸드플랜 TF 위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푸드플랜은 농림축산식품부 국정과제로 지역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 등 하나의 선순환 체계로 관리해 시민 모두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농가에 안정적 판로확보와 소득을 제공하는 한편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는 바른 먹거리 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종합적 관리 시스템이다. 지난 8월 열린 1차 중간보고회에서는 정읍지역의 먹거리 특성과 실태 현황, 시장 규모 등 푸드플랜 주요 이슈를 도출했고, 이번 2차 중간보고회에서는 구체적인 푸드플랜 비전과 전략 수립, 학교(공공)급식지원센터 설립 방향과 운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 문화예술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종합예술축제인 ‘제25회 정읍 예술제’가 지난 6일 연지아트홀에서 펼쳐졌다. 정읍시가 후원하고 사)한국예총정읍지회(회장 최창수)가 주관한 정읍 예술제는 9개 예술인협회와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기 위한 예술축제이며, 코로나19로 문화예술계가 위축된 가운데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도모하고 다양한 전시·공연으로 시민들의 문화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관객을 100명 이내로 제한하고, 참석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공연 영상을 송출했다. 행사는 국악협회와 무용협회의 ‘국악제, 무용제’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데이어 영화인협회의 실버영화제 우수작 상영과 아이언맨 등 히어로 코스프레를 통해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고, 또 음악협회와 연극협회, 연예예술인협회의 다채로운 공연과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 등이 펼쳐져 지역민들에게 문화의 풍요로움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오는 3일부터 7일까지 연지아트홀 전시실에서 문인협회의 시화전이 열리고, 또한 오는 6일부터 12일까지 ᄃᆞᆯ하다리 인근에서 미술협회의 ‘내 고장 정읍전’과 사진작가협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와 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지역위원회는 지난 7일 정읍시청 대회의실에서 ‘당정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국가 예산 확보와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당정협의회에는 유진섭 시장과 윤준병 국회의원을 비롯해 조상중 정읍시의회 의장, 더불어민주당 소속 도·시의원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고, 이날 협의회는 효율적인 2022년도 국가 예산 확보 방안과 시정 주요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방안을 논의하는 등 정읍시와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도·시의원이 소통하고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서는 국가 예산 건의 사업 11건(▲정읍사 활용 디지털테마공원 조성 ▲서남권추모공원 2단계 사업 ▲제약산업 미래인력 양성센터 구축 ▲고부천 게보배수갑문 철거 사업 ▲내장산 내장호야영장 조성 등)의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정부예산에 과소 미반영된 지역 예산이 국회 심의 단계에서 추가 확보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시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당정 간 논의도 이어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 현안 사업인 ▲내장산리조트 주변 관광 활성화 사업 ▲문화광장 유원시설(순환열차) 확충사업 ▲스마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순창군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김화곤)가 주최하고 순창군, 순창군체육회가 후원한‘2021 호남․충청권 추계 유소년야구대회’가 3일간의 열띤 경기를 마치고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지난 11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팔덕다용도보조구장에서 펼쳐졌으며 호남․충청권 12개지역 21개팀 총 3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했고, 경기는 주니어부 4팀, 유소년부 9팀, 꿈나무부 7팀 등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특히, 이번대회는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의 모토인“공부하는 야구, 즐기를 야구, 생활속 야구”를 표방해 순위를 매기지 않고 마음껏 뛰어놀고 재미있게 야구를 할 수 있도록 해 선수단과 학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코로나19 방역체계가 다소 완화된 위드코로나 1단계 이후에 개최된 대회인 만큼 임원과 선수, 학부모 등 대회 관계자 모두를 대상으로 순창도착 48시간 이전에 PCR검사를 의무화 했고, 발열체크, 유증상 여부확인, 이용자 명부작성, 방역전담요원 배치 등 방역수칙 준수에 만전을 기해 치러졌다. 서상희 순창군체육진흥사업소장은“참여 선수단과 협회관계자들이 코로나 19 방역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순창군이 제17회 전국 시조창 경연대회를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순창국악원에서 개최했다. 순창군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대한시조협회 순창지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으로 개최됐고, 이번대회에서 영예의 대상부 장원은 김혜경씨, 최우수상은 조공순씨, 우수상은 이우창씨가 차지했다. 시조창은 시조시에 곡을 올려 부르는 노래로써 고려 말 사대부들이 삶의 여유와 여백을 담아 긴 호흡으로 엮어내는 느림의 미학이라 불리는 독창적이고 예술성이 돋보이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특히, 순창은 전국 지회 중 명인, 명창이 가장 많이 배출된 지역으로 전국 대회로서의 그 위상이 높고, 이번 대회의 경연종목은 총 6개 부문(평시조, 사설시조, 지름시조, 명인부, 명창부, 대상부)으로 나눠 치러진 가운데 각 부문별로 예선과 본선으로 나눠 심사·집계했다. 대회 첫날 6일은 평시조 부문부터 명인부까지 4개 부문을, 다음날은 명창부와 대상부 대회가 진행됐다. 류재복 대한시조협회 순창지회장은 “전국의 시조를 아끼고 사랑하는 많은 동호회원분들이 한 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펼치고 즐기는 모습에 시조인으로서 감회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순창군이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중년 여성을 위한 ‘다시 왔나 봄’ 마음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중년여성은 월경, 출산, 폐경 등에 따른 호르몬 변화로 감정이 쉽게 흔들리고, 가족관계에서의 역할 변화와 신체적 쇠퇴로 우울증 등 정신건강문제가 발생하기 쉬운 환경에 놓여있다. 특히, 중년여성의 우울은 가족 구성원 모두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들이 마음건강을 회복하고 스트레스를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마음건강교실은 사전 검사(스트레스 검사) 후 마음건강 회복을 위한 책자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꾸러미를 배부하고, 필요 시 마음건강 상담도 진행하고, 관내 만 40세 이상 60세 이하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신청은 선착순으로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정영곤 보건의료원장은“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인생의 전환기에서 중년여성들이 겪을 수 있는 우울이나 상실감에서 벗어나 마음 건강에 대한 이해와 스트레스 해소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영호 기자 | 전라북도경찰청(청장 이형세)은, 내년 3. 9. 실시되는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각 경찰관서에 수사전담반 149명을 편성, 1단계 단속체제를 가동한다. 전북경찰은, 2022년 3월 9일(수) 실시되는 '제20대 대통령선거'와 6월 1일(수)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각 경찰관서에 수사전담반 149명을 편성하여 선거 관련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첩보 수집을 강화하고 관계 법령에 따라 엄정하고 공정하게 단속 할 계획이다. 금품선거·거짓말선거 등 5대 범죄 ’무관용 원칙' 적용 경찰은 선거의 공정성을 중대하게 침해하는 ▲금품선거 ▲허위사실유포 ▲공무원 등 선거관여 ▲불법단체동원 ▲선거폭력을 5대 선거범죄로 규정했다. 5대 선거범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Zero Tolerance)’을 적용하여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하고, 직접적인 행위자 외에도 실제 범행을 계획하거나 지시한 자, 자금원천까지 철저히 수사하여 배후세력·주동자도 끝까지 추적하여 엄단할 방침이며, 전북경찰청 사이버수사대를 중심으로도 허위사실 유포, 후보자 비방, 홈페이지 해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사)한국난보존협회가 오는 13일과 14일 양일간 순창국민체육센터에서 '2021 제10회 한국란 전국 전시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한국란 전국 전시대회’는 매년 우수품이 대거 선보이며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켜 난 문화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왔다. 지난 1일부터 시작된 단계적 거리두기 개편으로 운영시간 및 밀집도에 대해 제한이 없으나 전국 약 1~2만여명의 난 애호가 및 일반인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방역소독 강화, 출입명부 의무화, 1m 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역태세를 갖춘 상태에서 진행된다. 순창 난 보존협회 관계자는 “한·중·일 춘란, 풍란 ,석곡, 한란 등 400여점이 전시되고 대상, 최우수상 등 79점의 작품 시상이 있을 예정이다“면서 ”전국의 난 애호가들이 애지중지 소장한 최고의 작품을 순창에서 선보여 한국춘란의 가치를 대내외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순창군농업기술센터 진영무 소장은 ”한국란 전국 전시대회가 순창군에서 개최되는 것을 축하드린다“며 ”한국춘란의 아름다움을 통해 코로나19에 지친 국민들에게 큰 위안이 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북도는 전북 무주에서 활동하는 청년공동체‘산골낭만’팀이 ‘2021 청년공동체 최종 성과공유회’에서 우수 공동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8일 밝혔다. 최종 성과공유회는 지난 2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었으며, 전국 100개 팀 중 1차 평가를 통해 각 시·도에서 우수 공동체로 추천한 18개 팀이 참가했다. 이들은 올 한 해 활동 성과를 영상으로 발표하고 각 분야를 대표하는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9개 팀(최우수1, 우수3, 장려5)이 우수 청년공동체로 최종 선정됐다. 전북에서는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참여한 15개 팀 중 우수 공동체로 2개 팀을 선발·추천해 무주의 ‘산골낭만’이 장관 표창 수상의 기쁨을 누리게 되었다. 무주 ‘산골낭만’팀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비타민 도시락’을 만들어 취약계층, 코로나19 자원봉사자 등에 나눔 행사를 진행하여 지역에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산골낭만’은 무주에서 농사를 짓는 11명이 모여 만든 공동체로 청년 농민은 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지역 사회에 봉사하고 함께하는 농촌문화를 만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사)전국한우협회 전북도지회가 장기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을 위하여 5천만 원 상당의 한우고기를 전달하였다. 8일 전북도청에서 개최된 이 날 기탁식에는 송하진 도지사와 (사)전국한우협회 정윤섭 전북도지회장과 박용훈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참석하였으며, 한우협회에서는 1,429kg의 한우고기를 전달하였다. 이번 한우고기 나눔행사는 위드 코로나가 시작되는 11월, 장기화된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되찾는 일상의 행복을 한우로 시작하길 바라는 한우협회 회원들의 마음을 담아 추진되었다. 송하진 도지사는“지속적으로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에 관심을 갖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전라북도 한우협회 회원들과 정윤섭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따뜻한 온정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영호 기자 | 임실군 성수면 행복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정규, 심관섭)가 지난 5일 관내 복지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 더하는 행복 꾸러미 사업’을 전개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어 외로움을 겪는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떡국 떡, 소고기, 과일 등으로 구성된 200만원 상당의 선물 꾸러미를 40가구에 전달했다. 심관섭 민간위원장은 “생활의 어려움과 코로나19 등으로 마음이 무거운 지역주민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월 성수면 행복보장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의 필요한 물품을 직접 조사하여, 맞춤형으로 지원해주는 정주고 마음주고 사업을 전개하여 지역사회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영호 기자 | 임실엔치즈낙농특구가 전국 우수특구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임실군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한‘2021년 지역 특구 운영성과 평가’에서 임실엔치즈낙농특구가 전국 2위급인 우수특구로 선정, 국무총리 표창과 1억5000만원의 포상을 받게 됐다. 군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는 전국 195개 지역 특구를 대상으로 서면 평가와 현장평가, 발표평가 등 전반적인 운영성과 평가를 심도 있게 진행, 최우수와 우수, 장려 등 9개 특구를 최종 선정했다. 올해 평가는 특히 전국에서 대국민 평가단 50명을 선발해 평가에 직접 참여하게 함으로써 이전 평가보다 공정성을 더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 2016년도에 지정된 임실엔치즈낙농특구는 면적 76만5천㎡에 임실치즈테마파크를 중심으로 임실치즈&식품연구소 및 임실N치즈클러스터 등 관련 기관과 유가공업체 등을 운영해 지난해 19개의 기업 유치와 190명의 일자리 창출, 매출액 324억 원의 성과를 거뒀다. 또한 임실치즈&식품연구소 주도의 연구․개발을 추진해 9종의 신제품을 개발하고 7건의 특허등록 및 10건의 상표등록을 통한 제품개발 성과를 이뤄냈다. ‘임실N치즈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