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유진섭 시장이 10일 내년도 예산안을 정읍시의회에 설명하는 시정 연설에서 “정읍의 미래를 준비하고, 시민 행복 시대를 열기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이날 오전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69회 정읍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 참석해 민선 7기 주요 성과와 내년도 시정 운영 계획에 대해 밝혔고, 시정 연설에서 “지난 4년간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해준 시민들 덕분에 ‘더불어 행복한, 더 좋은 정읍’의 기틀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더 큰 희망과 꿈이 현실이 되도록 1,600여 공직자와 함께 혼신을 다해 뛰겠다”고 강조했다. 성과로는 전북 최초로 지난 4월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구축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지속적인 민・관 협업으로 성공적인 집단면역을 형성했다고 밝혔다. 또 천만 명 이상의 관광객을 끌어들이기 위해 용산호 수변 둘레길 개통과 내장산 문화광장 친수공간, 복합놀이시설 천사히어로즈, 임산물체험단지 등을 조성했으며, 국민연금공단 연수원과 JB금융그룹 통합연수원, 내장산 자연휴양림 등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 이어 유 시장은 크게 5개 목표를 토대로 내년도 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유진섭 시장이 2022년도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를 분주하게 오가며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고, 지난 8일 국회(의원회관)를 방문해 상임위 단계 증액 사업의 삭감 방지와 미반영 중점사업의 예산 추가반영을 위해 막판 설득에 집중했다. 이날 유 시장은 지역구 윤준병 국회의원과 예산결산특별위원 신영대, 이원택, 김한정 국회의원과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 서삼석 국회의원, 보건복지위원 김성주 국회의원을 만나 정읍 중점 현안 사업에 대해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했다. 특히, 상임위 단계에서 필요성이 인정된 정읍사 활용 디지털 테마공원(30억)과 서남권 추모공원 2단계 사업(55억), 수요맞춤형 제약공정 핵심 인력 양성센터구축(180억)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고, 또한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고부천 게보배수갑문 철거 및 설치사업(45억)과 백신 안전성 평가 인프라 구축사업(160억)에 대해서도 예결위 단계에서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국회 방문에서 상임위 일정으로 만나지 못한 정운천(예결위), 전혜숙(예결위) 국회의원과도 전화 연락을 통해 정읍시 현안 사업 추진에 필요한 국가 예산 확보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아시아 최초로 전북 순창군에 농축산에서 식품산업에 이르는 미생물자원을 통합·관리할 유용미생물은행이 구축된다. 순창군은 지난 10일 투자선도지구 내 예정부지에서 유용미생물은행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고, 이날 기공식에는 황숙주 순창군수를 비롯해 순창군의회 신용균 의장과 순창군의회 의원, 사회단체장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유용미생물은행 건립사업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순창군 민속마을내 7,847㎥의 부지에 3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연면적 7,954.87㎥ (지상4층) 규모로 오는 2023년 5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유용미생물은행은 실물자원을 수입, 보존하고 유전체 데이터 기반 융복합 기술 개발 등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문기관으로, 2023년 하반기부터 운영할 계획이고, 유전체 분석장비, 자원보존시설, 세포실험실 등 연구시설장비 구축을 통하여 분야별 생물자원의 분양 및 데이터 기반 마이크로바이옴 융복합 기술개발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유용미생물은행은 아시아와 국내 최초로 유용미생물을 활용해 만성질활 등의 기저 질환을 치료할 미생물에 대한 연구 시설을 목표로 구축되는 사업으로 1단계로는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라북도가 10일 조봉업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내 14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여하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상황 점검 영상회의’를 긴급 개최했다. 지난 11월 8일 의심 신고가 접수됐던 충북 음성군 소재 메추리 농장이 10일 최종 고병원성으로 확진되면서 인근 육용오리 농가에서도 조류인플루엔자(AI) 의사환축이 발생하며 어느 때 보다 엄중하고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한 판단에 따른 것이다. 도내에서도 지난 4일 정읍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되며, 방역 강화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겨울 들어 도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된 건 지난 3일 부안 고부천에 이어 두 번째다. 전북도는 분변 채취 지점에서 반경 10킬로미터 이내 닭과 오리 등 55호 가금농가에 대해 3주간 이동 제한과 소독을 조치하고 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조봉업 행정부지사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방지를 위한 대책을 점검하며 최고 수준의 방역으로 발생 차단을 위한 총력 대응을 주문했다. 조봉업 행정부지사는 “현재 우리도 가금농장에서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도내 야생조류에서도 고병원성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라북도가 어업인 효자 소득품종인 어린 해삼 30만 마리를 도내 연안에 무상으로 방류한다. 道 수산기술연구소는 수산자원 증강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직접 생산한 어린 해삼 30만 마리를 오는 11일과 12일 이틀에 걸쳐 군산 및 부안 연안에 무상으로 방류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방류하는 어린 해삼은 6월달에 수정란을 부화시켜 약 5개월간 사육해 체중 1g 이상까지 성장시켜 전염병 검사를 마친 건강한 해삼이다. 2년 후부터는 상품 크기로 성장하여 어업인 소득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삼은 바다의 대표적인 정화생물로 해저에 쌓인 유기물을 섭식 함으로써 해양 환경개선에 도움이 된다. 또, 활동량이 적어 방류 효과가 우수한 품종이며, 바다의 인삼이라 불릴 정도로 약재로도 손색이 없다. 해삼의 성분 중 콘드로이틴 성분은 세포 손상을 막고 항산화 작용으로 피부 노화 방지에 효과가 있다. 대표적인 알칼리성 해산물로 산성화된 혈액을 중화하여 신진대사 활성화와 혈액 정화에도 뛰어난 효능을 가진다. 특히, 항암 효능을 지닌 홀로테인이라는 성분은 피가 뭉치는 것을 막고, 체내 면역기능을 향상시켜 노화를 방지한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안난호 기자 | 김제시(시장 박준배)가 민선 7기 이후 청년 세대의 주거 부담과 경제적 어려움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청년정책을 추진하고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시에 따르면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도시들이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인구감소, 지역소멸, 초고령화” 3대 인구리스크 근본적 타개를 위해 청년들의 삶을 보장하는 김제形 청년정책에 매진하고 있으며, 최우선 과제로 청년 세대의 가장 큰 고민인 주거와 결혼과 출산에 따른 경제적 부담 완화를 주안점을 두고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먼저, 청년 진로개발 차원에서 전국 최초 보편적 복지인 청소년 드림카드를 신설하여 만16~18세 청소년에게 매월 5만원을 바우처로 지원, 영화관이나 각종 체육시설, 직업기술학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대학생 생활안정비는 1인 가구 대학생에 대해 학기당 30만원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2022년 1월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김제시에서 결혼한 신혼부부에게는 결혼축하금 1천만원 지원하여 신혼기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있으며 1년 이상 김제시에 거주한 만 19세에서 만 49세 이하의 부부가 대상으로 총 4회로 분할 지급하고 있다. 또 한 출산장려금은 첫째아 80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2021년 학교숲 우수사례에서 익산시 왕궁초등학교가 장려상에 선정되었다. 전북도는 10일 산림청에서 학교숲의 조성·관리와 운영 활성화를 위해 실시하는 2021년 학교숲 우수사례 활용·사후관리 분야에서 익산시 왕궁초등학교가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 평가는 전국적으로 2021년 조성한 학교숲을 대상으로 하는 조성분야와 2010~2020년 조성한 학교숲를 대상으로 활용·사후관리 분야로 나누어 시행했다. 왕궁초는 2018년 국비 등 6천만 원을 지원받아 다양한 수종 식재와 함께 기존 숲이 어우러지도록 학교숲을 조성하여 학생들에게 자연체험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학교숲 활용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학교숲을 운영·관리함에 있어 우수한 평가를 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한편, 전북도는 지난해부터 매년 시군에서 학교숲 조성사업 신청을 받아 사업예산의 절반을 지원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매년 15억 원 규모의 예산을 들여 학교 내·외에 학생들과 지역주민을 위한 숲을 조성하고 있다. 도내에는 2001년부터 2020년까지 341개소의 학교숲이 조성되어 있다. 전라북도 허전 환경녹지국장은 “이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북도와 군산시가 탄탄한 공조활동으로 현안 일자리 사업의 걸림돌을 해결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올 연말로 만료되는 군산고용위기지역 연장과 군산형 일자리 공동근로복지기금의 정부 지원 근거의 개정에 적극 대응하며 도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이끌어냈기 때문이다.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10월 29일 고용노동부는 고용위기지역의 지정기준 등에 관한 고시를 개정했다. 이로써 올 연말 종료되는 고용위기지역의 1회 추가 연장의 기회가 열렸다. 이전 기준으로는 고용위기지역 연장이 더 이상 불가능해 2022년부터 고용위기지역 지원이 종료돼, 정부지원이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 속에 지역 내 긴장감이 돌았다. 이에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된 타 지역과 연대해 고용부에 연장지원될 수 있도록 고시 개정을 적극 대응한 결과 1년 연장이 가능하도록 개정을 이끌어내며 희망의 불씨를 되살렸다. 현재 연장 근거를 마련했고 연장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이며, 고용부는 12월 중 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 지을 예정이다. 전북도는 군산시와 함께 고용위기지역 연장에 차질이 없도록 주력산업 붕괴로 인한 경제산업이 완전히 회복되지는 않았음을 지속적으로 입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안난호 기자 | 김제시 공무원시험준비반 출신 합격생의 장학금 기부 행렬이 잇따르며 김제 교육에 희망의 등불을 밝히고 있다. 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박준배)은 지난 11월 10일 김제시 공무원시험준비반 출신으로 올해 공직에 입문한 김제시청 소속 강현정(29세), 강지은(27세) 주무관이 각각 1백만원씩 총 2백만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올해 6월에 실시한 2021년도 제3회 전북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 최종합격하여 각각 건축과와 신풍동 행정복지센터에 임용되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강현정·강지은 주무관은 “노량진 못지않은 학습 환경을 제공해 준 공무원시험준비반에서 공부한 덕분에 공무원 임용이라는 오랜 꿈을 이룰 수 있었다”며 “김제시에서 받은 고마운 마음을 보답하고 싶어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특히, 혼자 공부할 때와는 다르게 현장강의, 관리형독서실, 학습관리 매니저 등 공무원시험준비반에서의 철저하고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으로 자신감을 잃지 않고 학업에 매진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에 박준배 이사장은 “지역사회에서 받은 도움을 되돌려준 뜻깊은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 10일 송하진 협의회장이 정치‧안보적 상황과 무관하게 한반도 주민 모두의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보장하기 위한 ‘한반도 보건의료협력 플랫폼’ 출범식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통일부가 주관한 이번 플랫폼에는 ▲ 정부(통일부, 복지부, 질병청), ▲ 민간단체(한국적십자사, 대한의사협회 등), ▲ 지자체(17개 광역중심), ▲ 국제기구(유엔세계식량계획<WFP>, 유엔아동기금<UNICEF> 등), ▲ 국제NGOs, ▲ 학계·전문가 등 6개 분야 그룹이 참여한다. 이번 플랫폼은 한반도 보건의료 분야의 열려있는 융합 플랫폼이자 통합 협의체로서 앞으로 대북 보건의료협력 관련 모든 의제를 상시적으로 논의‧조율할 예정이다. 이날 개최된 전체회의는 출범 개회식을 시작으로, ‘함께 만들어 나가는 지속가능한 한반도 보건의료협력 플랫폼’이란 주제로 한반도 보건의료협력 추진방향, 지속 가능한 플랫폼 구축 방안‘ 등에 대한 참석자 발표 및 토론으로 진행되었다. 이어, 플랫폼 참여자 모두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비전과 목표에 관한 ’한반도 보건의료 협력에 관한 공동선언문‘도 채택했다. 송하진 회장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안난호 기자 | 김제시(시장 박준배)는 지난 10일 만경읍에서 2021년 "행복의 집 4호" 재능기부 행사를 열어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정에 훈훈함을 전했다. 행복의 집 사업은 2018년부터 관내 사회적기업인 (유)상우산업개발 송수웅 대표, (유)수인테리어 배영술 대표가 수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뜻을 모아 201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년째 이어오는 재능기부 사업이다. 읍면동을 통해 추천받은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사회적기업과 주택행정팀이 현장조사를 실시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1가구를 선정, 주택을 리모델링한 후 행복의 집 기부를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만경읍에서 3명의 자녀를 양육하며 거주하고 있는 A씨 주택을 사업대상으로 선정하여, (유)상우산업개발에서 1,660만원, (유)수인테리어에서 300만원 상당의 재능기부로 현관 앞 데크 설치, 외관 페인트, 보일러실과 주택 내부 천장 보수, 싱크대, 도어, 도배, 장판 교체 등 주택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김제시사회복지협의회, 김제시자원봉사종합센터, 김제노인종합복지관, 자활기업 성부산업 등 민간기관·기업과, 만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만경읍 복지기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안난호 기자 | 김제시 금구면 복지기동대(대장 권혁윤)는 지난 10월 29일과 11월 9일 관내 축령마을 경로당을 비롯하여 사례관리 대상자 집 2곳을 방문하여 경로당 진입로 개설과 보도블럭 정비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은 그동안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시설을 이용하기 위해 먼 거리를 돌아와야 하는 불편이 있어 경계석을 넘다 넘어지는 등 크고 작은 사고가 잇달아 경로당 건물 바로 옆에 진입로를 신설하고 안전손잡이를 설치하는 등 어르신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진행됐다. 주거환경 개선은 현재 뚫려있던 보일러실 벽을 보수하였고 계단에서 자주 넘어지신다는 어르신의 욕구에 맞추어 계단에 안전 난간을 설치하여 불편하신 몸으로도 이동하는 데에 용이하도록 봉사가 진행됐다. 김모씨는 “항상 불편했지만 경제적 여건이 어려워 할 수 없던 공사를 복지기동대 해주니 정말 고맙다. ”고 말했다. 장금원 동수건설 대표는 “그동안 지역업체로 일해오며 면민에게 받은 성원과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아 기쁘다. 앞으로도 복지기동대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지역의 어려운 일에 일손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권혁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안난호 기자 | 김제시 진봉면행정복지센터(면장 오승영)은 10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기탁된 덴탈마스크 5만장을 주민들에게 배부하였다. 이번 마스크는 김제시 기아자동차 지평선대리점에서 근무하는 임현성님께서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 요즘 지역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따뜻한 마음으로 기탁해주셨으며 “앞으로도 모두가 희망을 잃지 않고 힘을 모아 이 상황을 극복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위드코로나 시대에 접어들었지만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하기에 진봉면 맞춤형복지팀은 전달받은 마스크를 신속하게 마을별 세대를 파악하여 각 마을 이장님을 통해 배부하였다. 오승영 진봉면장은 “지역 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신 기탁자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의 손길을 바탕으로 단계적 일상 회복에도 지금껏 잘 지켜왔던 방역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순창군이 지난 10일 초등학교 여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성장·변화·소중한 나'라는 주제로 성인지교육 및 성문화역사 현장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17일에도 한 차례 더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막 사춘기에 접어든 여학생들에게 PPT자료 및 도서를 활용하여 성장하는 나의 몸을 바르게 알고 성에 대한 개념 및 올바른 성 지식을 습득함하고자 마련됐고, 또한 위생용품과 속옷 등도 선물로 주어 올바른 사용법도 안내했다. 이후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팔덕면 남근석 등 순창의 역사유적지를 찾아가 남근석의 유래 및 여인들의 길 해설을 통해 순창 여인들의 삶에 대한 설명을 듣는 기회를 가져 학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주민복지과 양병삼 과장은 “학생들이 역사문화 체험과 함께 역사 현장 속에서 살아 있는 조상들의 성문화를 통해 건전한 성문화 가치관을 형성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취약계층 아동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순창군농업인의날행사추진위원회(회장 권오선)는 지난 10일 향토회관에서 ‘제26회 농업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황숙주 순창군수와 신용균 순창군의회 의장, 관내 사회단체장 등 90여명이 참석해 농업인들의 한 해 노고를 치하했다. 농업인의 날은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고 그 동안의 노고를 위로하고자 마련되어 1996년 법정기념일로 지정 올해로 26해째를 맞이했고, 지난해는 코로나19 사태로 별도의 행사를 갖지 못했으며, 올해는 단계적 일상회복을 통해 행사를 개최했지만 여전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는 상황을 감안해 식전공연, 전통놀이 경연대회, 노래자랑 등의 부대행사는 열리지 못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표창패 및 표창장 수여, 기념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고, 이날 김형준 전 순창군농촌지도자회 회장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장을 받았으며, 11개 각 읍면을 대표해 농민들이 순창군수 표창패를 받았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축사를 통해 “올해로 26회째를 맞이하는 농업인의 날 행사를 축하드린다.”면서 “인구 감소와 청년인구 유출 등 지역 성장동력이 사라지고 있어 아쉽다며,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