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가 코로나19로 침체한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 소상공인의 경쟁력 확보 등을 위해 도입한 정향누리 상품권이 조기 완판됐다. 19일 시에 따르면, 400억 원대 정향누리 상품권이 연말을 한 달여 앞두고 조기 완판됨에 따라 지난 17일부터 상품권 판매를 종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적극적인 홍보와 가맹점 확보를 위해 노력한 점이 완판의 주요 요인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총 400억원 규모의 상품권을 발행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침체에 빠진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가정경제에 도움을 주기 위해 10% 특별할인판매를 추진했다. 특히, 지난해 대비 848개 늘어난 총 4,225개 상품권 가맹점을 확보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1등 역할을 하고 있다. 시는 점점 더 높아지는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2022년에도 금년 수준의 발행 규모를 유지할 계획이다. 유진섭 시장은 “정향누리 상품권이 지역경제를 살리는 촉매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며 “활기가 넘치고 경쟁력 있는 지역 상권을 만들 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단체를 돕기 위해 전북도립국악원 상임 단원들이 기부금을 전달했다. 전북도는 19일 전라북도립국악원 상임 단원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단체를 돕기 위해 전북문화관광재단에 2,175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송하진 도지사와 김성훈 전라북도립국악원 공연기획실장, 박미선 전라북도립국악원 노조 지회장, 이기전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기부금 전달식은 전라북도립국악원 상임 단원 110명이 2021년도 상반기 공연수당의 일부(50%)를 기부하자는 데에 뜻을 모아 진행됐으며, 전달된 성금은 문화관광재단의 적립 기금에 편입 후 문화예술단체 지원 자체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라북도립국악원 박미선 노조지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송하진 도지사는“코로나19의 장기화로 도내 예술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었는데 이렇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전라북도립국악원 상임 단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기부가 도내 문화예술인들의 예술 활동에 활력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도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경제조직이 주체가 되고 민·관이 협력하여 만들어 낸 제1회 전라북도 사회적경제 박람회가 많은 도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제1회 박람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에는 신원식 정무부지사, 강임준 군산시장, 김기태 대통령비서실 사회적경제비서관 등 사회적경제 관련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하여 박람회 개최를 축하해 주었다. 개막식 주요행사로는 기념사, 사회적경제 활성화 유공자 포상, 개막퍼포먼스와 박람회에 참여한 사회적경제 기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기업전시관 라운딩 순으로 진행했다. 사회적경제 활성화 부문 유공자 포상은 김은정 국장(사회적기업 좋은이웃), 김성숙 대표(마을기업 백련농장 영농조합), 송미경 대표(자활기업 드림사회서비스센터)와 협동조합 대상 부문 사회적협동조합 청소년자립학교, 온누리 사회적협동조합에 그 공로를 인정하여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개막퍼포먼스에서는 박람회 참석인사들이 사회적 가치 확산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지를 다지며 ‘사회적경제, 새롭게 꽃 피우다’를 주제로 하는 터치등 퍼포먼스가 진행되었다. 이번 박람회에는 도내 사회적경제기업 57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순창군에서 공급받은 미생물을 먹는 물과 섞어 소에게 먹여보니 설사도 하지 않고 장내 활동이 건강해 발육상태가 좋습니다.” 최근 순창군 유등면과 풍산면에서 소를 사육하고 있는 이윤석 농가는 순창군이 공급한 미생물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고, 순창군은 미생물 분야를 미래 핵심 성장산업 분야로 선점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를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군은 현재 건강식품과 식품시장 등에 주력하고 있지만 농·축산농가에서도 영농활동에 미생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 적극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이와 관련 군은 친환경농업연구센터 내 ‘참좋은미생물배양실’을 만들어 농·축산농가에 유용하게 활용될 미생물을 연구·개발하고 있고, 그 결과 지난 7월부터 현재 기준 군 대표작물인 콩·고추·블루베리·토마토·사과·딸기·깻잎 등 경종 311 농가와 축산 67 농가, 총 378 농가에 15톤의 농업유용미생물을 공급했으며, 유용미생물 공급 이후 군은 농업유용미생물 만족도와 공급량 조절 및 발전방안 등의 의견을 듣고자 미생물을 공급 받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도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냈다. 특히 미생물 사용으로 가축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순창군이 다음달 1일까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9개소 246명을 대상으로 구강튼튼교실을 운영한다. 미취학어린이들의 어려서부터 체계적인 치아관리가 되도록 관리 태도와 습관이 평생구강건강을 좌우하는 만큼 관리능력 향상을 위해 올바른 습관을 배양하고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을 유도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어린이 스스로 구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치아 모형 및 다양한 교육 매체를 활용한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지도하고, 불소바니쉬도포를 통한 충치 예방에 힘쓸 계획으로, 특히 불소바니쉬도포 시술은 치아 표면에 불소 화합물을 직접 발라주어 치아의 내산성(산에 견딜 수 있는 정도)을 높여 충치 예방효과로 치아 표면을 강하게 하고 충치균의 활동을 억제하기 위해 시행한다. 순창군 정영곤 보건의료원 원장은 “미취학어린이는 치아우식증 발생 가능성이 커 어릴 때부터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이 중요하다.”며 “이번 구강튼튼교실이 아동들의 치아 건강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순창군이 지난 19일 세계아동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순창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부모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세계아동학대예방의 날은 전 세계적으로 아동 학대 문제를 조명하고 아동을 상습적인 학대나 폭행에서 보호할 수 있는 예방 프로그램을 알리기 위해 국제 인도주의 기구인 WWSF(여성세계정상기금)가 지난 2000년 11월 19일 처음 제정했다. 대한민국은 지난 2007년부터 아동 학대 예방의 날을 기념하고 있으며 2012년 아동복지법을 개정해 아동 학대 예방의 날과 아동 학대 예방 주간을 법적으로 명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순창군을 비롯해 순창경찰서, 전라북도아동보호전문기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이 참여해 민.관.경 합동으로 진행됐고, 캠페인 참여자들은 등굣길에 만난 학부모와 아이를 대상으로 민법제 915조 징계권 폐지와 아동의 권리보호 및 학대신고에 대한 인식개선을 촉구하며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순창군 양병삼 주민복지과장은 “아동이 한 개인으로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충분히 준비되기 위해서는 존중받으며 성장해야 하고 체벌은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 될 수 없다”며 “내 주변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동학농민 역사의 현장인 삼례문화예술촌에서 동학농민혁명을 되새긴다. 완주군은 11월 21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비비정과 삼례문화예술촌에서 ‘동학농민혁명에서 3.1 독립만세까지 민초는 강하다’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재청 공모사업 ‘생생문화재 활용 사업’ 일환으로 ‘동학농민군과 걷기’로 시작된다. 오전 11시 비비정에서 출발해 삼례문화예술촌까지 약 2km를 걸으며 전라도와 경상도에서 삼례로 집결하던 동학농민군의 마음을 되새긴다. 오후 1시부터는 동학농민군들의 영혼을 위로하는 살풀이춤을 시작으로 시낭송과 버스킹 공연이 삼례문화예술촌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진다. 또한, 6개의 체험부스에서는 탁본체험과 동양바인딩으로 나만의 책 만들기, 추억의 땅콩 목걸이 만들기, 팝업북 만들기, 퍼즐 맞추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의 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완주군 삼례읍은 동학교도들의 최초 집단행동인 교조신원운동, 척양척왜와 보국안민을 기치로 내건 동학농민혁명 2차 봉기, 우금치에서 패배한 동학농민군의 최후결전지로 예상 됐던 곳이다. 왕미녀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행사는 동학농민군의 역사적 가치를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완주군 고산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이경순)가 이웃을 위해 김장에 나섰다. 고산면에 새마을부녀회원 38명은 지난 18일 최근 직접 담근 450여 포기의 김장김치를 이웃에 전달했다. 회원들은 경로당과 지역의 홀로 사시는 어르신 200여 세대를 찾아 김치를 전달했다. 이경순 연합회장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걱정이 많으셨을 어르신들이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명기 고산면장은 “항상 고산면에 관심을 주시는 이경순 회장을 비롯해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소외된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보내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겠다”고 전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천경욱)가 정성스레 반찬을 만들어 이웃의 겨울나기를 든든히 지켰다.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7일 이산모자원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관내 홀로 노인 등 저소득층 150여 세대에 돼지불고기와 김치를 전달했다. 특히, 돼지고기 50kg를 이름을 밝히지 않는 후원자가 선뜻 기부해줘 반찬이 더욱 풍성해졌다. 천경욱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 취약계층에게 하루를 힘차게 보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좋은 식재료로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는 1972년 창립된 이후 여성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해 오고 있으며, 현재 13개 단체 2568여명의 회원들이 사회 각 분야에서 여성의 권익신장과 지역발전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재)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센터장 박봉산)가 완주군 출하 농가의 역량을 강화했다. 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는 ‘로컬푸드 및 기획생산의 이해’를 주제로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 동안 총 3회에 걸쳐 농가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관내 출하 농가 120여명이 참석했다. 강의는 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장이 맡았으며 ‘우리의 먹거리는 어디에서 오는가’를 시작으로, 생산자와 로컬푸드, 로컬푸드 출하 포기이유, 로컬푸드 출하 요인, 로컬푸드와 기획생산 순으로 농가가 이해하기 쉽도록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감자 생산농가는 “낯설게만 생각했던 로컬푸드와 기획생산에 대해서 쉽게 이해 할 수 있었다”며 “내가 생산하고 있는 완주군의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가 관내를 넘어 관외까지 공급되고 있다는 자긍심을 가지고 품질 향상으로 보답 하겠다”며 포부를 다졌다. 양배추 생산농가는 “우리 농민들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우리 자녀들이 먹게 된다는 부모의 마음으로 생산하고 있으니 많은 협조와 성원을 부탁 한다”고 말했다. 박봉산 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장은 “기획생산은 안전하고 신선한 재료를 급식에 공급하기 위해 가장 먼저 선행돼야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전라북도 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수경) 진로직업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난 11월 9일부터 16일까지 2주에 걸쳐 관내 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미래사회 적응 및 정보화 역량 강화를 위하여 “꿈빛e한마당” 대회를 운영했다. 제1회인 이번 대회는 청소년 자치문화공간 어울누리 1층 ‘꿈빛놀이터’에서 개최되었다. 꿈빛놀이터는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여가생활 및 문화활용 공간으로 다양한 e스포츠 및 IT 기기를 구비하여 정보화 능력 신장 및 e스포츠의 다양한 기기 체험을 지원하고 있다. 본 대회는 1년 동안 꿈빛놀이터에서 연습하고 노력한 결과를 뽐낼 수 있는 자리로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 총 64명이 참가하였다. 대회 운영은 한컴 타자 부문, 태블릿PC 부문, 닌텐도 스위치 부문, 3D펜 작품 전시 등 네 가지 영역의 총 6가지 종목으로 진행되었으며, 3D펜 작품의 경우에는 교육청 1층 로비에 전시하여 교육청 직원 및 교육청 방문객의 투표로 선정됐다. 모든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였으며 3일에 나누어 학교급별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최미영 기자 | 군산시는 오는 12월 21일부터 보안성과 내구성이 강화된 폴리카보네이트(PC:Polycarbonate) 타입 차세대 전자여권 발급을 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차세대 전자여권은 표지 색상을 기존 녹색에서 남색으로 변경하고 해외여행 증가 추세를 반영해 기존 면수(2종)를 24면→26면, 48면→58면으로 늘렸다. 사증 면수 확대로 책자형 사증란 부착 제도는 폐지된다. 또 해외 체류 시 우리나라 여권에 출생지가 표기되지 않아 겪는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차세대 전자여권 추가기재란에 ‘출생지’를 기재 가능하게 했다. 또, 우편배송 서비스의 경우 기존여권 사무 대행기관을 경유해 배송했던 것을 여권 신청 시 희망하는 주소지로 직배송해 발급 기간이 단축된다.(국내에서 여권사무 대행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여권발급 신청하는 경우에만 해당되며 비용은 본인 부담).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은 국내외 백신 접종률 증가에 따른 해외여행에 대한 기대감 고조와 갈수록 고도화되는 위․변조 기술의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향후 해외에서 우리 국민의 신분 보호 강화 및 출입국 편의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 이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라북도와 전북농어촌종합지원센터는 “농촌발전·활력의 새로운 주체를 어떻게 육성해 낼것인가?”라는 주제로 17일 전북삼락로컬마켓 세미나실에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현장에서 농촌활동가로 활동하는 (사)농어촌체험휴양마을전북협의회와 전북마을통합협동조합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급속한 고령화, 저출산 등으로 인해 “지역소멸위기에 직면해 있는 농촌현장을 어떻게 활성화시킬 것인가?”라는 고민에서 시작된 이번 세미나에서 도출된 정책 대안은 ‘농촌활동가의 역할 확대와 안정적 육성 방안 모색’이었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전문가와 토로자들은 농촌활동가의 역할의 중요성과 안정적 육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별 주제발표에 나선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김정섭 선임연구위원은 “지역사회의 변화를 목표로 남들보다 앞장서서 무언가를 기획하고 실천하는 농촌활동가의 체계적 육성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라고 주장했다. 현장에서 농촌활동가로 실천하고 있는 남원농촌종합지원센터 소한명 사무국장은 “농촌활동가의 소명의식과 지속적 농촌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직업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전북연구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북도와 전북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학대 예방의 날(11.19)과 아동권리주간(11.15~21)을 맞아 19일부터 27일까지 기념행사와 권리체험전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제15회 아동학대 예방의날 기념식’은 19일 오후 2시 전라북도아동보호전문기관 강당에서 도경찰청, 도교육청, 아동복지시설 등 유관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아동학대 예방에 기여한 유공자 시상과 함께 ‘민법 제915조 부모의 징계권 폐지’를 알리는 캠페인 영상 시청, 공연 및 퍼포먼스, 푸름이 아빠 ‘최희수 소장’의 강연 등이 진행된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분들을 위하여 유튜브 생중계를 병행한다. 19일부터 27일까지는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이 옥외전광판, 현수막, 버스광고, 홍보물품 배포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아동의 권리와 놀이 중요성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놀이전문가의 온라인 강의와 아동 놀권리를 위한 체험전도 열린다. 체험전은 부모와 자녀가 가정내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놀이활동 프로그램이 실시간 비대면 방식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정책제안 및 결과물을 인증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마을 공동체의 공동사업(활동)과 이익을 마을로 환원하여 농촌사회 활력을 도모하는 ‘마을자치연금’이 지역을 살리는 혁신적 방안으로 주목되고 있다. 전북연구원은 이슈브리핑(254호) 「지역을 살리는 농촌마을 자치연금 실천사례와 확대방안」을 통해 ‘농촌지역을 살리는 마을자치연금의 확산과 확대 과제’를 제안했다. ‘마을자치연금’이란 ‘마을 공동체가 공동의 생산활동을 통해 창출하는 수익을 활용해 고령으로 경제활동이 어려운 공동체에게 지급하는 연금’이다. 대표 사례인 ‘익산시 성당포구마을’은 마을만들기 사업(생산×가공×체험×판매×숙박 등)과 신재생 에너지(태양광)를 통한 수익사업으로 마을을 위해 노력해온 어르신께 연금을 지급하고 있다. 지자체(익산시)의 적극성과 공공기관(국민연금공단)의 전문성을 결합해 2년간 준비로 민간기업의 지원까지 더해 마을 태양광 발전설비를 마련하고 마을자치연금의 대표모델을 만들었다. 연구책임을 맡은 전북연구원 황영모 연구위원은 성당포구마을에서 시작한 ‘마을자치연금’ 사업모델을 확산·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하였다. 첫째, 마을자치연금 기본모델을 확립하고, 여러 주체가 참여할 수 있는 정책여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