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야놀자(대표 이수진)가 2024년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역대 최대의 조정 EBITDA와 4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작성된 이번 실적에 따르면, 야놀자는 2분기 매출 2,34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다. 이번 분기 야놀자의 영업이익은 16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1억 원 증가했다. 조정 EBITDA(상각전영업이익) 역시 338억 원으로, 전년 대비 376억 원 증가하며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야놀자가 보유한 현금성 자산 및 단기금융상품은 6,543억 원에 달하며, 자본 총계는 1조 3천억 원대를 기록했다. 유동비율은 152%로 재무건전성도 견고함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글로벌 사업에서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89% 이상 급증한 523억 원을 기록하며 글로벌 확장세가 본격화되었다. 이 중 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74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7% 증가했으며,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30%로 늘어났다. 클라우드 부문에서의 영업이익은 180억 원, 조정 EBITDA는 211억 원으로 4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 곽중희 기자 | 에몬스(대표∙회장 김경수)가 지난 9일, 한국산업인력공단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에서 열린 ‘제47회 프랑스 리옹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해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는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이우영 국제기능올림픽 한국위원회 회장, 그리고 각 직종의 국가대표 선수들과 소속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에몬스는 이번 대회에서 가구 직종의 박수혁 선수, 목공 직종의 박성민 선수, 실내장식 직종의 정민규 선수를 지원하는 소속 기관으로 자리했다. 이들 선수들은 에몬스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의 기술력을 뽐낼 예정이다. 오는 9월 10일부터 15일까지 프랑스 리옹에서 열리는 제47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는 전 세계 73개국에서 1,383명의 선수가 참여해, 전통 기술부터 첨단 산업에 이르기까지 총 62개 직종에서 최고의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된다. 에몬스는 이미 ‘제43회 브라질 상파울루 대회’부터 ‘제46회 국제기능올림픽 특별대회’까지 4회 연속으로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하며, 금메달 6개, 은메달 3개, 우수상 3개라는 성과를 기록한 바 있다. 이러한 공로로 에몬스는 지난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곽중희 기자 | 정보보안·네트워크 전문기업 아이티로그인(대표 김태현)이 SW 백신 전문기업 에브리존(대표 홍승균)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안티랜섬웨어 솔루션 ‘화이트디펜더’에 대한 강화된 조달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급증하는 랜섬웨어 공격에 대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목표로 한다. 최근 인도네시아에서는 국가 데이터센터가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수백 개의 정부 기관에서 서비스가 중단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미국에서는 캔사스 연방검찰이 북한 해커들이 자국의 의료보험사, NASA, 군사기지 등을 공격한 혐의로 기소했으며, 포삼금으로 한화 약 138억원(미화 1천만 달러)을 지불하기도 했다. 국내에서도 법원 전산망과 복지부 SNS 계정이 해킹되는 등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공격이 잇따르고 있다. 이와 같은 상황 속에서 정부는 '국가용 보안요구사항'(V3.0)을 개정, 배포하며 랜섬웨어 대응을 위한 7개 분야별 보안요구사항을 포함했다. 이 요구사항에는 랜섬웨어 감시, 탐지, 대응, 데이터 보호, 보안관리, 감사기록 등이 포함되어 있다. 아이티로그인이 2019년부터 총판을 맡고 있는 에브리존의 ‘화이트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곽중희 기자 | 야놀자(대표 이수진)가 구글과 손잡고 글로벌 숙소 예약 시장을 공략한다고 31일 밝혔다. 국내 대표 여가 플랫폼 야놀자가 구글 검색과의 연동을 통해 글로벌 숙소 예약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이번 협력으로 야놀자는 구글의 여행 상품 검색 서비스를 통해 국내 숙소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며, 여행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숙소를 예약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최근 고물가로 인해 여행 상품에 대한 가격 민감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야놀자는 고객 접점을 확대해 합리적인 여행을 지원하고자 이번 연동을 기획했다. 야놀자는 이번 구글 검색 연동으로 독보적인 숙소 인벤토리와 최저 수준의 가격 경쟁력을 국내 여행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국내 여행객들은 이제 구글 웹이나 구글 맵에서 야놀자가 제공하는 객실 검색, 가격 비교, 예약 가능 여부 등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야놀자는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예약 경험을 제공하며, 국내 대표 여가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야놀자 플랫폼 데이터마케팅실의 조미선 실장은 “여행 준비 단계부터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고 야놀자만의 가격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곽중희 기자 | 종합가구 브랜드 에몬스(대표·회장 김경수)가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2024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에서 생활가구 부문 8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인증 수여식은 지난 18일 서울 을지로 롯데호텔에서 개최됐으며, 한국표준협회 강명수 회장을 비롯해 수상업체 관계자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는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한 브랜드 가치 평가모델로,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했다. 이 지수는 브랜드의 강점, 약점, 경쟁적 위치뿐만 아니라 미래가치까지 진단해 브랜드 자산 가치를 측정하는 척도다. 올해 평가에서는 총 192개 제조, 서비스, 콘텐츠 부문의 640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소비자 12만 8천명의 의견을 수집해 브랜드 인지, 이미지, 편익, 마켓 리더십, 애호도, 사회적 책임 등 6개 차원의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에몬스는 이러한 평가에서 생활가구 부문 최고 점수를 획득해 8년 연속 1위의 자리를 지켰다. 에몬스 관계자는 “최근 2024년 F/W 시즌 가구 트렌드 발표회에서 '퍼스널 터치: 개인의 다양한 취향을 섬세하게 반영한 맞춤형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곽중희 기자 | 디지털경제연합(이하 “디경연”)이 오는 6월 19일 오전 10시, 여의도 FKI타워(한국경제인협회 본관) 3층 파인룸에서 “디지털 패권 경쟁 속 바람직한 플랫폼 정책방향은?”토론회를 개최한다. ICT 대표 7개 협단체(벤처기업협회, 코리아스타트업포럼, 한국게임산업협회, 한국디지털광고협회, 한국온라인쇼핑협회, 한국인터넷기업협회, 한국핀테크산업협회)로 구성된 디경연은 디지털산업 발전에 필요한 바람직한 정책변화를 모색하기 위해 설립된 협의체이다. 최근 EU, 미국, 일본, 중국 등 세계 주요 국가들은 치열한 디지털 패권 경쟁 속에서 자국 플랫폼의 주도권을 잃지 않기 위한 보호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알리, 테무 등 C-커머스의 국내 시장 공습이 심화되는 위기의 상황 속에서, 오히려 국내 플랫폼을 이중으로 옥죄는 플랫폼 규제 입법을 추진하여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AI 등 기술혁신을 기반으로 산업 구조 전반에 큰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시대에 디지털 경제에 대한 과도한 규제는 혁신을 저해하고 국내 산업의 폐해를 야기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하며, 실제 플랫폼 시장에 추가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곽중희 기자 | 정부가 소비자 안전을 보호하고 국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해외직구 제품에 대한 규제를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인천공항 세관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를 통해 5월 16일 공개됐다. 먼저 정부는 위해 우려가 있는 어린이 제품 34개 품목, 전기·생활용품 34개 품목, 생활화학제품 12개 품목의 해외직구를 금지한다고 밝혔다. 또한, 유해성분이 확인된 화장품, 위생용품, 장신구 등의 국내 반입도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다. 이번 대책에는 해외직구를 통한 의약품, 의료기기 등의 반입 관리 강화 방안도 포함됐다. 특히 의약품에 대해서는 약사법 개정을 통해 해외직구 금지를 명확히 할 예정이며 불법 의약품 판매 사이트 차단 및 대국민 홍보를 강화한다. 소비자 피해 예방 및 구제 강화를 위해, 정부는 해외 온라인 플랫폼의 소비자 보호 의무 이행을 강화하고, 해외직구 정보를 소비자24 웹사이트를 통해 일원화하여 제공한다. 또한, 해외 플랫폼의 국내 대리인 지정을 의무화하여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정부는 유통 플랫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곽중희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한기정, 이하 ‘공정위’)가 '소비자기본법 제12조 제2항'에 근거한 사업자의 부당한 소비자거래행위 지정 고시(이하 ‘고시’)를 개정했다. 이번 고시 개정은 기업들이 상품의 용량-규격-중량-개수(이하 ‘용량 등’)를 축소하고 이러한 사실을 충분히 알리지 않아 소비자들이 자신도 모르게 실질적인 가격 인상을 부담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하여 추진됐다. 합리적인 소비자라 할지라도 가격과 포장이 동일하면 용량 등의 변화를 알아보기가 쉽지 않은 점을 이용하여, 가격은 유지하고 용량 등을 줄이는 방법으로 우회적인 가격 인상을 발생시키는 행위를 방지하려는 것이다. 이를 위해 물품을 제조하는 사업자(주문자 상표 부착 또는 제조업자 개발 생산 상품에 대해서는 그 주문자)가 소비자에게 알리지 아니하고 용량 등을 축소하는 행위를 부당한 소비자거래행위로 지정하였으며, 단위가격 표시의무품목과 한국소비자원 및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의 가격 조사대상품목 등을 참고로 하여 국민 실생활에 밀접한 품목들을 용량 등의 변경 사실을 고지해야 하는 대상으로 선정했다. 대상으로 선정된 상품의 제조업자들은 용량 등 축소 시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곽중희 기자 | CJ푸드빌(대표 김찬호)이 미국 현지에서 전 세계 골프팬들을 대상으로 뚜레쥬르와 K-베이커리의 우수성을 알린다. CJ푸드빌은 현지 시간으로 5월 2일부터 5일까지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리는 ‘더CJ컵 바이런 넬슨(The CJ CUP Byron Nelson, 이하 더CJ컵)’에 뚜레쥬르가 공식 후원 브랜드로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CJ푸드빌이 더CJ컵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더CJ컵은 PGA 투어의 정규 시즌 주축 대회로 주목도가 높은 만큼, 미국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뚜레쥬르의 브랜드 인지도 및 온리원 경쟁력을 전파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더CJ컵 18번홀 인근에 설치된 뚜레쥬르 부스에서는 관람객들에게 주요 제품은 물론 K-베이커리 문화를 체 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크로와상, 초코 프레즐 페스츄리, 크로크무슈, 미니 치즈케이크 등 주요 제품과 커피∙음료를 선보이고 시식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즉석 스크래치 쿠폰 증정 이벤트 등 재미 요소를 더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매년 성공적으로 치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곽중희 기자 | 대한적십자사와 국립중앙도서관이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으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로부터 제제를 받았다. 개인정보위는 4월 24일(수)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 보호법상 가명정보 처리 특례 규정을 위반한 대한적십자사와 국립중앙도서관에 대해 총 640만 원의 과태료 부과와 시정명령 및 개선권고를 의결했다. 가명정보란 추가정보의 사용·결합 없이는 특정개인을 알아볼 수 없는 정보이며, 가명정보 처리에 관한 특례(개인정보 보호법 §28의2~§28의5) 적용 대상이 된다. 대한적십자사는 헌혈자 행동데이터 통계분석을 토대로 헌혈참여 확산 등을 위한 과학적 연구를 위해 다른 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추진하던 중, 헌혈정보시스템(BIMS) 내에서 혈액형·성별·직업 등 특정 개인이 식별되지 않는 11개의 정보를 추출하여 가명정보 약 176만 건을 생성하고, 이를 타 기관에 전송하였다. 개인정보위는 대한적십자사가 가명정보의 처리내역을 작성·보관하지 않았고, 가명정보를 타 기관에 제공하면서 정상적인 결재 절차를 거치지 않았으며, 가명정보 처리 가이드라인에 따른 ‘가명처리 단계별 절차*’를 거치지 않은 사실을 확인해,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곽중희 기자 | 삼성전자가 합리적인 이유 없이 대리점에게 영업 비밀에 해당하는 상품 판매금액 정보를 요구한 행위로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한기정, 이하 ‘공정위’)로부터 시정명령을 받았다. 공정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17년 1월부터 2023년 9월까지 대리점에게 자신이 공급하는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의 가전 상품에 대한 판매금액 정보를 자신이 운용하는 전산시스템에 입력하도록 요구했다. 판매금액 정보는 본사에 제공되는 경우 대리점의 마진(판매금액–공급금액)이 노출되어 향후 본사와의 공급가격 협상 등에 있어 대리점이 불리한 위치에 놓이게 되므로 영업상 비밀로 유지할 필요가 있는 중요 정보에 해당한다. 공정위는 삼성전자의 이러한 행위가 '대리점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이하 ‘대리점법’)' 제10조 제1항에서 금지하고 있는 경영활동 간섭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공정위는 "이번 조치로 가전 상품을 공급하는 본사가 대리점의 경영활동에 부당하게 간섭한 행위를 적발·제재한 사례로서, 향후 본사가 대리점의 영업상 비밀에 해당하는 판매금액 정보를 요구하는 행위가 근절되어 본사와 대리점 간의 공정한 거래 질서가 확립되는데 기여할 것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곽중희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한기정, 이하 ‘공정위’)는 다온건설이 수급사업자에게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사업 중 유리공사’를 위탁하면서 하도급대금 및 지연이자를 지급하지 않은 행위에 대하여 하도급대금 및 지연이자 지급명령, 향후 재발방지명령을 의결하여 시정조치했다. 다온건설은 경북 영양군으로부터 도급받은 ‘공공건축물(어린이집) 그린 리모델링공사’ 중 유리공사를 수급사업자에게 위탁한 후, 2022년 6월경 준공분(分)을 인수했음에도 하도급대금 1,780만 원과 일부 하도급대금(1,000만 원)의 지연지급에 따른 지연이자 35만 원을 지급하지 아니했다. 위와 같은 다온건설의 행위는 목적물을 인수한 날부터 60일 이내의 가능한 짧은 기한으로 정한 지급기일까지 하도급대금을 지급하고, 60일을 초과해 지급할 경우 지연이자를 지급하도록 규정된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13조 제1항 및 제8항에 위반된다. 이번 조치는 공공발주 공사에 참여한 건설업체가 공사대금을 수령했음에도, 하도급업체에게는 하도급대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아니한 행위를 적발하여 제재하였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앞으로도 공정위는 민간발주 뿐만 아니라 공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곽중희 기자 | 엔씨플랫폼이 사이버몰(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미등록 다단계 영업행위를 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제를 받았다. 판매원 모집행태·조직에 있어 다단계판매 요건을 갖추었으나 ▲방문판매와 ▲후원수당이 직근 상위 1단계 판매원에게만 지급될 것 등의 요소를 동시 충족하는 사업자에게는 후원방문판매업자로서 다단계판매보다 완화된 규제를 적용한다. 이러한 후원방문판매업자가 방문판매 요건을 갖추지 못한 경우이거나 후원수당이 직근 상위 1단계 판매원만이 아닌 그 이상의 판매원들에게 지급되는 경우 다단계판매로 보아 다단계판매업 등록을 하여야 한다. 엔씨플랫폼은 다단계판매조직을 이용하여 방문판매 방식이 아니라 사이버몰을 통해 상품을 판매하였으므로, 후원방문판매업 요건에 부합하지 않으므로 다단계판매업 등록을 해야 하나 이를 하지 않았다. 다단계판매는 중간유통 단계를 생략함으로써 절감된 비용을 연구개발, 제품가격 등에 반영하여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을 소비자에게 공급할 수 있는 판매형태로서의 장점이 있는 반면, 고액의 후원수당으로 모집한 판매원들의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무분별하게 상품을 유통할 경우에는 소비자피해가 야기될 수 있으므로 다단계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문형욱 기자 | 양주시는 360도 3D 첨단 디지털 입체촬영장비를 갖춘 ‘스튜디오 360(삼육공)’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지하 1층에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 스튜디오 360º 포스터 경기섬유산업연합회(이하 경섬련)와 함께 양·포·동 섬유가죽패션 산업특구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번 스튜디오 운영사업은 관내 섬유패션 업계 종사자들이 초고화질 촬영장비를 활용, 자사 제제품을 홍보하는 등 온라인 마케팅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디지털 기술 인프라 구축을 위해 마련했다. 360도 3D 입체촬영장비는 섬유·패션제품의 재질, 컬러 등 실물과 거의 동일하게 촬영 가능한 고급장비로 고품질 사진과 영상을 빠르고 간편하게 만들어 낼 수 있는 첨단디지털 촬영장비이다. 편집 프로그램을 통해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누끼컷(배경제거) 보정작업이 단시간에 가능하고 기존 수작업보다 150배 이상 빠른 이미지 생산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 촬영장비 [사진출처: 경섬련] 기존의 제품 촬영을 위해 소요되는 시간, 촬영 제반 비용 등을 절약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어 온라인 판로 확대를 희망하는 업체들의 이용률이 높을 것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한결 기자 | 제주국제환경영화제조직위원회(이사장 조대훈)와 시티투어(대표 허채영)는 ‘제1회 2023 제주국제환경영화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돌입했다. 오는 5월 제주 함덕 해수욕장에서 개최되는 제주국제환경영화제는 기후위기 시대에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자연이 살아 숨쉬는 제주에서 자연과 함께 미디어를 통해 교육과 놀이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축제의 장이다. 시티투어는 이번 제주국제환경영화제를 즐기기 위해 제주를 찾는 대만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숙박, 렌트, 관광 등 문화·관광패키지를 마련했다. 이번 영화제가 더욱 특별한 이유는 국내 최고의 환경을 자랑하는 제주에서 처음으로 국제 규모의 환경영화제를 개최된다는 점과 오징어게임, BTS 등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는 한국의 문화를 함께 알리며, 지속가능한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까지 있다는 것이다. 제주국제환경영화제는 12개국의 각기 다른 환경, 예술, 상업,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부문의 영화들을 상영할 예정이다. 허채영 시티투어 대표는 “코로나가 점차 완화되며 한국을 찾는 해외관광객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제주를 찾는 모든이들에게 따뜻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