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건강포커스] 보건복지부는 11월 22일(금) 국가치매관리사업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중앙치매센터’ 위탁운영 기관으로 국립중앙의료원을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중앙치매센터는 치매관리종합계획과 치매국가책임제에 따라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국가치매사업 내실화, 치매 연구수행 및 관련 컨텐츠 개발, 종사자 전문교육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치매상담전화센터는 치매예방, 치매환자 관리 등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 제공 및 치매환자 가족의 정서적 부담 완화를 위한 전문 상담을 제공한다. ‘중앙치매센터’는 「의료법」제3조제2항제3호의 병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90일간(8.21~11.18)의 공모기간을 거친 후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선정되었으며, 향후 3년간 위탁운영된다. 국립중앙의료원은 치매분야 진료‧연구 업적이 풍부하고 공공보건의료체계의 구심점 위치라는 점에서 ‘중앙치매센터’ 운영기관 능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원내 유휴공간 활용 및 공간 재정비를 통해현 중앙치매센터 사용 공간 규모의 공간(약 200평)을 확보하고 필요 시 의료원 인근 지역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건강포커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충북대학교 약학대 이미경 교수팀과의 공동으로 무궁화 뿌리 추출물에서 폐암 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천연 화합물 6종을 분리하고, 이 과정에서 지금까지 보고된 바 없던 3종의 신물질을 최초로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를 통해 세계 최초로 확인된 신물질 3종은 모두 육각형 벤젠고리 2개가 이어진 기본 형태의 나프탈렌 유도체로, 분광분석을 통해 정확한 화학구조가 밝혀졌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진은 이들 물질에 무궁화의 이름을 따 각각 ‘무궁알렌(Mugungalenes) A, B, C’라는 새로운 이름을 붙였다. 무궁화에서 추출된 6종의 천연 물질을 분석한 결과, 인체 유래 폐암 세포주(A549 lung cancer cell) 증식을 억제하는 것이 확인되었으며, 특히 신물질인 ‘무궁알렌 B’에서는 암세포 증식을 50% 억제시키는 농도인 IC50(the half maximal inhibitory concentration)의 최소값이 0.26μM로 나타나며 다른 물질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뛰어난 항암 효과가 입증되었다. 이번 연구결과는 유럽천연물학회에서 발간하는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생활포커스] 대통령 직속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일반 국민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미세먼지 관련 국민인식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국민의 78.3%가 미세먼지가 심각한 고농도 시기(12~3월)에 계절 관리제를 시행하는 것에 찬성했다(반대 4.9%) 또한, 5등급 노후차량의 도심 운행제한에 대해 응답자의 73.5%가 찬성했다(반대 8.2%). 운행제한으로 차주의 경제적 손실이 있어도 시행해야 한다는 응답자는 64.1%(반대 12%)였다. 석탄발전소 가동중단(겨울철 9~14기, 봄철 22~27기)의 경우, 국민 69%(반대 8%)가 찬성했으며, 이로 인해 전기요금이 인상(월1,200원)되는 것도 55.7%가 동의했다. 전기요금인상 반대는 20.9%에 그쳤다. 그밖에 사업장 불법 배출을 중점 단속하기 위해 민관합동점검단을 운영하는 것에 81.3%가 동의(반대 4.5%)했다. 보건용 마스크 건강보험 적용 정책은 79.5%가 찬성(반대 4.9%)했는데, 이는 국민정책참여단의 찬성률(71.2%)보다 8.3%p 높은 수치이다. 한·중 간 정보공유 및 국제협력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건강포커스]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물옥잠에 공생하는 신종 미생물에서 전립선암 세포(LNCaP)에 대한 사멸 효과를 확인하고, 항암 식의약품 소재로 개발하기 위한 후속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연구진은 물옥잠이 동의보감에서 약재로 사용했다는 것에 착안했다. 물옥잠의 생리활성 물질이 실제로는 공생하고 있는 미생물에서 나올 것이라고 예상하고 2018년부터 관련 연구를 진행했다. 물옥잠의 뿌리에 공생하는 미생물의 분리과정에서 신종으로 추정되는 마이크로모노스포라 속 미생물을확인했으며, 신종 미생물 배양액을 이용하여 항암 활성을 평가했다. 이번에 발견한 신종 미생물을 25℃에서 2주간 배양하고 배양액을 이용하여 흑색종 세포(B16-F10), 백혈병 세포(U937), 전립선암 세포에 대한 항암 활성을 측정했다. 측정 결과, 신종 미생물의 배양액을 100㎍/ml로 처리하였을 때 전립선암 세포를 약 50% 죽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립선암 세포에 대한 항암 효과가 가장 높게 나타난 것이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 결과에 대한 국내 특허를 올해 8월 ‘항균 및 항암 기능을 가지는 물옥잠 분리 마이크로모노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생활포커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월악산국립공원 내 산양 개체수를 2017년부터 최근까지 전수 조사한 결과, 자체 생존이 가능한 개체수인 총 100마리가 서식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산양은 소과 포유류로 다른 동물이 접근하기 어려운 가파른 바위나 험한 산악지역에 산다. 주로 해발고도 600∼700m, 경사도 30∼35°정도의 바위가 많은 산악지대에서 생활한다. 번식은 6∼7월경 새끼 1마리, 드물게 2마리를 출산하며 임신기간은 약 210일이다. 국립공원공단은 월악산 산양 복원을 위해 2007년부터 2014년까지 22마리를 방사했다. 이번 개체 수 조사에는 2017년부터 80대의 무인센서카메라를 이용했다. 산양 출현 빈도가 높은 장소(휴식처, 배설, 흔적)에 격자(1㎢×1㎢) 당 1~2대의 카메라를 설치하고 산양의 실체를 확인하는 방법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월악산은 백두대간 중부권역 산양 서식지를 연결하는 중요지역이다. 국립공원공단 연구진은 2016년에 이 지역 산양 중 1마리(수컷)가 속리산 방향으로 40km, 2017년에 소백산 방향으로 1마리(수컷)가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생활포커스] 여성가족부는 주민주도형 돌봄공동체 우수사례 워크숍을 1월 14일(목) 개최한다. 주민주도형 돌봄공동체는 자녀를 육아하고 있는 부모 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돌봄을 매개로 모여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돌봄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돌봄 친화적인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지역사회 네트워크로, 이번 연수회는 공동육아나눔터, 여성친화도시 사업을 통해서 발굴된 다양한 형태의 주민주도형 돌봄공동체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2020년에는 국민들이 보다 편리한 시간에 이용할 수 있도록 공동육아나눔터 운영시간을 확대하는 한편, 대도시, 중소도시, 농산어촌 등 15개 지역을 대상으로 돌봄공동체를 발굴・육성하여, 지역 특성에 따라 마을 단위에서 이웃이 함께 자녀를 돌볼 수 있는 돌봄 활동을 지원하는 시범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동 시범 사업을 통해 발굴된 우수 사례에 대해 인구 구성 및 지역 생태 유형에 맞는 본보기(모델)를 개발, 전국적으로 확대하여 지역 사회의 공동체 돌봄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건강포커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항생제 내성 극복을 위한「항생제 내성 공개토론회(포럼)」을 11월 13일(수) 오전 9시부터 서울 여의도 CCMM빌딩 컨벤션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항생제 내성이 인류가 당면한 공중보건의 위기가 될 것임을 경고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사람과 가축동물, 식품 및 환경 분야를 포괄한 국가대책을 마련하여 실행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또한 매년 11월 셋째 주를 ‘세계 항생제 인식주간(World Antibiotic Awareness Week)’으로 지정하여 항생제 내성에 대한 인식과 실천을 강조하고 있다. 우리 정부는 항생제 내성 예방관리를 위한 국제적 노력에 동참하여 보건의료, 농‧축‧수산, 식품, 환경 분야를 아우르는 「국가 항생제 내성 관리대책(2016~2020)」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국가 항생제 내성 관리대책」의 그간 추진 경과를 점검하고 개선분야를 확인하여 다음번 대책의 청사진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항생제 내성 포럼은 국가 항생제 내성 관리대책의 이행을 점검(모니터링)하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지식과 현장에 기반을 둔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생활포커스] 농림축산식품부는 동물등록제 등에 대한 국민인식 제고를 위하여 지난 9월 16일부터 10월 13일까지 지자체·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지도․단속 기간을 운영하여, 총 778회 점검을 실시한 결과 482건을 지도·단속하였다고 밝혔다. 지자체․유관단체를 포함하여 207개(1,787명) 민․관 합동 지도·단속반을 편성하여, 각 기초 지자체 별로 동물등록, 반려견 안전관리 등에 대해 집중 지도·단속을 실시하였다. 지역별 지도·단속건수는 경기(365건), 서울(50건), 부산(19건), 전북(13건), 강원(9건) 순으로 나타났으며, 유형별로는 인식표 미착용(240건), 동물미등록(150건), 목줄미착용(73건) 순으로 나타났다. 금번 동물등록 집중 지도·단속은 동물등록 활성화를 위해 지난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개월간 운영한 동물등록 자진신고기간에 이은 것이며, 자진신고기간 동안 `18년 한해 신규 등록(147천마리)의 2배를 넘는 335천마리가 신규 등록된 바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동물과 사람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반려동물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생활포커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산불예방을 위해 11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 전국 국립공원의 일부 탐방로를 통제한다고 밝혔다. 전국 국립공원의 탐방로 605개 구간(길이 1,996㎞) 중 산불 취약지역인 설악산 한계령∼대청봉 등 104개 구간(길이 444㎞)은 입산이 전면 통제된다. 오대산 적멸보궁~비로봉~두로령 구간 등 33개 구간(길이 276km)은 일부 구역이 부분통제된다. 지리산 성삼재~노고단 정상 등 나머지 468개 구간(길이 1,276km)은 평상시와 같이 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국립공원공단은 산불발생 우려 구간에 설치된 카메라 113대와 탐방로 입구에 설치된 폐쇄회로텔레비젼(CCTV) 598대를 이용하여 산불 상시 감시를 실시한다. 만일 산불이 발생할 경우 빠른 진화를 위해 진화용 차량 63대와 산불신고 단말기 266대를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국립공원 경계지역에 위치한 외딴 집이나 화목보일러를 쓰는 집을 대상으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논과 밭두렁에서 비닐 등의 농업폐기물을 불법으로 태우는 행위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특히 국립공원 내의 흡연 및 인화물질 반입, 통제구역 무단출입 등 위법 행위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생활포커스] 국토교통부는 “울주군 서생면에서 온양읍까지 9.2km를 11월 15일 개통함으로서 부산시 기장군에서 울주군 온산읍을 잇는 국도 31호선 4차로 신설사업(21.5km)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통 도로는 ‘09년 4월 착공 이후 10년여 동안 총 2,09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선형이 불량하고 취락지구를 통과하는 기존 2차로 도로를 대신하여 폭 20m의 4차로(L=9.2㎞) 도로를 신설‧개통하였다. 그간, 국도 31호선 부산-울산간 4차로 신설사업(21.5km, 5,259억원)은 부산 기장군 이천리∼임량리(5.8km, 1,248억원)구간의 ’14. 12월 개통을 시작으로, 부산 기장군 임량리∼울주군 서생면(6.5km, 1,913억원)구간을 ‘18. 3월 개통하여 공용 중에 있으며, 이번 울주군 서생면∼온양읍 9.2km 구간을 개통함으로서 사업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4차로 신설도로 건설로 인하여 교통혼잡 해소, 우회거리 단축, 이동 접근성 향상으로 지역주민의 생활‧정주여건의 향상은 물론 여행객 등 지역방문자의 편익도 향상되었다 또한, 도로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사회포커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액체괴물이 어린이들 사이에서 크게 유행됨에 따라 법상 안전기준을 강화하고 있으며, 특히 ‘19년부터는 붕소를 안전관리 대상물질(기준치 : 300ppm(mg/kg))로 새로 추가하면서 시중에 유통 중인 액체괴물 148개 제품을 집중 조사하였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100개 제품에서 붕소, 방부제(CMIT,MIT), 프탈레이트 가소제 등의 유해물질이 안전 기준치를 초과하여 검출됨에 따라, 해당 제품에 대해 수거등의 명령(제품안전기본법 제11조, 어린이제품 안전특별법 제6조) 조치를 하였고 밝혔다. 또한, 안전기준에는 적합했으나, KC마크, 제조년월 등의 표시 의무를 위반한 10개 제품에도 개선조치 권고를 하였다고 말했다. 리콜명령대상 100개 제품에 대한 조사결과를 살펴보면,100개 제품 중 87개 제품에서 붕소가 기준치를 초과하여 검출되었으며, 이중에서도 17개 제품은 붕소뿐 아니라 방부제(16개 제품)와 프탈레이트 가소제(1개 제품)가 함께 기준치를 초과하였다. 그 외 13개 제품은 붕소 기준치는 충족하였으나, 8개 제품에서 방부제가, 5개 제품에서 프탈레이트 가소제가 각각 기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사회포커스] 보건복지부와 한국종교인평화회의, 생명존중정책 민ㆍ관협의회는 11월 14일(목) 오전 10시 30분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종교계 자살예방 지침서’ 출간기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종교계 자살예방 지침서’는 생명존중을 기본 사상으로 하는 종교계가 앞장서서 자살예방을 실천하기 위해 한국종교인평화회의 6대 종단이 뜻을 모아 만들게 되었다. 6대 종단 종교계 자살예방 지침서는 자살예방에 대한 기본 이해, 자살 위기자와 유가족을 돕는 방법,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 목록, 각 종단별 자살예방 활동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6대 종단에서는 이번에 개발된 자살예방 지침서 내용중 한국 사회의 자살 현황과 실태 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최고의 가치인 생명을 버리는 사회 통계청(2019)에 의하면 2018년 자살 사망자 수는 13,670명으로 2017년 12,463명에 비해 1,207명 증가하였다. 하루 평균 37.5명이 지상 최고의 가치인 생명을 스스로 끊은 것이다. 자살 문제는 단지 자살자만의 문제가 아니다. 여러 학자들에 의하면 자살 시도자는 자살자의 10~20 배에 달한다고 한다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건강포커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매년 11월 말부터 유행하는 인플루엔자는 개인은 물론 국가적으로도 질병 부담이 높은 급성호흡기 질환이지만, 예방접종으로 예방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또한 “최근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가 빨라지고 있고, 접종 2주 후부터 예방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인플루엔자 유행 전인 11월까지 많은 분들이 예방접종을 받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부는 65세 이상 어르신과 12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 중이며, 특히 집단생활을 하는 초등학생과 인플루엔자에 감염되면 폐렴 등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은 임신부는 반드시 예방접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대상에 해당하는 경우, 주소지에 관계없이 보건소 및 전국 예방접종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접종이 가능하며,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에서 지정 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확인할 수 있다.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교육포커스] 기상청은, 예비소집일인 13일 북서쪽으로부터 차고 건조한 공기가 강하게 남하하여 기존에 따뜻한 공기와 만나면서 형성된 저기압의 영향으로 오후~밤에 서울을 포함한 중부지방과 전라도에 비가 내리겠고, 경상도와 제주도는 구름만 끼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수능 당일인 14일은 대기 하층(고도 1.5km 내외)이 영하 5도 이하의 찬 공기가 우리나라로 유입되면서 서해상에서는 20도 이상의 해기차(해수면 온도와 1.5km 상공 온도의 차)로 인해 눈구름대가 만들어지겠고, 바람을 따라 서해안으로 유입되겠다고 예보했다. 이 영향으로 충청남도, 전라도에서는 주로 서쪽지방을 중심으로 새벽~밤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으니, 아침 출근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다고 당부했다. 또한, 수능 다음날인 5일) 우리나라 북서쪽으로부터 고기압이 점차 접근하면서 전국이 오전부터 점차 맑아지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문화포커스] 공예 창작 활성화와 공예산업 발전의 전초기지가 될 공예창작지원센터가 조성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국도자재단과 함께 11월 8일(금), 경기 여주시 도자세상에서 공예창작지원센터개관식을 개최했다. 문체부와 진흥원은 유휴공간을 보유한 지역에 공예작가 공동작업장을 만들고, 장비 공동 이용, 창업 입주, 공예 분야 교육, 컨설팅 등을 운영하는 지원센터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올해 처음 공모 절차를 거쳐 경기도 지역 한국도자재단을 주관 단체로 선정하고 여주시에 지원센터를 조성하였다. 지원센터에서는 도자·유리·목공·금속 4개 분야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공예가들이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새로운 작품 활동을 시도할 수 있도록 ‘어울림의 장’을 제공한다. 특히 최첨단 디지털 장비를 지원해 융·복합 창작을 돕고, 공예산업에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 등도 지원한다. 예비‧창업 공예가를 대상으로 하는 ‘공예 창업자 입주 지원’,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는 ‘공예디자인 컨설팅’, 상품 유통 마케팅과 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