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예장(통합)총회, 104회 예장통합 총회가 압도적 지지로 명성교회 문제 해결을 위한 ‘교회 수습안’을 통과 시꼈기 때문에, 총회의 합의 된 사항을 따라야 하며, 헌법 해석 최고 권한은 총회임을 확인되어... 명성교회는 코로나 19 팬데믹 가운데서도 1만 명의 새신자가 결실하는 교회로 자리 잡았다. 이것은 명성교회 성도들이 담임목사를 따르며 섬긴 결과로서, 바로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의 리더쉽이 인정받았다는 입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뉴스 N은 명성교회가 그 어떤 변화가 있을 때마다, 매번 명성교회에 대해, 엄청난 명예 훼손을 해 와서 교회 안에 엄청난 대미지를 주었다. 그러나 그 가운데서도 1만명의 새신자를 낸 것이다. 여기에 대해 한국뉴스신문 발행인인 본인은 언론인으로서, 아니, 목회자로서 뉴스 N에게 감히 외친다. “뉴스 N은 명성교회에 대해 비판을 자제 바랍니다. 그 동안 얼마나 많은 교회를 힘들게 했습니까? 이제 교회 비판 자제하시고 지나온 날들을 뒤 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는 예장(통합)총회가 노회가 지지해 그 법에 따라 2020년 12월 19일 위임목사로 시작을 한 것입니다. 명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필자가 13일 윤 대통령이 찾은 ’브로커‘가 얼마만의 영화 작품으로서 가치가 있는가를 보기 위해, 청주 그랜드 호텔 시네마 극장을 찾았다.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2일 서울 시내 한 영화관에서 칸영화제 수상작 ‘브로커’를 관람할 예정이다‘란 예상이 맞아 떨어졌다. 6월 12일 오후 칸에서 대박을 터트린 영화 브러커를 관람했다. 칸 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브로커‘서울 메가박스 성수점을 찾은 것이다. 본지 발행인도, 윤석열 대통령이 찾은 ’브로커‘가 얼마 만의 영화 작품으로서 가치가 있는가를 보기 위해 청주 그랜드 호텔 시네마 극장을 찾았다. 내용을 보면, 몇 명의 인물들이 나오는데, 세탁소를 운영하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워 빚에 시달리는 `상현`(송강호)과 베이비 박스 시설에서 일하는 보육원 출신의 `동수`(강동원). 거센 비가 내리는 어느 날 밤, 상현과 동수가 베이비 박스에 놓인 한 아기를 몰래 데려간다. 그 가운데, 다음날 이 아이의 엄마 `소영`(이지은)이가 아기 `우성`을 찾으러 아이를 버렸던 곳으로 돌아온다. 그러나 이미 이 아이는 없어졌고, 아기가 없어진 것을 안 소영이 경찰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당신의 멘토가 누구입니까? 이때 한 말 “디트리히 본훼퍼가 저의 멘토입니다”. 라며, 조용기 목사님을 가르켜 “저의 형제”입니다’. 이 말이 기억난다. 필자는 ‘샌프란시스코신학대학원 유학시절 논문으로 다룬 ‘디트리히 본훼퍼의 타자를 향한 열심속에 나타난 기독론’이 생각나면서, ‘아! 그랬구나! 그의 신학속에서 희망의 신학자 몰트만은 ’저 지평선 너머에서 희망을 가지고 오시는 그리스도를 노래했다. 그리고 본훼퍼는 몰트만을 기도하게 했다. 디트리히 본회퍼(Dietrich Bonhoeffer, 1906~1945)그는 누구인가? 그 당시 독일 루터교 목사인 본회퍼는 공개적으로 나치 운동에 반대했었다. 전쟁이 터지자, 히틀러를 반대하는 독일인들과 영국 정부 사이에 연대를 형성코자 노력했다. 결국 1943년, 히틀러 암살 모의가 발각되어 체포되었고, 이틀 후 감옥에서 교수형을 당했다. 널리 알려진 옥중서신과 논문들 외에 아픈 분노와 흔들리지 않는 믿음이 담긴 여러 편의 기도를 남겼다. 디트리히 본회퍼(Dietrich Bonhoeffer)의 기도를 들으면, 고개가 숙여지고, 숙연해 진다. 그리고 한국교회의 초대교회 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대희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 이하 중기부)는 6월 10일(금), 장수 소상공인 성공모형(모델) 확산을 위한 백년가게* 107개사와 백년소공인** 67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백년가게 : 한우물경영, 집중경영 등 지속 생존을 위한 경영비법을 통해 고유의 사업을 장기간 계승 발전시키는 소상인과 중소기업(업력 30년 이상) ** 백년소공인 : 장인정신을 가지고 숙련기술을 기반으로 한 분야에서 지속가능 경영을 하고 있는 우수 소공인(업력 15년 이상) 전국의 백년가게는 1,265개사, 백년소공인은 807개사로 늘었다. 연도별(누적) : 백년가게 (’18)72 → (’19)324 → (’20)713 → (’21)1,158 → (’22)1,265백년소공인 (’19) 99 → (’20) 343 → (’21) 740 → (’22) 807 백년가게와 백년소공인으로 선정되면 현판과 성장이야기(스토리)가 담긴 이야기판(스토리보드)을 지원받고, 온라인 판로 및 시설개선 등 성장지원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판로 지원사업을 통해 입점지원, 실시간방송판매(라이브커머스) 등 온라인 진출 관련 기초교육부터 입점판매 전반에 대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인스타 릴스’·‘유튜브 쇼츠’ 플랫폼 통해 MZ 세대 겨냥 청주대학교(총장 차천수)가 대학 인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영어와 한국어, 중국어로 가게를 홍보하는 책자를 만들어 상인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청주대는 청대컬리 2기 팀을 대성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이경동) 학생들과 함께 구성해 코로나로 인해 타격을 입은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홍보활동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청주대 재학생 14명과 대성여상 4명의 학생으로 구성된 청대컬리 2기는 대학 중문과 예술대학 근처의 안덕벌 가게를 선정해 정문, 중문, 안덕벌의 가게를 아우르는 완전체(총 45개 가게)를 지향하는 홍보 활동에 방점을 두었다. 청대컬리 2기 18명은 소개하고 싶은 가게를 선정해 한국어, 영어, 중국어로 가게의 특색을 담아 카드 뉴스의 형식으로 소개글을 책자로 제작했다. 또한 선정한 가게의 위치가 어디인지 쉽게 파악하여 찾아갈 수 있도록 가게의 실제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한 지도를 만들었다. 이와 함께 VR 디스플레이 방식을 활용해 가게의 내부를 생동감 있게 표현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청대컬리 2기 팀은 인스타그램 게시판, 네이버 블로그 게시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현총일의 의미와 유래 The meaning and origin of Memorial Day 현충일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을 기리는 날이고 우리나라에서는 1956년 이승만정부가 처음으로 6월 6일을 현충일로 지정하여 기념한데서 비롯되었다. We have been memorizing holy sacrifice of soldiers and civilians in order to protect our country. Memorial Day began from June 6th 1956 during Lee Seung-man government. 그때부터 우리는 식민지시대와 북한의 무력남침 6.25때 희생된 호국영령을 기려왔다. From that time on, we have saluted for sacrificed Patriotic Heroic Spirit during colonial age and Korean War invaded by North Korea. 윤석열 정부 현충일 기념의 두드러진 자유민주주의 정체성 특색 The outstanding feature 'Free Democracy' identity of incumb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언 기자 | 강기영 배우의 연기 변신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변호사 정명석 역할을 맡아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기 위해 도전장을 내밀었기 때문이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신입 변호사 우영우의 멘토인 정명석으로 분한 강기영. 정명석은 대형 로펌 시니어 변호사 자리에 젊은 나이에 올라 입지를 탄탄하게 다진 인물로, 변호사로서 자부심이 대단하다. 강기영(정명석역)은 휴먼 법정 드라마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와는 결이 다른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이영준 역을 맡은 박서준의 친구 박유식으로 등장, ‘연애 고자’인 영준에게 사이다 연애 상담을 해주며 일품 연기를 보여주었다. 이혼남으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면서도 영준과 김비서(박민영 분)의 연애를 돕는 유식. 변호사 정명석의 역할과는 대비되는 캐릭터다. 친구이면서 기업 오너인 부회장 영준에게 “오너야!”라고 부르며 연애 조언을 아끼지 않는 그는 조금은 과장된 코믹 연기로 톡톡 튀며, 빛나는 조연으로 드라마에 재미를 더해주었다. 강기영(정명석역)이 심리 상담 자격증은 없지만 영준의 능숙한 연애 상담사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순천세계수석박물관, 세계최대규모, 순천에 들어선다. 12월 개관예정 박병선 회장, 순수 민간자본으로 수석·땅 매입 - 공원 조성 등에 350억원 소요 순천세계수석박물관, 12월 개관과 함께, 많은 관광객 유입될 것으로.. 순천세계수석박물관이 12월에 순천에 들어선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 한국뉴스신문(데일리연합)은 지난 6월 1일 이곳을 방문했다. 현장의 모습은 란마디로 대장관이었다. 순천세계수석박물관 관장 박병선 회장의 인도로 자세한 설명을 듣게 되었는데, 감탄이 절로 나온다. 이곳 순천세계수석박물관은 민간자본의 세계최대규모수석박물관으로 12월 개관을 목표로 조경을하고, 남무를 전정하고, 물을 주고, 건축을 마무리하는 목수의 망치소리가 산전을 울렸다, 순천시 상사면 구 미림수목원 자리에 들어선 ‘순천세계수석박물관(관장 박병선)’은 2만 7000평(8만 9100㎡)부지에 세계 최초로 테마별 수석박물관으로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순천시청 사무관으로 명퇴한 후 순천시 의원을 역임한 박 관장이 지난 40여 년 동안 모은 8000여점 중에 명석들만 골라 보석관, 동물관, 식물관, 풍경관, 기독관, 불교관, 폭포관, 에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윤석열 정부 전국적인 지방자치선거에서 압승. Landslide victory in local election at national level for Youn Suk-yuel government‘ 6월 1일 실시된 지방자치선거는 끝났다. 국민은 여당에게 광역과 기초 모두 지방자치선거에 압승을 주었다. Local Autonomy election on June 1st was just over. Our people gave landslide victory to Government Party in metropolitan government level as well as basicpolitan government level. 지난 대선 승리보다 더 압도적인 승리. Landslide victory Compare to the last presidential election 여당이 광역자치선거에서 12석을 차지하고 기초자치단체에서도 145석을 차지한 것과 대조적으로 야당은 광역에서 불과 5곳, 지초에서도 63 석을 얻는데 그쳤다. Government Party level gains 12 seats in metropolitan g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변호사 서석구 . 탄핵반대 변호인 . 고문 : 민족중흥회 . 트럼프 필승 한인팀. 한국뉴스신문. Lawyer Suh Suk-koo for anti-impeachment. Advisor : National Revival Group. Korean residents in US for Trump victory. Korea News Paper. 부정선거, 백신강제, 마스크강제를 비호해온 민주당편을 드는 미국 주류언론 Main stream press siding with Democratic Party supporting rigged election, vaccine mandate, and mask mandate 미국의 주류언론은 팍스뉴스 , 뉴욕 타임스 , 워싱턴 포스트 , CNN, NBC, Twitter, Facebook 이다 . Fox news, New York Times, Washington Post, CNN, NBC, Twitter and Facebook belong to main stream press in the United States. 주류언론은 민주당에 우호적이고 트럼프 공화당에 적대적이다. Main stre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한국뉴스신문 발행인의 논평, "뉴스N은 이제 교회 핍박 중단 하길 바랍니다. 이렇게해서 얼마나 많은 교회 목사들이 쓰러졌습니까? 얼마나 많은 교회들이 무너졌습니까? 명성교회 만큼만 하세요. 이 교회만큼 선교 많이 하는 교회가 어디 있습니까? 이 교회 만큼 기도 많이하는 교회가 어디 있습니까? 소속된 총회가 있고 노회가 있고 사회법이 있으니 언론의 자리로 돌아가 정도를 걸어 갔으면 합니다" ‘예장통합 전국장로회연합회’ 류재돈회장도 김하나 목사 ‘설교가 깔끔하게 해서 모셨다’고 하고, 다른교단에서는 예장합동 직전총회장이신 소강석 목사을 모셨는데 다들 잘한 일이라 하는데, 뭐가 그리 불만이신? , 특히, ‘예장통합 전국장로회연합회’ 류재돈회장도 “세습금지법 제정 성급했다"고까지 하는데, 뉴스N 은 왜 그리 못 마땅한 것이 많은지? 긍금!! 뉴스 N은 김하나 목사가 예장통합 전국장로회연합회 수련회 강사됨을 명예훼손하며, 논란을 일으키는데 자제해 주기 바란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예장통합·류영모 총회장)총회를 들먹이면서, 뉴스 N은 김하나 목사가 예장통합 전국장로회연합회 수련회 강사됨을 가지고, 시비를 거는데 중단하기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뉴스N, ‘교회 사건 있을 때, 들어와 명예훼손 이제는 공공의 적 되지 말라’ 교회는 소속 교단의 총회가 있고, 사회법의 진행이 있는데, 3자 간섭하면, 교회명예 훼손되어 은혜로운 공동체 분위기 망친다. 요즘 포스트모던 사회 속에서 권위가 사라지고 있는데, 사실 권위는 좋은 것이다. 가정에도 부모의 권위가 인정되어야 하듯, 국가에도 대통령의 권위를 손상시키면 안 된다는 사실이다. 코로나 19 팬데믹속에서 대한민국은 이제 다시 살아나고 있다. 이제 다시 세워진 윤석열 대통령의 권위를 힘있게 정국을 이끌어 가도록 격려해 주고, 힘을 모아 세워주어야 한다. 고래도 칭찬하면 춤을 춘다고 하는데 대통령이 춤을 추게 했으면 한다. ‘대통령 ‘권위’ 무너트리면 안된다’. 더 잘 하도록 격려해야 할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당선된 후 처음으로 교계 지도자를 찾아 함께 예배를 드렸다. 지난 1일 아침 서울 마포구 극동방송(이사장 김장환 목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 감사예배가 열렸고 이곳을 교계 인사들이 방문하였다. 이때 방문은 교계 지도자들이 참석한 곳이고, 당선되면, 꼭 찾아뵙겠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약속이행이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수습위원회(정치 87조 6항)에 의한 합법적인 방법으로 진행된 위임 목회인 많큼, 종교의 고유 권한인 총회일을 사회법으로 막아선, 안된다는 총회의 입장’ 이제 이제는 정계도 총회 결정에 대해 지켜보면서 소속 노회 입장을 따라야 한다는 결론이다. '총회수습결의는 지난 104회 명성건 법을 잠재한 결의가 아니고, 헌법 제 2편 정치 87조 총회 직무에 의한 특별법적인 합법적인 성격의 결의였다. 총유 개념으로 볼때, 교회는 사회 단체적인 개념으로 이해 할 수도 있다. 그렇다고 한다면 국가는 어떠하고 단체는 어떠한가? 국가에는 특정한 곳이나 단체에 어려움이 생기면, 국가는 바로 재난 대책 특별법을 만들어 진행한다. 또한, 단체는 예외로 생각지 않은 사건에 대해서는 언제든지 특별법을 재정하여 운영하게 된다. 이것은 매우 잘하는 일이라 하겠다. 그렇다고 한다면, 우리나라는 민주공화국이고,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인데, 기독교 총회, 노회안에 갈등의 요지가 있을때 특별법으로 갈등을 해소시켜 나가는것은 당연한 일이라 하겠다. 사실 이번 명성 건은 이미 총회 수습위원회가 교회 분열과 갈등 을 해소하려는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명성교회 김하나 담임 목사는 성경에는 이스라엘 왕의 업적을 잘 기록해 있다며, 훌륭한 왕 다윗과 그 반대편에 서 있는 아합왕을 대비하며 말씀을 전했다. 김한나 목사는 열왕기상 21장 1절-7절 말씀을 가지고 ‘나는 어떤 것에 대해서도 불펼하지 않겠습니다’.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는데요. 모인 모든 성도들이 말씀을 듣고, 절대 불평하 잖키로, 부정적인 모든 세계관을 버리기로 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전국 장로회 연합회 수련회 강사로 말씀 전한다. 주여! 화목하게 하소서 올해 7월 6일-8일까지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예장통합 전국장로회연합회가 열린다. 이날 주제는 고린도후서 5장 17절-19절 말씀을 중심으로 주여! 화목하게 하소서이다. 이날 김하나 목사를 수련회 강사로 섭외하게 된 부분은 류재돈 회장이 "명성교회를 방문해 설교를 듣다가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의 설교가 간단명료하고, 깔끔한 스타일로 성경 말씀을 은혜롭게 전해 은혜 받았다". 며 강사 선정의 입장을 밝혔다 ㆍ특히 다른 교단의 소강석 목사의 강사 선정은 모두가 추천을 해서 특별 강사로 ㅇ모셯다고 밝혔다ㆍ 이번 여름 수련회에 근 2년 동안 코로나 19로, 가운데서도 사회 현장에서 뛰면서 어려워진 한국교회를 섬겨오신 장로님들을 모시고 은혜로운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가운데 결정하게 되었다 했다. 대회장으로는 류재돈 장로, 준비위원장으로는 황진용 장로, 총무 김근섭장로가 섬기며 이날 오시는 강사진을 모시고 2박 3일의 세미나를 갖는다. 주최와 후원은 더케이호텔경주. 소노벨경주. 켄싱턴 리조트 농협 드림센터이다. 이날 강사로는 예장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