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종봉 기자 | 여수시가 교통유발부담금 부과를 위해 오는 26일부터 9월 3일까지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교통유발부담금은 교통 혼잡을 유발하는 연면적 1000㎡이상 시설물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기간은 2020년 8월 1일부터 2021년 7월 31일까지를 대상으로, 시설물의 사용 기간, 용도, 면적에 의해 산정한다. 시는 5명의 실태조사원을 고용해 시설물의 사용용도 및 소유자 변동 등 실태조사를 거쳐 10월 초 부과할 방침이다. 납부기간은 10월 16일부터 31일까지이다. 부과대상 시설물을 휴업 등의 사유로 30일 이상 사용하지 않았을 경우 전기, 수도 사용량 등 증빙자료를 교통과로 제출하면 부담금을 경감받을 수 있다. 앞서 여수시는 작년에 791개소 시설물 소유자에게 6억 5천600만 원을 부과했으며, 부담금은 교통안전 시설 확충과 교통체계 개선 등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정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조사원 방문 시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종봉 기자 |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 여수미래학교에서 학생과 학부모들이 다양한 미래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여름방학 특강을 운영한다. 미래기술교육을 기반한 ‘유튜브크리에이터 양성과정’과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한다. ‘유튜브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은 7월 16일부터 7월 24일까지, ‘원데이 클래스’는 7월 19일부터 7월 27일까지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유튜브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은 초·중·고·학부모 한 반에 15명씩 60명을 대상으로 4주 동안 AR코딩기반 1인 유튜버 업로딩 기술을 수업하고, ‘원데이 클래스’는 초등 4∼6학년 대상으로 태양광 전기차 만들기, 홀로그램 피라미드 1일 메이킹 교실을 운영한다. 여수시는 미래기술 체험에 관심이 있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 및 행복교육지원센터 여수미래학교에서 ‘유튜브크리에이터 양성과정’, ‘원데이 클래스’ ‘창의융합체험’ ‘진로역량양성클래스’ ‘AI러닝’ 등 다양한 미래기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의 유익한 프로그램에 학생과 학부모의 많은 관심을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여수미래교육을 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종봉 기자 | 보성군이 코로나19 방역 관리를 위해 도입한 안심콜 서비스가 전라남도 우수사례로 손꼽히며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2월부터 보성군은 관내 음식점과 이·미용업소 등 1,000여 개 민간업소와 공공운영 시설물에 안심콜(전화 기반 출입명부) 서비스를 도입, 운영하고 있다. 안심콜 전화 출입 명부는 각 업소마다 부여된 고유 전화번호(080-245-xxxx)에 방문자가 개인 휴대전화로 전화를 하면‘방문 등록이 완료 되었습니다’라는 안내 멘트와 함께 전화번호와 방문 일시가 비노출로 기록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개인정보 유출 우려 없이 손쉽게 방문 등록을 할 수 있으며, 코로나19 역학조사가 필요할 때에는 10분 이내로 출입기록을 확인할 수 있어 차단 방역 및 코로나19 확산 방지에도 기여도가 높다. 안심콜 운영 비용은 보성군이 전액 부담하며, 전화번호를 신청하고자 하는 업소는 군청 업종별 담당 부서에 요청하면 현장 확인과 몇 가지 정보제공 절차를 거쳐 적절성 판단 후 고유 전화번호를 배부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안심콜 출입 명부 시행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는 군민과 관광객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안심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대현 기자 |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최명수 의원(나주2)은 지난 20일 사)나주시자율방범연합회 소속 나주 세지면 자율방범대 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최명수 도의원을 비롯하여 한현일 나주시 자율방범대 연합회장, 나기범 전 나주시 자율방범대 연합회장, 김형빈 세지면 자율방범대장, 강희숙 세지면 여성자율방범대장, 노옹곤 이장단장 외 사회단체장, 이경식 세지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사단법인 자율방범연합회는 주민의 안전과 범죄 예방을 위해 민간으로 구성된 단체로 특히 경찰력이 미치지 못하는 동네 구석구석을 살피는 숨은 봉사자 역할을 해 오고 있다. 현재 사)나주시자율방범연합회는 19개 지역단체가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명수 의원은“지역 봉사자로 활동하고 계시는 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오늘 세지면 자율방범대 사무실 개소식을 축하한다”고 밝혔다 또, “세지면 주민들을 위해 야간 순찰 활동을 비롯하여 교통안전 캠페인, 주민 편의 및 기초질서 확립 등 치안과 질서유지를 위한 동네 지킴이로써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최명수 의원은 제11대 후반기 전남도의회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형관 기자 | 여수시 남면 화태마을 도로변이 화사한 바람개비 물결로 출렁이고 있다. 23일 여수시 남면에 따르면 지난 22일 화태마을 새마을회 주관으로 바람개비 1000개 달기 행사가 열렸다. 마을 미관 개선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마을 주민 3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김00(남 72세) 씨는 “우리 마을을 찾는 분들이 좋은 인상을 받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바람개비 달기에 동참했다”면서 “사진을 찍는 관광객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화태마을은 지난 2019년 해양수산부 어촌 뉴딜300 공모 사업에 선정돼 공동 작업장, 어민휴게실, 쓰레기 집하장 등 지역밀착형 생활 SOC 사업을 추진 중이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형관 기자 | 여수시가 교통유발부담금 부과를 위해 오는 7월 26일부터 9월 3일까지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통유발부담금은 교통 혼잡을 유발하는 연면적 1000㎡이상 시설물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기간은 2020년 8월 1일부터 2021년 7월 31일까지를 대상으로, 시설물의 사용 기간, 용도, 면적에 의해 산정한다. 시는 5명의 실태조사원을 고용해 시설물의 사용용도 및 소유자 변동 등 실태조사를 거쳐 10월 초 부과할 방침이다. 납부기간은 10월 16일부터 31일까지이다. 부과대상 시설물을 휴업 등의 사유로 30일 이상 사용하지 않았을 경우 전기, 수도 사용량 등 증빙자료를 교통과로 제출하면 부담금을 경감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정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조사원 방문 시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해 791개소 시설물 소유자에게 6억 5천600만 원을 부과했으며, 부담금은 교통안전 시설 확충과 교통체계 개선 등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된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형관 기자 | 광양시 중마동의 ‘생활공구 공유센터’가 2018년부터 문을 열어 공구를 필요로 하는 지역민에게 무료대여서비스를 착실히 제공하고 있다. 중마동 생활공구 공유센터는 생활에는 필요하지만 사용 빈도가 낮아 직접 구매하기 부담스럽거나, 보관이 어려운 공구를 주민에게 무료로 대여하는 생활밀착형 편의 서비스이다. 대여공구는 가정용 공구세트, 전기드릴, 멍키스패너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공구 46종을 비치하고 있다. 대여기준은 중마동민에 한해 대여할 수 있고, 가구당 최대 5개까지 대여 가능하다. 대여기간은 3일이고, 1회에 한해 2일 연장이 가능하며 공구 대여 시 신분증을 제시한 뒤, 각 공구당 5,000원의 보증금을 수납해야 한다. 수납한 보증금은 공구 반납 시에 돌려받을 수 있다. ‘중마동 생활공구 공유센터’는 중마동 주민자치센터 2층 사무실 앞에 있으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5시이다. 서용일 중마동 총무팀장은 “아직 중마동 생활공구 공유센터를 모르시는 시민이 많다”며, “더 많은 시민이 공구 무료대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꾸준히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대현 기자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21일 ‘아름다운가게’와 연계해 진행한 아름다운 기증 캠페인을 성황리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리사이클링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정착을 위해 진행됐으며, 21일 판매 행사에 앞서 진흥원 전 직원이 참여해 의류, 도서, 가전제품 등 생활용품 540여 점을 모아 아름다운가게 목포 원도심점, 순천점에 전달했다. 기부와 판매 행사를 통해 발생한 모든 수익금은 아름다운가게를 통한 기부 매칭으로 지역 소외 계층 및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판매 행사에 앞서 진흥원과 아름다운가게 광주목포본부(공동대표 김희성)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건전한 기부문화와 사회공헌활동의 확산, 지역사회 상생 동반자로서 나눔과 순환의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진흥원 이준근 원장은 “지역사회에 작은 사랑을 전달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진흥원 전 직원과 나눔의 기회를 준 아름다운가게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이기에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지속적인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대현 기자 |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아이스팩 재사용 활성화를 위해 13개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아이스팩 전용수거함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등에 따른 배달문화 확산으로 인한 아이스팩 사용량 급증과 버려지는 아이스팩으로 인한 환경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미세플라스틱의 일종인 고흡수성 폴리머로 만들어진 젤 형태의 아이스팩은 물에 녹지 않고 하수처리시설에 걸러지지 않아 그대로 강과 바다로 유입되어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꼽히고 있다. 재활용 대상 아이스팩은 훼손되지 않은 젤타입 아이스팩이다. 아이스팩 배출 시에는 13개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전용수거함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배출하면 된다. 수거함에 모인 아이스팩은 선별 작업을 거쳐 신선식품 제조‧판매업소 등 수요처에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환경오염 예방 및 자원 재활용 촉진을 위해 아이스팩 재사용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아이스팩이 필요한 수요처는 화순군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대현 기자 |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2021년 하반기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및 중앙부처 정책동향’을 종합 정리해 책자로 제작·배포했다.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은 중앙부처, 전라남도, 화순군의 달라지는 제도 중 군민 생활과 밀접하고 유용한 정책 총 46건을 발췌했다. 주용 내용으로는 ▲전국 어디서나 주민등록증 신규 발급(행정안전부) ▲다함께돌봄사업 학교-지자체 협업모델 시범사업(전라남도) ▲화순군 청년센터 운영(화순군) 등이다. 2021년 하반기 중앙부처 정책동향 5개 분야 39건도 실었다. 분야별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일반행정·안전 분야는 ▲지방자치법 32년 만에 전부 개정 ▲내가 받을 국가보조금 ‘보조금24’로 한눈에 확인 등 12건이다. 일자리·지역경제 분야는 ▲한눈에 보는 전국 청년 정책 ▲무인운영 ‘스마트슈퍼’ 시범 운영 등 5건이며, 문화관광·농림축산 분야는 ▲‘관광산업 흐름’ 한눈에 확인 ▲비대면 스포츠 시장 육성 등 4건이다. 사회복지·보건 분야는 ▲고등학교 무상교육 ’21년 새 학기부터 전 학년 대상 확대 ▲국가건강검진종합계획 수립 등 7건을 실었다. 환경·도시건설 분야는 ▲한국형 RE100 본격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형관 기자 | 광양시보건소는 지난 6월 1일~11월 11일 학령전기 아동에게 흡연의 해로움을 알리고 담배에 접근하는 것을 예방하고자 ‘찾아가는 흡연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해당 교육을 2019년부터 3년간 운영하고 있으며, 4명의 금연상담사가 신청기관을 방문해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36개소 830여 명에게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철저한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와 함께 실시한다. 보건소는 학령전기부터 노년기까지 다양한 생애주기별 금연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어린이들이 흡연의 해로움과 금연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함으로써 미래세대의 흡연 접근을 막고, 금연교육이 흡연부모에게 2차 전달효과로 이어져 지역사회 흡연율 감소를 유도하기 위해 학령전기 교육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동영상 교육을 통해 담배 속 해로운 물질, 흡연으로 인한 질병들을 알아보고,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체험용 교육 기자재(스티커북, 다양한 모형 등 시청각 도구)를 활용하고 있다. 교육내용 중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폐’ 모형을 활용하고, 펠트 앞치마를 입고 직접 해로운 물질을 찾아보며 담배의 유해성분을 확인하는 시간은 어린이들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형관 기자 | 코리아월드써비스(주)는 지난 19일 쌍봉동주민센터에서 ‘사랑나눔 라면 전달식’을 가졌다. 쌍봉동주민센터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서 코리아월드써비스(주)는 400만 원 상당의 라면 174상자를 쌍봉동주민센터에 후원했다. 쌍봉동은 관내 생활이 어려운 기초수급자, 홀로노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다. 대표는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나날이 힘들어져가는 어려운 가정들에게 작은 도움이나마 보탬이 되어 어려움을 잘 이겨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후원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조용연 쌍봉동장은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앞장서 주신 김완식 대표에게 감사하다”며 기탁자의 소중한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리아월드써비스(주)는 여수 국가산단 원료이송관로 전문 관리업체로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장학금 지원, 쌀 나눔, 연탄 나눔 등 10년 넘게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형관 기자 | 여수시 문수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20일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티엔에스 후원으로 진행됐다. 대학생 2명에게 각 100만 원, 고등학생 2명에게 각 50만 원씩 총 4명에게 300만 원의 장학금과 조민혁 대표의 격려편지를 전달했다. 장학금을 받은 한 학생은 “대학교에 다니면서 등록금이나 생활비가 부족해 학업을 유지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렇게 장학금과 편지까지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면서, “편지를 통해 많은 위로와 도전이 되었으며, 저도 꼭 꿈을 이뤄서 이렇게 받은 도움을 사회에 돌려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티엔에스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면서 “학생들이 꿈을 이루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수동은 꿈과 희망을 안고 학업에 열중하는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학업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한 관내 사회단체 및 기업들의 후원을 통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대현 기자 | 나주시 동강면 주민들이 느러지 전망대 ‘수국’(水菊) 꽃길 정비에 구슬땀을 흘리며 내년도 더 풍성하고 아름다운 꽃길을 기약했다. 동강면은 지난 20일 이장단(단장 신동택),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남식)와 함께 전망대 일대 식재된 수국 꽃대 자르기 작업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수국 꽃길은 ‘한반도 지형’을 관망할 수 있는 느러지전망대 관광객 유치 를 위해 지난 2018년 주민 참여를 통해 조성했다. 6월 중 만개하는 수국은 파랑, 분홍, 보랏빛 등 형형색색의 화려한 색감을 뽐낸다. 전망대 입구까지 약 300m구간 양쪽으로 늘어선 수국은 각종 언론매체와 SNS를 통해 입소문을 타며 관광·사진촬영 명소로 자리매김해왔다. 수국은 만개 후 시들기 시작할 때 충분한 영양을 섭취할 수 있도록 꽃대를 잘라주는 것이 좋다. 송영용 동강면장은 “느러지전망대 수국 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심신을 위로하는 힐링 명소가 됐다”며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돼 내년 더 아름답고 풍성해질 수국 길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종봉 기자 l 국민보도연맹’은 여순사건 이후 내무부·국방부·법무부 정부인사의 주도하에 1949년 4월 20일, 서울시경찰국에서 국민보도연맹을 창립하여 30만 명으로 추산되는 전국적인 조직이다. 1949년 좌익 운동을 하다 전향한 사람들로 조직한 ‘국민보도연맹’은 1948년 12월 시행된 「국가보안법」에 따라 좌익사상에 물든 사람들을 전향시켜 보호하고 인도한다는 취지로 결성되었는데, 일제강점기 사상탄압에 앞장섰던 ‘시국대응전선사상보국연맹’ 체제를 그대로 모방하였다. 국민보도연맹은 법률상 임의관변단체로서 국가보안법상 불법단체로 규정되거나 반국가사상(?)을 가진 이른바 좌익성향인사들의 전향자 조직이다. 대한민국 정부 절대지지, 북한정권 절대반대, 인류의 자유와 민족성을 무시하는 공산주의 사상 배격·분쇄, 남로당·북로당의 파괴정책 폭로·분쇄, 민족진영 각 정당·사회단체와 협력해 총력을 결집한다는 내용을 주요 강령으로 삼았다. 1949년 말에는 가입자 수가 30만 명에 달했고, 서울에만도 거의 2만 명에 이르렀다. 주로 사상적 낙인이 찍힌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였고, 거의 강제적이었으며, 지역별 할당제가 있어 사상범이 아닌 경우에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