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한국뉴스신문)이종봉 기자| 전라남도소방본부(본부장 마재윤)는 7월 초까지2주 동안 대형 물류창고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 소방특별점검 결과 19곳에서 불량사항을 적발해 시정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방특별조사는 경기도 이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를 계기로 유사 화재 예방을 위해 전남지역 대형 물류창고 22개소(물류창고4․물류터미널18)에서 이뤄졌다. 전남소방본부와 시군, 전기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점검에 나선 결과 19개소에서 위반사항을 적발해 과태료 4건, 조치명령 92건, 기관통보 5건의 조치를 했다. 주요 위반사항은 특수가연물 저장․취급 위반, 방화문 용도 장애, 소방펌프 작동 불량 및 경보설비 음량 미달 등이다. 전남소방본부는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법 위반사항에 대한 행정처분을 엄격하게 집행해 도내 물류창고의 안전을 확보하는 한편, 물류창고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화재 예방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마재윤 본부장은 “대형 물류창고 화재는 막대한 피해와 함께 도민 생활에 큰 불편을 가져온다”며 “화재 예방에 초점을 맞춰 관계인의 적극적인 자율 안전관리가 절실하다”고 당부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대현 기자 | 나주시가 외국인 근로사업장에 대한 선제적 전수검사를 통해 비수도권으로 확산 중인 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대비한다. 27일 나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동수동농공단지 내 이동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50개 업체, 종사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결과는 익일 오전 나올 예정이다. 동수농공단지는 다 부류 사업장이 밀집돼있고 타 지역 간 제조 물품 이동이 잦아 확진자 발생 시 집단 감염 가능성이 높은 방역취약지대로 보다 선제적인 방역관리가 요구된다. 외국인 근로자는 의사소통의 어려움과 정보력이 부족해 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에서도 검사를 받지 않거나 못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방역당국은 앞서 지난 23일 동수농공단지 외국인 근로사업장 19개 업체, 157명에 대한 1차 전수검사를 실시해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선별진료소 현장 관계자는 “외국인들의 근무, 의사소통 여건과 집단감염 위험성을 고려해 이동선별진료소 운영을 통한 선제적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밀폐, 밀접, 밀집 환경에 노출된 감염취약사업장에 대한 촘촘한 방역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형관 기자 | 여수시는 국동 임시별관 1층을 리모델링해 시민들의 휴식처가 될 공립 국동 작은도서관을 8월 2일부터 새롭게 문을 연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따라 열람은 좌석의 50%로 부분개관하며, 별도 개관식은 개최하지 않는다. 도서대출은 도서관회원증을 지참해야 하며, 1인당 5권을 14일간 대출할 수 있다. 작은도서관에서 모바일 도서관 회원증 발급도 가능하다. 원하는 책이 없을 경우 시립도서관(이순신‧쌍봉‧환경‧돌산‧소라‧율촌/현암 리모델링 중) 내 다른 도서관에서 배달 받아 빌려볼 수 있는 자료공동이용서비스도 제공한다.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국동‧신월 지역에 도서관 시설 부족으로 시민 불편이 많았는데, 2020년도 문화체육관광부 생활SOC 조성 공모에 선정돼 작은도서관을 조성할 수 있었다” 면서,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조금이나마 활력이 되고, 지역민들의 사랑과 관심 속에 더불어 성장하고 함께 키워나가는 도서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 해 7월에 동부도시보건(공화동 동부도시보건지소)를 시작으로, 9월에는 치매안심센터(봉강동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형관 기자 | 광양시는 최근 장마 이후 온․습도가 높고 비래해충(날아서 오는 해충) 발생량 증가 등 병해충에 의한 벼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벼 병해충 적기 방제 기간’을 오는 7월 30일~8월 15일(17일간) 실시한다. 올해의 경우, 혹명나방과 멸구류가 중국에서의 전파 시기가 작년보다 7~10일 정도 빠르고, 특히 먹노린재 발생량이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해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용 약제의 적기 살포가 필요하다. 시는 먹노린재를 비롯한 멸구류, 혹명나방,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흰잎마름병 등을 중점 방제대상으로 정해 현장 기술지원에 나서고 있다. 벼 병해충 방제 및 예찰·진단에 관한 사항은 광양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에 문의하면 된다. 최연송 기술보급과장은 “최근 장마 이후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인해 작년보다 이른 시기에 각종 병해충이 발생해 벼 재배 농가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지속적인 예찰과 발생상황 분석을 통해 농가를 지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어 “벼 재배 농가는 중점 방제 대상 병해충을 기준으로 논을 잘 살펴보고 발생 초기에 방제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형관 기자 | 섬섬여수 세계로 3대 시민운동 미평동실천본부는 최근 여수시에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공원, 버스정류장 등 감염 우려가 있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일제 방역소독 및 안전수칙 준수 현장 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26일 섬섬여수 세계로 3대 시민운동 미평동 실천본부 위원과 공무원 등 4개조 16명이 참여했다. 실천본부 위원 및 공무원들은 공원, 버스정류장, 동네체육시설, 공중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 30개소에 분무 소독을 실시하고, 시설 이용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및 손씻기를 당부했다. 또한 다수 방문객이 집중되는 카페, 편의점, 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20개소에 현장 방문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따른 방역수칙을 안내하고 수시 환기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미평동장은 “최근 변이 바이러스 지역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취약지를 중점으로 방역활동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형관 기자 | 여수시는 코로나19 델타 변이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한 ‘전시민 긴급 이동 멈춤 주간’ 시행에 따라 서시장주변시장 및 교동시장 노점 5일장을 오는 29일 하루 임시 휴장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5일장 특성상 외부 상인들과 소비자 등이 모여 불특정 다수인과의 접촉이 불가피함에 따라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임시휴장을 결정했다. 단 전통시장인 서시장과 서시장주변시장 및 교동시장 구역 내 상인이 운영하는 점포는 정상적으로 운영한다. 시는 29일 새벽 임시휴장 주요구간에 라바콘과 현수막을 설치하고 공무원들이 노점상을 통제하는 한편 읍면동에 공문을 시달하고 관련 내용을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와중에도 5일장 임시휴장 결정에 적극 나서주신 서시장주변시장 및 교동시장상인회에 감사드린다”며, “임시휴장 기간 동안 농어촌 주민들의 농수산물 판매와 인근 시군에서 오는 외부상인들의 판매행위를 한시적으로 중단하므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들이 많이 찾는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식자재마트 등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2미터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대현 기자 | 전라남도의회 기후위기 대응 및 그린뉴딜 특별위원회가 지난 26일 ‘전라남도 탄소중립 방향 모색‘을 주제로 첫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우승희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특별위원회 문행주 위원과 김경자 의원이 참석했으며 전남도 기후생태과 등 탄소중립 및 그린뉴딜과 관련된 5개 과가 참석하여 이루어졌다. 토론회는 탄소중립과 그린뉴딜에 대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국내외 탄소중립 정책 및 2050 전라남도 탄소중립 추진방향에 대한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됐다. 주제발표에서 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 이사는 국내외 최신동향을 바탕으로 정부와 지자체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나아가야할 방향을 설명하며 최근 유럽을 비롯한 선진국들이 탄소배출량 감축 목표를 상향 조정하고 있고 우리나라 또한 이에 발맞추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광역 지자체별 그린 뉴딜 정책 수립 현황을 비교하며 전라남도가 탄소중립으로 가기 위한 목표와 주요 사업들을 점검하여 지역의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두 번째 주제발표로 광주전남연구원 조승희 책임연구위원은 전라남도의 기후변화와 향후 아열대 기후로 변화할 것을 예측하며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대현 기자 | 화순 특산물인 복숭아 수확이 한창이다. 화순군(군수 구충곤)에서 주로 재배되는 복숭아 품종은 경봉으로 중만생종의 대과종 백도 복숭아다. 경봉은 복숭아 특유의 선분홍 색으로 당도가 13Brix로 좋고, 경도(단단한 정도)가 높아 보관 기간이 길어 택배 거래에 유리하다. 경봉은 경도가 높아 ‘딱딱한 복숭아’를 의미하는 ‘딱복’으로 불린다. 하지만, 내한성이 약해 남부 이외 지역에서는 재배가 어려워 화순군 주력 품종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3월 따뜻한 기온으로 개화 시기가 앞당겨져 수확이 평년보다 일주일가량 앞당겨졌다. 장마 기간이 짧고 일조량이 많아 당도가 증가해 소비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복숭아 재배 농업인에 따르면, 상등품 복숭아의 경우 4만 원 이상(4.5kg 상자)에 거래되고 직거래가 대부분이다. 올해는 동해로 인해 수량이 줄었지만, 품질이 좋고 당도가 높아 주문이 밀려있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복숭아 숙기 판단, 보관 중 관리, 비파괴 당도 측정 등 기술지원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대현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2021년 7월 정기분 재산세 총 6만4526건, 157억3500만원을 부과했다고 25일 밝혔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기준 주택과 건축물, 선박·항공기 소유자에게 부과한다. 납부기간은 오는 8월 2일까지다. 주택분 재산세는 7월과 9월 각각 절반씩 부과하며 재산세액이 20만원 이하인 경우 7월 전액 부과한다. 올해부터는 주택공시가격 9억원 이하의 1세대 1주택자가 보유한 주택의 재산세율이 최대 50%에서 최소 17.6%까지 인하돼 1주택 실수요자의 세부담이 완화된다. 납부방법은 전국 모든 금융기관 방문, 입출금기(CD/ATM)를 통해 고지서 없이도 통장 또는 신용카드로 납부 가능하다.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ARS, 스마트고지서 앱 등을 이용하면 금융기관 방문 없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나주시 관계자는 “재산세는 지역 발전과 정책 추진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지방세 세목”이라며 “기한 내 미납부시 3%의 가산금 부과, 초과 시 재산압류 등 불이익을 당할 수 있으므로 정해진 기간에 납부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형관 기자 | 광양시 보건소는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온열질환 발생 예방교육과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연일 폭염특보가 발효되고 극심한 무더위가 지속됨에 따라 허약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발생과 안전이 우려되고 있다. 광양시보건소 방문건강관리 전문인력(16명)은 건강관리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과 경로당 건강교실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화 상담 및 직접 방문을 통한 수시 건강 상태 모니터링 ▲혈압·혈당 등 건강 기초검사 ▲온열질환 예방 건강 수칙 교육 등을 실시 중이다. 특히 어르신들에게 △낮 12시~오후 5시 외출 자제 △헐렁하고 밝은색의 옷 착용 △피부가 장시간 햇빛에 노출될 때 자외선 차단제로 피부 보호 △폐쇄된 공간에서 선풍기 사용 자제 △선풍기 사용 시 환기 시행 △갈증을 느끼지 않아도 규칙적인 수분 섭취 등을 권장하고 있다. 박혜정 도시보건지소장은 “코로나19 방역 철저와 함께 여름철 건강수칙 준수 홍보를 통해 건강 취약계층의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형관 기자 | 여수시 소라면과 봉사단체 ‘사랑그루터기’는 지난 25일 중증장애인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여 폭염으로 더욱 힘겨운 이웃에게 쾌적하고 시원한 보금자리를 선물했다. 대상 가정은 최근 가구주가 사망하고 중증장애인인 어머니와 자녀 네 명이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노후한 주택과 비위생적인 주거환경, 고장난 냉장고 등 폭염 속 열악한 상황에 놓여 있는 위기가구로 집수리와 냉방용품 지원이 시급했다. 이런 안타까운 사정을 알게 된 봉사단체 ‘사랑그루터기’는 하루라도 빨리 이웃의 위급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삼복더위 속에서도 집 안밖 쓰레기 수거, 도배, 장판, 새시 교체, 냉장고, 에어컨 지원 등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사랑그루터기 노용수 회장은 “대상 가정을 방문한 순간 폭염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낼 가족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무거웠는데, 다행히 회원들과 소라면의 협력으로 쾌적하고 안락한 주거 공간을 마련해 드리게 되어 보람차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소라면장은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손길로 주민이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행복한 공동체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대현 기자 | 나주시 남평읍 기관·사회(봉사)단체 회원들이 ‘클린(Clean) 남평 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남평초교 뒤편 실개천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주민들의 산책 코스로 이용되고 있는 실개천 구간에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근 하천에서 떠밀려온 쓰레기들이 곳곳에 널려있고 풀이 무성하게 자라 미관, 통행 상 불편이 이어져왔다. 이를 위해 지난 25일 남평읍 우리동네히어로(단장 최라현), 방범대(대장 이정호), 의용소방대(대장 김현태), (사)청소년선도위원회나주시지부(지부장 이민철) 회원 40여명은 주말을 반납한 채 실개천 주변 풀베기, 갈대 제거, 쓰레기 수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신병철 남평읍장은 “땡볕 더위 속에서도 쾌적한 마을 경관 조성을 위해 자발적으로 봉사에 참여해주신 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봉사단체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주민 불편 해소와 깨끗한 남평을 조성해가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대현 기자 | 나주시 봉황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이달 초 집중호우로 주택이 침수된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봉황면은 최근 지사협 위원, 행정복지센터 직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용곡리 소재 기초수급자가구 주택 복구 봉사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봉사자들은 중장비를 동원해 집중호우 여파로 무너진 주택 담장과 배수시설을 정비하고 침수됐던 부엌을 비롯한 주택 내부 청소, 집기 정리를 실시했다. 집중호우 이후 몇 주가 지났지만 혼자의 힘으로는 엄두도 못내 어지럽게 방치됐던 주택은 이웃의 분주한 손길 속에 다시금 쾌적한 보금자리로 재탄생했다. 가구주 서 모 씨는 “큰 비가 올 때마다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배수로 정비를 통해 앞으로 걱정을 덜게 됐다”며 “혼자서는 못했을 일을 이웃이 함께 도움을 주니 정말 고마운 마음”이라고 말했다. 손민식 봉황면장은 “본격적인 무더위와 분주한 일상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지사협 위원들의 아름다운 마음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폭염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와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종봉 기자 | 여수시 는 도서민 해상교통 이용편의 증진을 위해 여객선 이용 도서민을 대상으로 1,000원 요금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도서민 1,000원 여객선 요금제는 오는 7월 28일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8월부터 본격 시행된다. 1,000원 요금제 시행 대상은 생활항로(여객선 운임이 8,340원 미만)구간인 신기~여천, 거문도~초도, 백야~상‧하화도, 개도~낭도 등 총 106개 구간으로, 지난해 이 항로 여객선을 이용한 도서민은 8만 2천223명에 달한다. 현재 도서민 여객선 운임은 해양수산부 ‘도서민 여객선 운임 집행지침’에 따라 8,340원 미만은 50%, 30,000원 미만은 5,000원, 30,000원~50,000원은 6,000원, 50,000원 초과는 7,000원을 부담한다. 여수시는 도서민들이 육지 대중교통 수준으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항로뿐만이 아니라 전 구간 1,000원 요금제가 시행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전라남도에 지속 건의할 방침이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앞으로도 도서민들의 삶의 질과 복지 향상을 위해 해상교통 이용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에서는 지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종봉 기자 |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웅천택지 준공에 따라 극심해진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웅천~소호 간 해상교량이 공정률 75.9%로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다. 해상교량을 포함한 웅천~소호 간 도로가 완공되면 도심 내부순환도로 기능을 해 교통체증을 크게 해소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수시는 사장교 220m, PSC 거더교 330m를 건설해 웅천 예울마루와 소호 황호마을을 연결하고 있다. 길이는 총 1천154m의 왕복 4차로로, 해상교량이 총 550m이며 진입도로가 604m에 이른다. 2018년 7월 착공해 현재 교량 주탑 시공이 마무리되었고, 내년 3월 교량 상판과 케이블 거치를 완료하고 내년 7월 개통할 계획이다. 특히 해상교량은 이순신 장군의 장검과 가막만을 순항하는 요트를 형상화 해 여수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새로 건설되는 해상교량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웅천동, 소호동의 해변과 어우러지는 또 하나의 아름다운 여수밤바다가 탄생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돌산대교, 거북선대교와 함께 새로운 여수의 관광명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웅천에서 생태터널, 망마삼거리를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