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백계석 기자 | 순천시는 풍덕동 1789번지 일원에 건립 중인 ‘(가칭)순천 어울림센터’의 명칭을 오는 26일까지 공모한다. ‘(가칭)순천 어울림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기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문화공간으로, 시는 센터의 특성을 잘 표현하고 대중들이 공감하고 친근하면서도 다른 시설과 차별화되는 상징적·창의적인 명칭을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명칭공모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순천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명칭과 그 의미·해설을 작성하여 전자우편을 통해 8월 26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참가는 1인당 1개 명칭만 참여가능하고 동일한 명칭이 접수될 경우 먼저 접수된 참가자에게 우선권이 부여된다. 당선작은 9월 전문가들로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최우수상 1명(50만원), 우수상 1명(30만원), 장려상 3명(각 10만원)의 시상금이 상품권으로 지급된다. 명칭공모와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도서관운영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가칭)순천 어울림센터’는 국비를 포함해 약320억원을 투입하여 풍덕배수펌프장 유수지 일부를 복개해 그 위에 국민체육센터와 공공도서관 각 한 동씩 2개 동이 2023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종봉 기자 |여수소방서(서장 김창수)는 지난 5일 17시경 여수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근무중이던 간호사(여, 53세)가 어지러움을 호소하면서 쓰러졌다고 말했다. 사고 이후 보건소 공보의 및 간호사에 의해 응급처치를 받고 구급차로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여수는 이날 낮 최고 33.4도에 달했고 여수에 내려진 폭염특보는 완화 또는 강화를 반복하며 한달째 유지중이다. 무더위가 이어지고 확진자 증가로 검사자가 급증하면서 그 동안 피로가 누적된 직원들의 업무 부담이 가중된 것으로 보인다. 여수소방서 관계자는 “코로나와 폭염의 기승이 쉽게 꺽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무더운날 코로나19를 막고자 고군분투하는 의료진들을 위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소방청은 여수엑스포역에 선별검사소 의료진과 방역 요원들을 위해 재난현장회복차를 지원하고 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종봉 기자 | 여수시가 델타변이바이러스로 인한 연쇄감염 지속되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강도 높은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 시에 따르면 8월 7일 현재 여수시의 누적 확진자수는 해외입국자 32명을 포함, 406명으로, 7~8월 들어 185명이 확진됐다. 특히 지난달 화성‧김해 확진자 지역 방문으로 촉발된 감염이 직장, 음식점, 주점, 요가원, 교육시설 등 지역 n차 감염으로 번지면서 86명이 확진되었으며, 이들 모두 델타변이바이러스로 확인됐다. 최근에는 타 지역 골프모임 후 같이 식사를 하는 등 동반모임에서 감염이 확산돼 가족, 지인 등 7명이 추가 확진됐다. 특히 같은 날 스크린 골프장에서 또 한 차례 모임을 가져 이곳의 직원 1명이 확진되면서 스크린 골프장을 매개한 지역 전파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델타변이바이러스는 코로나19 바이러스 보다 확산속도가 빨라 역학조사를 통해 접촉자를 파악하기 전 가족, 지인 등을 통해 확산되는 사례가 많아 시민의 주의가 요구된다. 또한 타 지역 사례에서 확인됐듯이 확진자와 직접적인 접촉 없이 동일한 자리에만 앉아도 감염될 수 있어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시 관계자는 “관광지에 많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종봉 기자 | 여수 오충사와 이순신 자당 기거지 가 전라남도 지정문화재(문화재자료 제295호)로 지정 고시됐다고 6일 밝혔다. 여수시 웅천동에 위치한 「여수 오충사와 이순신 자당 기거지」는 2013년부터 시 지정 문화유산으로 관리되어 오다, 전라남도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 5일 전라남도 ‘문화재자료’로 지정 고시됐다. 이번에 지정 고시된 문화재는 여수 오충사 관련 유적으로 오충사, 정대수 비, 이순신 자당기거지 3곳이 하나의 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오충사>는 1847년 가곡사로 설립한 뒤 1868년 훼철되었고, 1923년 현 위치에 오충사(정면 3칸, 측면 1칸)로 재건립하여 충무공 이순신, 정철, 정린, 정춘, 정대수 등 다섯 충신을 배향한 호국 유적이다. <정대수 비>는 정대수 장군의 임진왜란·정유재란 참전 행적을 기록한 금석문 자료로 영의정 홍순목이 비문을 지어 1881년 세운 비석으로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순신 장군의 어머니와 가솔들이 창원정씨 집안의 도움을 받아 약 4년간 피난 생활을 했던 <이순신 자당 기거지>는 이순신의 지극한 효심을 알 수 있는 역사유적으로 문화재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대현 기자 | 5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 보고대회에서 정부의 ‘K-글로벌 백신 허브화 비전 및 전략’이 발표되면서, 화순군(군수 구충곤)의 백신 허브 관련 사업 유치 행보가 빨라졌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K-글로벌 백신 허브화 비전과 전략 추진 계획이 발표되자, 관계 부처에 백신 허브 구축 사업과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6일 구충곤 군수는 기획재정부를 방문, 안도걸 기재부 2차관 등을 만나 총사업비 2617억 규모의 K-글로벌 백신 허브화 관련 5개 사업을 건의했다. 구 군수는 5개 사업비를 내년도 정부 예산에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화순백신특구에 유치한 국가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는 백신 제품화를 지원하는 국가 핵심 인프라로 올해 9월 착공을 앞두고 있다. 정부의 3대 전략과 추진 과제가 그동안 화순군이 구상해 왔던 국책 사업 추진 계획과 궤를 같이하고 있어 화순백신특구의 글로벌 백신 허브 재도약이 기대된다. 화순군은 민선 7기 들어 글로벌 백신 허브, K-바이오 거점 구축에 힘을 쏟아 국가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와 국가 면역치료 혁신플랫폼 등 대규모 국책 사업 유치에 성공했다. 이를 바탕으로 화순군은 전라남도와 함께 K-글로벌 백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대현 기자 | 나주시가 유실·유기동물 발생, 개 물림 사고 예방 등 소유자 책임의식 고취를 위한 동물등록제 홍보에 나서고 있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오는 9월 30일까지 미등록 및 변경사항 미신고 반려동물에 대한 자진신고 등록 기간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14년부터 시행 중인 동물등록제에 따라 주택·준주택 또는 이외 공간에서 반려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 이상 개는 의무 등록해야한다. 등록 이후에도 소유자의 주소, 전화번호 등이 변경된 경우에는 변경 신고를 해야 한다. 등록은 관내 3개 동물병원(나주종합·채움·가람)과 유기동물보호센터(산포면)에서 하면 된다. 무선식별장치를 체내에 삽입하는 ‘내장형’과 목걸이 등을 부착하는 ‘외장형’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이 장치에는 소유자명과 연락처, 견종 등의 정보를 알 수 있는 고유식별번호가 부여돼 유실·유기방지에 도움을 준다. 대상 동물 미등록 시 동물등록법 제47조에 따라 60만원 이하, 변경사항 미신고시에는 40만원 이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된다. 나주시는 자진 신고 기간 종료 이후인 10월 한 달 간 동물 미등록 및 변경사항 미신고자에 대한 집중단속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대현 기자 |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여신의 과일’ 아열대 작목 패션프루트(백향과)가 본격적으로 출하, 로컬푸드 직매장 등에서 판매 중이라고 밝혔다. 패션프루트는 아열대 덩굴식물로 독특한 향기, 톡 쏘는 신맛과 함께 달콤한 끝 맛을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많다. ‘여성의 과일’ 석류보다 각종 영양 성분이 더 풍부하게 들어있어 ‘여신의 과일’이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피로 해소를 돕고 피부 미용에 좋은 비타민 C, 노화 방지 효과가 있는 니아신,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돕는 식이섬유 등이 풍부하다. 생과뿐 아니라 청이나 쨈으로 가공해 먹는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것도 매력적이다. 화순군은 기후 온난화에 대응한 농가 틈새 소득 작목 발굴과 육성을 위해 2019년부터 2020년까지 2년간 ‘기후변화 대응 아열대 작목 패션프루트 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 14개 농가의 1.52ha에 패션프루트 재배단지를 조성했다. 군은 1년에 1회 수확하는 노지 재배 대신 1년에 2회 생산할 수 있는 신규 시설 하우스, 보온 시설, 보관 시설 등 환경 제어기술 기반을 구축했다. 1차 수확 시기는 겨울철 가온 재배한 농가의 경우 6월 말부터 10월까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형관 기자 | 여수시가 농업의 가치 이해와 우리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우리농산물 바로알기 소비자교육’ 3~4기 교육생 50명을 오는 10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우리농산물 바로알기 소비자교육은 9월 2일부터 10월 2일까지 기수별로 25명씩 4회(1회/주) 진행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농업‧농촌‧농산물 기초지식부터 친환경 농업에 대한 이해, 농산물(고구마) 수확 체험, 가공품 생산과정 견학 및 현장체험(고추장 만들기) 등 우리 농산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도록 구성했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현장교육이 어려울 때는 온라인(비대면) 교육으로 대체 추진할 계획이다. 여수시민이면 누구나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여수시OK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농업인, 농업인학습단체는 신청할 수 없다.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홈페이지와 여수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농촌진흥과(☎061-659-4433)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농산물 우수성과 농산물 생산과정 이해를 도모하고, 도시 소비자와 농업인의 소통 촉진을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면서, “우리농산물 소비확대와 우수성 홍보의 주체적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형관 기자 | 여수시는 18~49세(2003~1972년생) 청장년층 코로나19 예방접종을 9일부터 개별 사전예약 후 26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5일 기준 여수시 1차 접종자는 12만 300명이고, 1‧2차 접종 완료자는 3만 9천555명으로, 9월 말까지 1회 이상 접종을 신속하게 시행해 코로나19 유행을 통제할 방침이다. 사전예약은 9일부터 시행되며 대상자가 많아 18일까지는 10부제로 시행한다. 주민번호 생년월일 끝자리와 예약기간 날짜 끝자리가 일치하는 날 20시부터 익일 18시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연령대별 추가예약은 19일 36~49세, 20일 18~35세, 21일 18~49세가 할 수 있다. 8월 22일부터 9월 17일은 모든 대상자가 추가예약 및 변경 가능하다. 다만 사회필수인력,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등 이미 접종대상에 포함된 대상은 제외된다. 의료기관별 예약가능물량을 접종 일자별로 1/10씩 사전에 할당하기 때문에 10부제에 따라 늦게 예약하는 대상자에게도 동일한 기회가 부여된다. 접종하는 백신은 mRNA 백신으로 화이자 또는 모더나가 배정될 계획이며, 8월 26일부터 9월 30일까지 위탁의료기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대현 기자 |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이달 4일부터 17일까지 ‘2022년 주민참여 예산 편성’을 위해 주민 제안 사업을 공모한다. 주민 제안 사업 공모(주민참여 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참여를 보장하고 지방재정운용과 군정에 대한 주민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제도다. 지난해에는 총 33건이 제안돼 동면 농어촌도로 203호선 가드 레일 설치 공사 등 20건이 2021년 예산에 반영, 편성됐다. 주민 제안은 화순군 주민이면, 누구나 할 수 있다. 지역 주민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을 향상하는 사업과 지역 사회 특성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SOC사업 등 지역 발전과 주민 공동의 이익에 부합하는 사업을 제안하면 된다. 화순군청 누리집(열린군정→행정정보서비스→주민참여 예산제) 게시판에 제안하거나, 우편(기획감사실 예산팀)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제안 사업은 사업 부서의 타당성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2년 예산안에 반영되며, 예산 반영과 확정 결과는 오는 12월 화순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화순군 관계자는 “주민 의견이 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 발전과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대현 기자 |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5일 군청 직원들이 헌혈 행사를 통해 기부한 헌혈증서 200매를 화순전남대학교병원에 기부했다. 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헌혈자가 급감하면서 응급 혈액 부족 상황이 계속되고 소아암 환자 등 수혈 치료가 필요한 환자의 치료비를 덜어 주기 위해 헌혈증서를 전달했다. 전달된 헌혈증서는 치료, 수술 등 다량의 혈액이 필요한 백혈병 환자 등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화순군보건소 관계자는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생명 나눔·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매년 지속적인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펼쳐 혈액 수급은 물론 생명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를 정기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화순군은 오는 19일 화순군청 의회동 4층 대회의실과 행복민원과 앞 이동 헌혈 차량에서 헌혈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대현 기자 | 나주시가 연이은 폭염 날씨 가운데 취약계층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한 ‘폭염대응 종합계획’을 수립·추진한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6월부터 9월 말까지를 폭염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총괄상황반’, ‘건강관리지원반’, ‘시설관리반’ 등 3개반으로 구성된 폭염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폭염정보 상황전파, 취약계층 특별보호, 야외 근로자 안전대책, 폭염 취약시설물 안전관리, 시민행동요령 홍보 등에 중점을 두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다각적인 폭염 안전·저감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홀몸 노인과 거동불편자 등 폭염취약계층을 위한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방문건강관리 전담인력, 노인돌보미 등 재난도우미를 활용해 방문, 전화로 행동요령 안내와 안부를 점검하고 있다. 냉방시설 여건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한 무더위쉼터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무더위쉼터 총 614개소에 마스크, 손소독제, 체온계 등을 보급하고 폭염기간 냉방기 가동, 비상구급품 구비, 방역 위생 관리 여부 등을 상시 점검할 계획이다. 도로 횡단보도, 공원 등 시민들의 왕래가 잦은 곳에 설치된 파라솔식 그늘막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형관 기자 | 여수시 서강동은 지난 4일 섬섬여수 세계로 3대 시민운동 중점 실천의 날을 맞아 서강동 실천본부 정기회의를 갖고 시민운동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은 섬섬여수 세계로 3대 시민운동 8월 중점실천의 날로 교통안전 캠페인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안심콜 활용 홍보활동을 집중 추진했다. 실천본부 위원들은 지난달 한재사거리 교통사고 현장에서 교통사고 재발 방지와 안전한 교통문화 확립을 위해 “새 질서! 새 거리! 교통안전 선도하는 서강동”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 전개 후 코로나19 감역확산 방지를 위해 서시장 내 음식점(일반, 휴게)과 이미용 사업장 30여 곳을 찾아 안심콜 이용 방법을 설명하고 서비스번호를 기재하여 사업장 내 부착 활용하도록 독려에 나섰다. 서강동 실천본부는 지난주 ‘긴급 이동 멈춤’ 주간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서시장과 서시장 주변시장을 찾아 마스크 착용, 코로나 수기명부 작성 등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강득환 서강동 실천본부장은 “서시장이 여수에서 가장 안전한 먹거리 시장으로 거듭나기 위해 안전콜 사용 활성화로 코로나19 지역감염을 원천 차단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형관 기자 | 광양시 진상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는 지난 3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주민과 계곡 방문객을 위해 어치계곡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정화활동은 진상면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무더운 날씨임에도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이뤄졌다. 회원들은 계곡과 주요 도로변, 쓰레기 배출장소 주변 정리에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렸다. 김용생 진상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와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행사에 참여해주신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 지역의 관광자원인 어치계곡을 보전하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관련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전했다. 김미란 진상면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앞장서는 진상면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가 있어 든든하다”며, “누구나 믿고 찾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어치계곡을 만들기 위해 면에서도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대현 기자 |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지역 중소농 원예 특용작물 생산기반 구축 지원에 나선다. 화순군은 올해 ‘중소농 원예 특용작물 생산기반 구축사업’을 통해 작약을 집중 육성하기로 했다. 군은 작약 재배 희망 농가에 종근 구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단가는 1㎡당 1000원(보조 500원)이다. 종근 자가 사용과 개인 무자료 거래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작약 식재 비용 2억2000만 원을 지원해 동복, 백아면 일대 13ha 규모의 작약 단지도 조성했다. 작약은 전남생약조합에서 전량 매입해 수확 후 판로에 어려움이 없어 농가 소득 증대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20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화순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약초생산 농가의 소득 보전과 안정적인 생산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