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장윤석 전 국회의원( 17대18대19대 )현재는 동북아변호사 분소를 개소하고 , 지역주민의 변호상담과 시민들과 소통을 하고있다. 시민K씨는 내년총선에 누가 나올지걱정이라 이야기 한면서 장의원이 꼭 출마해서 우리지역을 발전시켜달라는 메시지도 전했다. 현재 연일 방송에서 좋지안은 사태를 보면서 지역의 발전을 누가 시켜야 하는 시민들의 반응이다. 장윤석 전 국회의원 영주시 명품요양병원 KBS노래교실 방문 시민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번개시장에서 시민과 인사 나누고 있는 장윤석 전 국회의원 장윤석 전 국회의원 풍기농협 대의원총회 참석 조합원과 회원께 인사 나누다. 장윤석 전 국회의원 365시장에서 설맞이 장보기에서 시민과 인사 나누는 장면이다.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지난 30일 부동산 전자계약 모범 중개업소 1개소(미소공인중개사사무소-대표 윤준채)를 선정해 국토부 장관 표창을 전수했다. 영주시는 전자계약시스템 활성화를 위해 최근 1년간 부동산 거래 사고가 없는 우수 전자계약 모범업소를 20곳 선발해 ‘우리 중개사무소에서는 부동산 전자계약이 가능합니다.’라는 인증패를 부착했다.부동산 전자계약은 부동산 거래계약을 기존의 종이 문서가 아닌 컴퓨터, 태블릿 PC, 스마트폰 등을 사용해 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 시스템 사용으로 계약서 위변조 방지, 공인중개사 신분확인, 읍면동에 신고 없이 실거래신고 및 확정일자 자동부여, 등기수수료 약 30% 절감, 부동산 중개 무자격 무등록에 의한 불법 중개행위 차단 등 편리하고 경제적이며 안전한 거래가 가능해졌으며, 지난해전자시스템 교육2회 실시와, 올해4월중 교육을 실시 할 계획이다. 권택호 토지정보과장은 “부동산중개업 선진화에 앞장서는 중개사무소를 위해 표창대상을 늘릴 방침”이라며 “앞으로도 부동산 거래 시 전자계약이 적극 활용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영주시(장욱현시장)는 노후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유해성이 큰 대기오염물질 저감하기 위해 국비 등 예산 1억6000만원을 투입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조기폐차 보조금 신청자는 영주시청 홈페이지(http://www.yeongju.go.kr/) 고시/공고에서 공고문을 참고하여 신청서류를 작성해 2월 25일(월)부터 27일(수)까지 영주시 환경보호과(보건소 2층)로(054-639-6756) 접수문의하면 된다.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대상 차량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 또는 2005년 12월 31일 이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중 영주시에 2년 이상 연속해 등록되어 있고, 최종소유자의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인 차량이 해당된다. 조기폐차 지원금은 보조금업무처리지침에 따라 보험개발원의 분기별 차량 기준가액을 적용하며, 차종과 연식, 형식에 따라 지급한다. 배출가스 5등급 여부는 배출가스 등급안내 콜센터(1833-7435)와 누리집(http://emissiongrade.mecar.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한 중고차 성능검사 결과 정상 판정을 받아야 하며, 저공해엔진 개조 및 배출가스 저감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앙골라 국적의 6인 가족이 송환을 거부하고 인천공항 면세구역에서 약 한달 간 체류중이라는 언론보도가 있었다. 이들은 앙골라 현지에서 관광비자를 받아 입국하여 난민신청을 하였지만, 난민 심사를 받을수 있는지 검토하는 난민 인정 회부 심사에서 ‘불회부’로 결정이 났다. 이들은 난민심사 불회부 결정으로 본국인 앙골라로 강제소환 결정이 내려졌지만 송환을 거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송환을 거부할 경우 체류하도록 하고 있는 ‘송환대기실’ 조차 거부하고 일반 승객들이 다니는 인천공항 면세구역에 체류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조경태 의원은 “이들은 난민신청심사 조차 받을수 없을 정도로 난민의 기본 요건 조차 갖춰지지 않았다”며, “아시아 유일의 난민법 보유국인 우리나라의 현행법을 악용하기 위해 입국한 것으로 보여진다.”고 밝혔다. 하지만 난민 주무부처인 법무부는 강제송환을 거부하는 이들에 대한 어떠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조경태 의원은 “우리나라의 법과 질서를 지키지 않는 불법난민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다뤄야 한다”며 “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홍일표 위원장은 1월 30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브렉시트 사태에 따른 한국과 영국 간 통상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영국의 브렉시트 합의안이 부결되면서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사이먼 스미스(Simon Smith) 주한영국대사를 초청하여 브렉시트 진행 동향을 함께 공유하고 브렉시트에 따른 한국과 영국 간 경제협력 및 교역, 투자관계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우리 정부의 준비와 국회차원의 대응 방안을 협의하고자 마련됐다. 홍일표 산업통상위원장은 인사말에서 “한국-영국 통상 당국이 오늘(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브렉시트 이후 한영 통상관계에 관한 사전 협의를 진행 중에 있다”며, “이번 협의는 지난 15일 브렉시트 합의 부결 이후 영국이 EU 이외의 외국정부와 진행하는 최초의 협의인 만큼 한국과 영국 양국이 이번 사태를 중요한 통상현안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Smith 대사는 ‘브렉시트 동향 및 통상 이슈’란 주제의
2019 기해년 설 연휴를 맞아 2월 3일부터 6일까지 영주 선비촌·소수서원 일원에서 고향을 방문한 귀성객과 시민들의 마음을 풍성하고 즐겁게 해 주는 다양한 문화공연·체험행사가 펼쳐진다. 2월 3일부터 6일까지 선비촌 일원에서 국악하는 언니들&인터뮤직 밴드의 공연과 눈사람 그리기 양초, 꿀꿀이 양초 만들기, 윷점보기, 소원지쓰기, 부적찍기, 전통민속놀이 등 다양한 체험행사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특히, 설날 당일인 2월 5일(화)에는 소수서원·선비촌 무료개방과 함께 전통타악 공연이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떡국 나눠먹기 행사도 오후 1시부터 있을 예정이다. 한편, 시는 선비세상(한국문화테마파크) 내에 조성중인 매화공원의 매화 개화시기에 맞춰 설날(2월 5일)을 제외한 2월 1일부터 6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선비매화탐방행사도 개최한다. 소수서원관리사무소 이상대소장은 “설 연휴동안 영주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나들이 통해 가족의 정에 문화를 더해 힐링되는 시간이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칠순을 맞아 고희연(古稀宴) 우금순 어르신 행사비와 여행 경비 전액을 장학기금으로 기탁한 주민이 있어 화제다. 어르신은 지난 25일 개최한 영주시그라운드골프협회 정기총회에서 인재육성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우금순 어르신은 “칠순잔치를 대신해 기탁을 결심하게 됐으며, 영주의 미래를 밝힐 우리지역 청소년들이 큰 꿈을 가지고 미래를 설계하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다. 한편, 우금순 씨는 이웃사랑 단체봉사와 , 바르게 살기단체 운영위원으로서 지역주민들에게 봉사하는 등 이웃을 위하는 마음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장욱현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이사장은 “지역의 인재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주셔서 감사하며, 우리지역 학생들이 미래에 대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군복무마친 대학생 따뜻한 마음전하다. 친구사이인 이들은 지난연말 군복무를 마치고 소외계층을 돕자는 뜻을 모아 영주역 앞에서 군고구마 장사를 시작해 그 수익금 전액 52만5000원으로 연탄 700장을 구입해 가구당 350장씩 2가구에 직접 배달까지 하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실천했다. 그 주인공은 영주가 고향인 중앙대 1학년 이형민 학생과 동의대 1학년 김동욱 학생이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요즘처럼 각박한 세상에 두 젊은이처럼 아름다운 마음과 봉사정신을 갖고 있는 청년들이 있어 영주가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고장이 될 것”이라며 이들을 격려했다.
국회의원 조경태 최고위원 출마선언문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그리고 자유한국당 당원동지 여러분! 부산 사하구(을) 국회의원 조경태 인사드립니다. 저는 고심 끝에 오는 2월 27일 열리는 자유한국당 제3차 전당대회 최고위원 후보로 출마하고자 합니다. 스물여덟 살의 나이에 지역주의 타파와 서민이 잘사는 세상을 만들고자 정치에 뛰어든 후, 20여년간 정치를 하면서 수많은 일들을 겪었지만 2017년 현직 대통령 탄핵은 엄청난 충격이었습니다. 이후 이어진 보수의 분열과 위기는 대선과 지방선거 결과에서 그대로 나타났습니다. 자유한국당은 ‘변해야 한다,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고 말로는 외치고 있지만, 정작 국민들이 원하는 혁신적인 모습은 보여주질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연이은 선거 참패로 당의 위기감은 극에 달했지만, 뼈를 깎는 반성과 노력으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려 하기 보다는 한줌밖에 안되는 기득권을 지키는 것에만 몰두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민심이 어떻습니까? 집권 3년차에 접어든 집권 여당의 지지율은 30%대로 떨어졌지만, 우리 자유한국당의 지지율은 여전히 20%대를 벗어나질 못하고 있습니다. 내년 총선에서 그
장윤석 전 국회의원 매주 변호상담에서부터 지역구에 참석하여 4선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장윤석 전 국회의원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영주유치기원 범시민 서명운동에서 시민과대화하는모습 경북 영주시 장수면 성곡리 환경정비에 참석한 장윤석 전국회의원 주민과함께하고 화이팅하는 모습이다. 경북 영주시 풍기읍 설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여한 장윤석 전의원과 영주시장 장욱현 시민과함께하고있다. 단산새마을금고 장욱현시장 초청강연장에서 금고 조합원과 주민들게 인사말을 전하는 장윤석 전국회의원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영주시 (장욱현시장)는 설 명절 연휴 기간 중 관리·감독이 소홀한 시기를 이용한 환경오염물질 불법배출이 우려됨에 따라 1월 28부터 2월 13일까지 환경오염 배출업소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설 연휴 기간 중 전·중·후 3단계로 나뉘어 진행된다. 폐수다량 배출업소, 댐주변 및 하천주변 사업장에 대해서는 인근 주민들과 상시 네트워크를 구축해 SMS를 통한 소통으로 환경사고 및 민원발생을 사전 예방토록 했다. 영주시는 연휴 전 단계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체를 대상으로 자율점검을 실시하도록 공문을 발송해 사업장이 자체적으로 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지도하고 간부공무원이 직접 현지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 연휴 중 단계로는 상황실을 설치하고, 관내 주요 하천에 대해 순찰을 실시해 비상상황에도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주요점검 사항으로는 사업장의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정상가동 및 최종 방류구 등 오염물질 배출실태에 대한 점검, 하천주변 오염행위를 집중 점검해 환경관련법규 준수여부에 따라 행정처분은 물론 사법조치를 할 예정이다. 영주시는 “설 연휴기간중 상황실을 운영하고 환경오염 의심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설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주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인 환경(쓰레기), 교통, 각종 재난안전사고, 비상진료, 비상급수 등 9개 분야 총 165명으로 종합상황실을 특별 편성해 운영한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설맞이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 온누리 상품권 구매와 이용 홍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는 한편 농수축산물, 생필품 등 15개 중점 관리 대상품목을 선정해 설명절 성수품 물가안정 대책도 마련했다. 안전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 시장이나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점검하고 편안하고 안전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교통대책 특별반을 편성해 주요간선도로 및 안내판 정비 및 운수종사자 사전교육을 완료하고 대중교통 이용승객 증가노선을 증회 운영하는 등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최대한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연휴기간 중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보건소(보건진료소),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 지정을 통해 진료 공백을 방지할 계획이다. 설날 당일인 5일 소수서원과 선비촌을 무료 개방한다. 4일부터 6일까지는 세시 전통놀이와 공연‧체험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대한축구협회는 파주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의 무상임대기간이 지난해 만료되어 제2의 센터(NFC)를 건립키로 하고,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받았다. 전국 지자체24곳이신청 했다.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경쟁에 경북에서6곳(경주,영천,영주,상주,문경,예천) 경북북부지역만 영주시 예천군 문경시 상주시다. 지자체간 경쟁하는 곳도 좋지만 (영주 예천 문경) 자유한국당 한지역구 에서만 3곳 이다. 한지역구에서만 3곳이 경쟁하게 되었는데, 도민의 합심으로 타당성 비교분석등 을 통해서 경북에서 만이라도 화합하는 민심을 보여주었으면 한다. 한편, 영주시 축구협회에서도 축구종합센터 유치에 적극적인 서명운동과 인근 봉화군축구협회와 봉화군민까지 영주시 에 축구종합센터가 건립되길 소망한다고 현수막설치를 했다. 시는 지난 10일 장욱현 영주시장이 대한축구협회에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 신청서를 제출한 이후 19일부터 범시민 현장 서명운동에 나섰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2023년까지 1천500억 원을 투입해 33만㎡의 부지에 소형 스타디움과 천연·인조 잔디축구장(12면), 족구장, 다목적 체육관, 축구과학센터 등을 갖춘 축구종합센터 건립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DGB대구은행(은행장 직무대행 김윤국)에서 영주시와 구미시에 1만원권 온누리 상품권 2000매를 경북공동모금회로 지정 기탁했으며 대구은행 기부의사에 따라 영주시에 1000매를 전달하게 됐다. DGB대구은행에서는 명절이 다가 올수록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소외계층이 명절을 보내는데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영주시는 소외계층의 생활을 잘 파악하고 있는 읍면동 사회복지사의 추천을 받아 차상위계층 등 100가구에 가구당 10매씩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한다.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영주시가 올바른 주‧정차 질서 확립과 시민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오는 2월부터 불법 주정차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무분별한 불법 주정차로 보행자의 안전 위협, 대중교통지체, 교통약자의 통행 불편 초래 등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특히 버스승강장, 인도, 횡단보도 등 주차금지구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계도와 집중단속으로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불법주정차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나갈 계획이다. 또한 시외버스터미널, 버스승강장, 인도, 횡단보도, 도로모퉁이, 안전지대, 어린이보호구역 등은 주말 및 공휴일에도 고정식 무인단속CCTV(24대)로 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며 “시민 여러분들께도 선진 주차질서 확립을 위해 많은 관심과 노력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