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영주시는 소식지, 홈페이지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8월 정기분 주민세(균등분) 납부 홍보에 나섰다. 주민세(균등분)는 7월 1일 기준으로 영주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 부과되는 개인균등분 1만1000원,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4800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에게 부과되는 개인사업장균등분 5만5000원, 자본금과 종업원 수에 따라 5만5000원에서 55만원까지 차등세율이 적용되는 법인균등분으로 구분된다. 납부기간은 8월 16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전국의 모든 금융기관에서 납부할 수 있다. 고지서가 없어도 은행 CD/ATM기를 이용해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으며,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입금하거나 위택스(http:wetax.go.kr) 홈페이지를 방문해 인터넷 납부하는 방법도 있다. 아울러 영주시청(세무과)을 방문하거나 은행에 설치되어 있는 CD/ATM기를 이용하면 신용카드로 할부납부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균등분 주민세는 지방세 중 유일하게 자치단체 구성원인 주민의 회비적인 성격으로 부과되는 세금으로 시민의식을 갖고 납부를 부탁드린다.”며, “납부기한 내에 납부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영주시는 광복 74주년을 맞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얼을 기리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고취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가진다. 시는 광복절인 15일 오전 10시 시민회관에서 각 기관·단체장 및 시민, 학생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광복단기념사업회(회장 정윤선) 주관으로 광복절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기념행사는 영주선비 관악봉사단 연주를 시작으로 대한광복단기념사업회장 기념사, 경축사, 영주대대장병 및 영주여성합창단의 축하공연, 광복절 노래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행사에 앞서 대한광복단기념사업회는 행사장 입구에 만국기를 게양하고 참석자들에게 손 태극기를 배부할 예정이다. 특히 태극기 및 독립운동 관련 사진들을 전시해놓은 ‘나라사랑 사진전’, 목판 태극기 탁본 체험, 배너사진 찍기 등 애국심 함양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들도 함께 진행한다. 함연화 복지정책과장은 “빼앗긴 조국을 되찾고자 헌신하는 순국선열들을 기리고, 감격스러운 광복의 그날을 축하하는 데에 많은 시민들이 오셔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복절 기념식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입장 가능하며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예천군의 대표 특산물인 어무이 참기름(대표이사 송재근)이 우리나라 최대 유통업체인 ㈜이랜드리테일에 12일 첫 납품을 시작했다. 참기름, 들기름 각 400병과 참·들기름세트 450세트, 총 4천여만 원 상당의 물품을 납품했다. 어무이참기름 납품은 예천군 농·특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해 지난 5월 14일 고춧가루, 참기름, 양파 등 40억 원을 구매하기로 한 예천군과 이랜드리테일의 MOU 결과에 따른 성과이다. 이번에 납품된 참기름은 전국 30여 뉴코아, NC, 동아백화점 등에서 판매되며, 특히 뉴코아백화점 강남점과 NC백화점 강서점 두 곳에서는 특판 행사로 진행된다. 예천군 유통마케팅팀장은 “예천 농·특산물이 소비자들의 인지도를 얻고 명품으로 거듭나기 위해선 무엇보다도 품질을 우수하고 가격 경쟁력이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농가와 생산업체의 품질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했다. 어무이참기름 송재근 대표는 “우리나라 최대의 유통업체인 이랜드 리테일에 우리 법인의 참기름이 납품돼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rdq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봉화군새마을회(회장 김봉한)와 새마을지도자봉화군협의회(회장 이진규), 봉화군새마을부녀회(회장 김명희)에서 8월 12일(월) 오전 11시 봉화군민회관에서 지역 관내 어르신 500여명을 모신 가운데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평소 새마을회에서 숨은자원 모으기 운동 및 농특산물 판매 수입금 등 자체 사업비로 마련하여 새마을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간식들을 제공함으로써 더운 날씨에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살필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봉화군새마을회에서는 매년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연탄 나눔행사, 생필품 및 밑반찬 나눠주기,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 등의 활동으로 지역 사회의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으며, 김봉한 회장은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제21회 봉화은어축제가 폭염속에서도 많은 관광객들의 방문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특히 올해는 축제장 주변 상권 활성화 및 야간 축제운영 확대를 위해 획기적인 ‘발상의 전환’모델을 도출하고 지역민들의 소득 향상 및 폭염 장기화 등으로 인한 관광객 감소를 막기 위해 한여름밤 맥주페스티벌, 내성천 수변무대 공연, 스윙교 퍼포먼스, 신구시장 터널주변 경관조성, 축제장 일원 대형 포토존 설치, 버스킹 공연, 마칭밴드 퍼레이드 등을 통해 지역 명품축제로서의 위상을 드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축제 폐막일 2만 여명이 응모한 은어축제 경품추첨이 있었으며 모닝자동차는 영주시에 거주하는 유시은씨(만19세)가 경품에 당첨되는 행운을 얻었다. 2019. 8. 7.(수) 15:00에 봉화군청 군수실에서 봉화군수, (사)봉화군축제위원장, 문화관광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품증정식이 개최되었다. 모닝자동차 당첨자인 유시은씨(만19세)는 “은어축제를 몇 번 참가했지만 당첨이 될 줄 상상도 못했으며 앞으로 은어축제가 더 발전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로 발전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하였으며 (사)봉화군축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예천군은 8월 3일부터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오후 2시 두 차례 걸쳐 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아토피질환을 가진 환아 부모 30명을 대상으로 자조모임을 운영한다. 자조모임은 예천군 지역 내에서 아토피로 고생하는 환아와 부모들이 알레르기 질환을 이해하고 체험을 통해 예방과 적절한 치료,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번 자조모임 기간 동안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리방법에 대한 건강강좌를 시작으로 피부건조를 막아주는 친환경 보습제와 알레르기 질환 예방을 위한 식이관리 및 실습, 국립 산림치유원과 연계한 힐링캠프를 실시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토피 예방관리는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관리가 중요함으로 환아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건강증진 향상에 기여 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최근 언론에 보도된 “단산면 동원리 돈사 신축사업 허가” 관련 논란에 대한 영주시의 입장을 전합니다. ◆ 단산면 동원리 소재 돈사 허가 경위 - 2012년 11월 영주시 단산면 동원리(산29외 3필지)에 지상 1층, 11동, 건축연면적 13,119.59㎡ 규모의 돈사 건축허가 신청이 접수되었으나 영주시에서는 수질오염 우려와 주민반대 등의 이유로 축사(돈사)건축허가를 반려 하였습니다. - 그러나 건축주가 이에 불복하여 영주시를 상대로 「축사건축허가반려처분취소청구소송」을 제기하여 영주시에서는 1심부터 3심까지 3년에 걸쳐 행정소송에 대응하였으나 2015년 9월 대법원 판결에서 영주시의 건축 불허가 처분이 패소하여 허가처분을 해 줄 수밖에 없었습니다. ◆ 시민들이 우려하는 상수원 보호구역 관련사항 - 축사(돈사)허가 지역인 단산면 동원리(산29외 3필지)는 상수원 보호구역으로부터 4.5km 밖에 위치하고 있으며, 영주시 가흥취수장까지 거리는 7.1km에 이르는 지역으로 상수원 보호구역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 축사(돈사)에 대한 향후 처리방안 - 당초 축사 건축허가 시 건축주가 제출한 액비살포지의 사용기간이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명호면 행정복합타운조성을 위해 지난 7월 말 행정복합건축물이 있는 충북 괴산군 불정면을 봉화군청, 한국농어촌공사 영주봉화지사, 명호면민 등 80여명이 현장을 견학했다. 2019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명호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의 일환인 다목적복지회관을 15억원 들여 조성할 예정이었는데 봉화군은 자체예산을 추가하여 명호면사무소와 복지회관 등이 함께 들어서는 행정복합타운을 조성하기로 결정했다.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7월 27일(금)부터 8월 4일(일)까지 개최된 봉화은어축제 기간 동안 봉화군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와 제품 판로개척을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사회적경제기업이란 취약계층에게 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 사회에 이바지하고 , 현재 봉화군에는 25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은어축제를 방문한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에게 사회적경제를 안내하는 리플릿과 홍보사은품 배부 및 제품 시식·판매, 사회적경제 참여 희망인들을 대상으로 상담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였다. 김규하 새마을일자리경제과장은 “봉화은어축제를 찾은 많은 방문객들에게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와 관심도를 높이고 제품 홍보 및 판매를 촉진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봉화군에 사회적경제가 널리 확산·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가 죽계구곡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죽계구곡 옛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 공모전은 2000년 이전 촬영된 죽계구곡의 아름다운 사계절, 자연경관 등을 담고 있는 사진이 대상이다. 응모접수는 오는 9월 30일까지로 영주시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이메일(50901810@korea.kr) 또는 영주시청 관광진흥과 방문 및 우편 접수하면 된다. 제출작품은 1인 3점 이내며 사진원본 또는 JPG파일(가능한 해상도 높은 사진)이면 응모할 수 있다. 시는 역사적 가치, 기록물로서 가치, 보존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해 오는 10월 중 발표할 계획이다. 각각의 공모전 수상작들에게 상장과 영주사랑상품권이 수여된다. 최우수상(1명/200만원), 우수상(4명/각 100만원), 입선(20명/각 10만원) 등 총 25명에게 상장과 상품권이 수여된다. 이정근 관광진흥과장은 “아름다운 죽계구곡의 옛 모습을 통해 가치를 재조명하고 소중한 자료로 남기고자 이번 공모전을 마련하게 됐다”며 “옛 사진을 소장하고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예천군은 8월 1일부터 오후 1시부터 호명면 일대에서 4대 불법 주·정차 근절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에는 예천군, 예천경찰서, 예천소방서, 안전보안관, 의용소방대원 등 50여명이 참여하여 불법 주·정차 금지 리플릿을 배부하고 불법 주·정차 차량을 대상으로 안내문을 부착하는 등 계도활동을 벌였다. 4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은 안전을 위하여 반드시 비워둬야 하는 지역으로 △소화전 5m이내 △교차로 모퉁이 5m이내, △버스정류소 10m이내, △횡단보도 위 구간이다. 지난 4월부터 주민신고제가 시행되고 있고 이번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라 8월 1일부터 소화전(5m이내)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과태료가 4만원에서 8만원으로 상향된다. 예천군 관계자는 4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은 반드시 비워두어 안전사고 예방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폭염에 대비하여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6월부터 9월까지 폭염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독거노인 보호대책을 수립하여 어르신에 대한 적극적인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봉화군의 독거노인은 2,107명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행복동행지기) 1,302명을 위촉하여 독거노인 1,062명과 결연을 맺어 어르신들의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가정방문형 직종종사자 51명(우체국 집배원 31, 한전 전기검침원 12, 봉화수도관리단 수도검침원 8)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취약계층 발견 시 해당 읍·면사무소에 신속히 신고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였으며, 취약계층 어르신 729명에 대해서는 독거노인생활관리사가 매주 1회 방문과 2회 안부전화를 통하여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하고 경로당 254개소에 냉방비를 조속히 지원하여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한다고 밝혔다. 엄태항 군수는 “폭염에 대비하여 주변의 어려운 어르신에 대한 많은 관심과 더불어 군내 독거노인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적인 사회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한국중고양궁연맹(회장 김학동)이 주최하는 제46회 한국중고양궁연맹회장기 전국 남․녀 중․고등학교 양궁대회 및 제45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기 시․도 대항 전국 남․녀 중․고등학교 양궁대회가 오늘 7월 24일부터 30일까지 활의 고장인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개최된다. 개회식은 24일 오후 3시 대회장인 김학동 예천군수, 대한양궁협회 김기찬 부회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양궁관계자, 선수임원, 지역 주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국중고양궁연맹회장 김학동 군수는 대회사에서 “우리나라 양궁은 그동안 올림픽을 비롯한 각종 세계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으로 국위를 선양하여 왔을 뿐 아니라 세계양궁 발전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고 하며, “여기 계신 선수 여러분들은 미래 한국양궁의 희망임을 늘 명심하고 한 발 한 발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한양궁협회 정의선 회장은 치사에서 “한국 양궁은 현재 세계 양궁계의 거센 도전과 학교체육, 엘리트체육 정책의 변화 등 내·외부의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고 하며, “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영주시가 시민운동장 보조축구장 인조잔디교체 작업과정에서 부적합업체와 무리한 계약을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현재 영주시민운동장 보조축구장은 지난5월3일부터 총 면적7516(㎡) 부지에 8억6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축구장 확장과 인조잔디 교체공사를 시행중이다. 공공시설에 인조잔디를 납품하려면 반드시 해당업체가 직접 생산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영주시가 선정한 업체는 지난4월 조달청이 자체 실시한 ‘직접생산 확인점검’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은 업체로 드러났다. 선정된 업체가 직접생산을 하지않고 다른회사 제품을 사다가 시공하면 실제와 다른 값싼 제품을 납품하게 될 우려가 있다. 뿐만 아니라 질 나쁜 제품이 시공될 경우 운동장을 이용하는 선수들의 부상 등 안전과도 문제가된다. 영주시축구협회 관계자는 “영주 시민운동장 보조축구장 인조잔디 교체작업 과정에서 업체관계자의말을 인용하여 후보업체에 문제가 있음을 제기했지만, 영주시가 협회와 상의도 없이 특정 업체와 무리한 계약을 추진했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인조잔디 시공업체에 대한 현장확인 없이 말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예천군에서는 제4회 예천농협조합장기 원로조합원 친선 게이트볼대회가 7월 23일 예천실내게이트볼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예천농협에서 주최하고 예천군게이트볼협회에서 주관하는 이날 대회는 생활체육으로써 게이트볼 경기를 통한 원로조합원들 상호 간 친목도모 및 건강증진 등을 위해 실시되었다. 이날 개막식은 오전11시 김학동 예천군수, 이달호 예천농협조합장 및 내빈을 비롯해 원로조합원 게이트볼 동호인 2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격려사에서 “무더운 날씨에도 게이트볼 대회 개최에 참석하신 원로조합원들과 예천농협조합장, 예천군게이트볼협회장 및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하며, “생활체육으로써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을 주는 게이트볼의 저변확대와 이를 통한 건강증진을 위해 군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다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