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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봉화군청 엄태항군수 폭염기간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어르신들 보호대책수립

봉화군은 폭염기간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냉방비 지원과 예방활동 적극나선다.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폭염에 대비하여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6월부터 9월까지 폭염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독거노인 보호대책을 수립하여 어르신에 대한 적극적인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봉화군의 독거노인은 2,107명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행복동행지기) 1,302명을 위촉하여 독거노인 1,062명과 결연을 맺어 어르신들의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가정방문형 직종종사자 51명(우체국 집배원 31, 한전 전기검침원 12, 봉화수도관리단 수도검침원 8)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취약계층 발견 시 해당 읍·면사무소에 신속히 신고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였으며, 취약계층 어르신 729명에 대해서는 독거노인생활관리사가 매주 1회 방문과 2회 안부전화를 통하여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하고 경로당 254개소에 냉방비를 조속히 지원하여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한다고 밝혔다.
엄태항 군수는 “폭염에 대비하여 주변의 어려운 어르신에 대한 많은 관심과 더불어 군내 독거노인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적인 사회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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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지도부에 "종말적 보복" 경고... 확전 기로에 선 중동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중동의 전운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하며 세계 대전의 전조를 보이고 있다. 현지시간 13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란의 무차별적인 드론 공격에 대응해 이란 정권을 끝장내겠다는 취지의 초강경 성명을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군사 기반 시설이 이미 상당 부분 파괴되었다고 주장하며, 물러서지 않는 이란 지도부를 향해 "역사상 전례 없는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사태는 이란과 이스라엘·미국 간의 전쟁을 넘어 국제적인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특히 이라크 내 프랑스군 사망 소식은 유럽 사회를 큰 충격에 빠뜨렸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자국 군인의 희생을 애도하며 강력한 대응 의지를 천명했고, 이는 나토(NATO) 회원국들의 군사적 개입 명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민간인 피해도 임계점에 도달했다. 이란의 경제 중심지인 두바이가 드론 공격을 받아 화염에 휩싸였고, 이란 내부에서는 미·이스라엘 연합군의 공습을 피하려는 피란민 행렬이 300만 명을 넘어섰다. 유엔(UN)은 구호 물자가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 대규모 난민이 발생함에 따라 전염병과 기아 등 2차 인도적 재앙이 발생할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