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기삼 기자 | 동인천 아트큐브가 봄밤을 음악으로 따뜻하게 수놓았다. 인천관광공사의 주최로 열린 이번 아트큐브의 첫 기획공연은 이정민 밴드와 디폴트의 조합으로써 'Wednesday Night'의 무대를 장식했다. 이정민 밴드는 주축인 이정민의 뛰어난 베이스 연주와 함께, 곽지웅의 드럼, 이고은의 건반, 허진의 기타, 그리고 보컬 라라까지 다섯 멤버로 이루어진 프로젝트 밴드이다. 그들의 탄탄하고 강렬한 연주와 감성적인 보컬은 봄밤의 정취와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며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한편, 디폴트는 2020년에 데뷔한 3인조 남성 밴드로 구성원인 고세현, 서준혁, 이진원은 각자 드럼, 베이스, 보컬과 기타를 맡고 있다. 듣는 이들의 마음을 하나로 이어주는 공감을 중시하며, 자신들만의 음악적인 철학을 담아내고 있는 팀이다. 시원한 봄밤의 아름다운 향기를 강약을 주며 표현하는 디폴트의 음악을 들으며, 누구라도 금세 음유시인이 될 것같은 분위기에 도취되어 자신들도 모르게 어깨를 들썩인다. 동인천 아트큐브는 동인천역 북광장에 자리하여,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자 한다. 매주 금요일에는 다채로운 음악을 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기삼 기자 | 13일, 안산시 화랑유원지 생명안전공원부지에서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이하여 '4·16 기억문화제'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세월호 참사의 열 번째 봄을 맞아 2,000여명의 가족들과 시민들이 함께 모여 추모하고, 안전한 사회를 위한 다짐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장에는 노랑나비 모형과 노란 리본들이 설치되어 있었으며, 그날의 아픈 기억들을 되새기는 다양한 설치물들이 자리하고 있었다. 많은 시민들은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모여 10년전 그날을 함께 기억하며 애써 웃음을 보이며 함께 하였다. 세월호 참사가족 협의회 김순길 사무처장은 행사 중 세월호 관련 진상 규명이 미비한 채로 남아있으며, 책임자들도 처벌받지 않은 현실을 언급했다. 그는 "우리는 언제든지 다시 희생자가 나올 수 있는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함께 희망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추모행사는 다양한 공연으로 진행되었는데, 정영미 무용단은 '액자 속의 나비'를 주제로 세월호 참사의 10년을 되새기는 공연을 선보였고, 백창우와 굴렁쇠아이들은 감동적인 노래를 통해 그날의 기억을 함께했다. 또한 가수 강산애씨는 응원과 위로의 노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기삼 기자 | 부천갑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후보가 지난 8일 부천역에서 유세를 하며쳐 표심을 공략했다. 이날 서 후보는 전통시장을 방문한 소감을 전하며 "과일 뿐만 아니라 고기와 밀가루 가격까지 올라 영업을 계속해야 할지 고민이 많다"며 현 정부에 대한 심판과 민생 회복을 강조했다. 특히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사전투표율은 무능하고 무지하며 무자비한 3無,인 윤석열 정부에 대한 엄중한 심판"이라고 비판했다. 이날 유세 현장에서는 조영섭 부천시 장애인협회 부천지부장을 포함한 협회원들이 휠체어를 타고 방문해 서영석 후보의 승리를 기원하는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다. 서 후보는 "22대 국회에서 장애인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차별적 요소를 반드시 바로잡아 장애인의 편의성을 향상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사회적 약자가 느끼는 불편을 해소하여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들고, 고품질의 삶을 보장하겠다"며 "건강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유세 현장에는 부천 지역 후보인 김기표, 이건태 후보를 비롯해 경기도의회 의원 여정현, 이선구, 유경현, 박상현과 부천시의회 의원 박선희, 김병전, 윤단비, 최은경, 손준기 등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기삼 기자 |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대전 소재 식품 제조 및 가공 업체인 제일 무역회사가 제조, 판매한 볶은 땅콩 제품에서 발암물질인 '아플라톡신'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됨에 따라, 해당 제품의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를 발표했다. 이번에 회수 대상이 되는 제품은 200g, 500g, 그리고 1kg 용량의 볶은 땅콩으로, 모두 2024년 10월 28일까지 유통기한이 설정되어 있다. 아플라톡신은 주로 덥고 습한 지역에서 곡물 및 견과류에 자주 발생하는 곰팡이 독소로, 국제암연구기구(IARC)에 의해 인간에게 암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로 분류되어 있다. 이 물질은 고농도로 섭취될 경우 출혈, 설사, 간경변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소비자의 건강에 심각한 위협을 가할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해당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들에게 즉시 섭취를 중단하고 구매처로 반품할 것을 강력히 권고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신속히 대응한 본 조치는,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더 나아가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섭취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에서 이루어졌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기삼 기자 | 경기도 부천시가 신규 일자리 2만8000개 창출을 목표로 세부 일자리 창출 전략을 내세우며 고용지형 활성화를 위한 야심찬 여정에 나섰다. 지난 28일 발표된 이번 계획은 조용익 시장의 '시민행복 중심 부천' 비전을 뒷받침하며 67%라는 경이적인 취업률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천시 관계자의 의하면 "2024년 연간 세부 일자리 계획은 '고용정책 기본법'의 원칙을 바탕으로 민선 제8차 일자리 종합계획에서 제시한 보다 폭넓은 목표와 부합한다." 고 하며 또한 "부천시는 자율적이고 일자리 친화적인 지방거버넌스를 강조하며 지속가능한 경제발전과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시 일자리, 생애주기 맞춤형 일자리 체험, 산업기반형 혁신형 일자리, 도시성장형 도약형 일자리 등 4대 전략방향을 제시했다. 이러한 다각적인 계획은 신규 고용 분야 육성은 물론, 기존 경제 기반을 강화하고 불완전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 부천 경제전략의 초석은 첨단산업단지 조성, 문화콘텐츠 플랫폼 활성화, 웹툰융합센터 활성화를 통한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 등 독특한 일자리 창출 생태계 조성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기삼 기자 | 16일, 대한축구협회는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국가대표팀 감독의 경질을 발표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번 결정은 아시안컵에서의 성적 부진과 선수단 내부의 불화 등 여러 논란이 겹치며, 클린스만 감독이 지난 2023년 2월 부임 이후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결별이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은 서울 종로구 소재의 축구회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회의 권고를 받아들여 임원 회의를 개최하고, 종합적인 검토 끝에 대표팀 감독 교체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정 회장은 또한 "아시안컵에서의 결과가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언급하며, 이번 결정의 배경을 설명했다. 클린스만 감독은 선수 시절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으나, 지도자로서는 평가가 분분했다. 그는 잦은 해외 체류와 전술적 역량 부족 등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비판을 받아왔다. 특히, 아시안컵에서의 성적이 그의 리더십에 대한 최종 평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으나, 대회 4강에서의 탈락은 이러한 비판을 불식시키지 못했다. 뿐만 아니라, 대회 중 드러난 선수단 내부의 분열은 클린스만 감독의 팀 관리 능력에 대한 의문을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