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16 (월)

  • 구름많음강릉 9.5℃
  • 맑음서울 11.3℃
  • 맑음인천 9.0℃
  • 구름많음수원 9.8℃
  • 구름많음청주 13.1℃
  • 구름많음대전 13.0℃
  • 흐림대구 13.4℃
  • 구름많음전주 10.0℃
  • 흐림울산 10.7℃
  • 구름많음창원 12.0℃
  • 연무광주 11.0℃
  • 구름많음부산 11.5℃
  • 구름많음여수 11.8℃
  • 흐림제주 9.8℃
  • 맑음양평 12.9℃
  • 맑음천안 11.4℃
  • 흐림경주시 11.1℃
기상청 제공

경북

영천교육지원청 "지역교육활성화, 소통과 협력으로 이루어집니다"

2025 교육감과 함께하는 청도·영천 소통대길톡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교육장 신봉자)은 지난 10월 14일 영천시민회관에서 '2025 청도·영천교육 소통대길톡'을 개최해 청도·영천 교육가족과의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마련했다.

 

'소통대길톡'은 2024년까지 경상북도교육청이 추진했던 현장 소통 프로그램인 '현장소통토론회'를 한층 발전시킨 형태로, 기관별 주요 업무보고와 함께 영상으로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질문하는 '이슈톡', 현장에서 즉석 질문과 답변이 이루어지는 '고민종식톡', 그리고 AI 기법을 활용한 행사 내용 요약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구성된 첨단 타운홀 미팅 형태의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는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최기문 영천시장, 이춘우 경상북도의회 운영위원회 위원장, 윤승오 경북도의회 의원을 비롯해 청도·영천 지역 유·초·중·고 교(원)장,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녹색어머니회,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 교육감공약이행평가단, 주민감사관, 교육계 원로 등 학부모와 지역민 3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청도교육의 주요 현안인 중앙초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조성, 각남초 소규모 옥외체육관 증축 사업과 함께, 영천지역의 영천고등학교 자율형 공립고 전환, 영천중앙초 화남분교장, 화산중학교 통폐합 추진 등 지역 현안 사업이 공유됐다.

 

또한 영상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된 이슈톡에서는 영천지역 고등학생들이 "지역 내 진로체험 기회 확대 방안"을 제안하고, 청도지역 교사들이 "디지털 기기와 콘텐츠를 활용한 수업사례 공유 활성화"를 건의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에 대해 "학교 공간의 재구조화와 폐교를 활용한 체험시설 조성 등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며, "학생들이 지역 안에서 성장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답했다.

 

신봉자 교육장은 "이번 행사는 교육주체들이 함께 모여 지역의 교육 현안을 논의하고, 미래교육 방향을 함께 설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이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듣고, 청도·영천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기후 변화와 감염병 우려 속, 개인 위생 및 면역력 강화 중요성 부각돼

데일리연합 (SNSJTV) 오다나 기자 | 봄철로 접어들면서 환절기 건강 관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급변하는 기온과 건조한 날씨, 미세먼지 등으로 인해 호흡기 질환 및 알레르기 증상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보건 당국과 의료계는 경각심을 고취하고 있다. 특히 최근 수년간 기후 변화로 인한 이상 기후 현상이 잦아지면서, 계절 변화에 따른 신체 적응력이 저하되는 경향을 보인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이에 개인의 위생 관리와 면역력 강화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는 시점이라는 진단이 나온다. 이번 환절기 건강 관리 쟁점은 크게 세 가지로 재구성된다. 첫째, 급격한 기온 변화에 따른 면역력 저하 문제다.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날이 잦아지면서 신체가 환경 변화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는 지적이다. 둘째, 봄철 미세먼지 및 황사 유입에 따른 호흡기 질환 악화 가능성이다. 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봄철 미세먼지 농도는 평년 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됐다. 셋째, 독감 등 바이러스성 감염병의 재유행 우려다. 최근 의료계는 감염병 발생 주기 변화에 주목하며, 특히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 및 노년층에 대한 선제적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