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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의회, 포항남부경찰서와 '소통간담회' 가져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포항시의회(의장 김일만)는 지난 30일 오후 포항남부경찰서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소통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는 시의회와 지역 현장에서 범죄 예방과 치안 유지에 힘쓰고 있는 경찰 간의 실질적 협력체계 강화를 통한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 구현을 위해 마련됐으며, 김일만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 상임위원장들과 박찬영 서장 및 경찰서 간부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의원들은 지역 범죄 발생 현황, 치안 상황,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범죄 취약 지역 CCTV 설치, 교통사고 예방 대책 수립 등 일상생활 속 시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현안에 대해 논의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사회 범죄 예방을 위한 안전망 구축 등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했다.

 

김일만 의장은 "오늘 간담회는 시민의 안전 확보를 위한 공동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이번 소통간담회를 계기로 시민의 안전과 행복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양 기관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길 바라며, 시의회도 경찰 행정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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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와 감염병 우려 속, 개인 위생 및 면역력 강화 중요성 부각돼

데일리연합 (SNSJTV) 오다나 기자 | 봄철로 접어들면서 환절기 건강 관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급변하는 기온과 건조한 날씨, 미세먼지 등으로 인해 호흡기 질환 및 알레르기 증상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보건 당국과 의료계는 경각심을 고취하고 있다. 특히 최근 수년간 기후 변화로 인한 이상 기후 현상이 잦아지면서, 계절 변화에 따른 신체 적응력이 저하되는 경향을 보인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이에 개인의 위생 관리와 면역력 강화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는 시점이라는 진단이 나온다. 이번 환절기 건강 관리 쟁점은 크게 세 가지로 재구성된다. 첫째, 급격한 기온 변화에 따른 면역력 저하 문제다.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날이 잦아지면서 신체가 환경 변화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는 지적이다. 둘째, 봄철 미세먼지 및 황사 유입에 따른 호흡기 질환 악화 가능성이다. 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봄철 미세먼지 농도는 평년 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됐다. 셋째, 독감 등 바이러스성 감염병의 재유행 우려다. 최근 의료계는 감염병 발생 주기 변화에 주목하며, 특히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 및 노년층에 대한 선제적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