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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고양시장애인체육회, 명현학교와 손잡고 장애인체육 지원 강화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고양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동환)가 2025년 1월 24일 명현학교(교장 오승근)와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후원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고양시장애인체육회 김경희 부회장, 장영동 사무국장, 명현학교 오승근 교장이 참석해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장애인을 위한 체육 가치 발전 및 재능기부 활동 공동 참여 △지역사회를 위한 산학협력 과제 발굴 및 추진 △장애인 체육과 학교 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등이다.

 

이날 협약식 후 고양시장애인체육회는 명현학교 초·중·고 재학생 21명을 대상으로 전기매트장판 등 난방기구를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전달식 이후 참석자들은 기념촬영을 통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오승근 명현학교 교장은 “이번 협약은 장애학생들의 체육활동 기회를 넓히고, 2026학년도에 개설될 체육중점 전공과를 통해 장애인체육 분야 취업을 지원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영동 고양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은 “명현학교 학부모님들이 장애인체육 서포터즈로 활발히 활동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명현학교 학생들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체육활동을 통해 더 많은 가능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고양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의 장애인체육 활성화와 장애학생들의 체육 및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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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계엄 은폐·안보폰 유출' 김용현에 징역 5년 구형... 헌정 질서 파괴 엄단 의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내란 특검팀이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국가 기밀 통신 장비를 사적으로 유출하고 증거 인멸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중형을 구형하며 사법적 단죄의 의지를 명확히 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 전 장관에게 공무집행방해 및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적용해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은 김 전 장관이 대통령 경호처를 기망해 암호 장비인 '비화폰'을 불법적으로 확보한 뒤, 이를 민간인 신분이었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전달해 계엄 준비 과정에서 사용하게 한 행위다. 특검은 이를 단순한 직권남용을 넘어 국가 안보 시스템의 근간을 뒤흔든 '안보 범죄'로 규정했다. 특히 계엄 실패 직후 수행비서를 동원해 관련 증거를 조직적으로 인멸하도록 지시한 점은 실체적 진실 규명을 방해한 중대 과실로 지적됐다. (형법 제155조 제1항) 김 전 장관 측은 변론을 통해 해당 행위가 장관의 정당한 직무 범위 내에 있었으며, 특검의 기소 절차에 하자가 있다는 논리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비화폰 지급이 안보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