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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신년사]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취약계층 고용 안정, 안전한 노동환경 구축" 강조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2025년 신년사에서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 따뜻한 노동현장 조성, 안전한 일터 구축을 올해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김 장관은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해 교육부 및 자치단체와 협력하여 '쉬었음' 상태의 청년을 발굴하고, 상담·훈련·취업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대규모 채용 박람회와 지역 단위 일자리 행사를 통해 청년과 기업 간 연결을 강화하며, 2차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를 대비해 1분기부터 110만 개의 직접 일자리를 신속히 집행할 계획이다. 또한, 중장년층을 위한 생애경력설계 서비스와 직업훈련 확대, 육아휴직 급여 인상 및 기간 확대를 통한 근로환경 개선 방안도 제시했다.

 

임금체불 근절을 위해 신속한 대책 마련과 피해 근로자 생계 지원을 약속하며, 퇴직연금 의무화를 통해 퇴직자의 노후소득 보장을 추진한다. 노동약자지원법 제정과 5인 미만 사업장에 근로기준법 단계적 적용을 위한 논의도 이어갈 예정이다.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동절기 화재·폭발 사고 예방 조치와 고위험 업종 및 영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재정 지원을 강화한다. 드론 등 스마트 장비를 활용해 현장 안전 관리 역량을 높이는 방안도 포함됐다.

 

김 장관은 지난해 고용노동부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최우수 부처로 선정된 점을 언급하며, 올해도 약자를 배려하는 고용노동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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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일산호수공원 1억 송이 꽃 물결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24일 경기 일산호수공원 수변무대에서 개막식을 열고 17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박람회는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5월 10일까지 이어지며, 약 25만㎡ 규모 공간에 1,000여 품종, 1억 송이의 꽃이 전시된다. 개막식에는 이동환 고양시장과 고양국제박람회재단 관계자, 시의회 및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시민 등 약 1,00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개회선언과 고양시립합창단 공연, 오프닝 세리머니, 가수 김다현의 축하무대가 이어졌다. 이동환 시장은 개회사에서 “꽃은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기억하는 매개”라며 박람회가 시민들에게 봄의 추억을 제공하는 행사라는 점을 강조했다. 올해 야외 정원은 과거·현재·미래를 주제로 구성됐다. 주제광장 ‘시간여행자의 정원’에는 혼천의에서 영감을 받은 대형 구조물이 설치됐고, 높이 13m, 폭 26m 규모의 조형물이 시간의 흐름을 상징한다. 메타세쿼이아길 ‘빛담정원’은 전통미와 자연을 결합한 공중정원 형태로 조성됐다. ‘마음의 온도 정원’은 MBTI와 퍼스널컬러를 활용해 관람객 참여형 공간으로 운영된다. 또한 ‘플라워 테라피 가든’과 힐링 정원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