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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롯데마트∙슈퍼, 연말 겨냥 이색 ‘점보 먹거리’ 단독 출시

밀떡볶이·돈까스, 기존 대비 2배 크기로 홈파티족 공략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롯데마트와 롯데슈퍼(대표 이해진)가 연말 홈파티를 준비하는 소비자를 겨냥해 이색 신상품 ‘풀무원 점보 밀떡볶이’와 ‘풀무원 점보 돈까스’를 오는 12일 단독 출시한다. 두 제품은 각각 5980원, 9980원에 판매되며, 기존 제품 대비 핵심 재료를 2배 이상 키운 특대 사이즈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풀무원 점보 밀떡볶이’는 기존 떡볶이 떡보다 크기가 2배 이상 커졌으며, 풀무원의 특허 공법으로 떡의 밀도를 높여 쫄깃한 식감을 제공한다. 소스에는 고추장에 사과와 파인애플 농축액을 더해 달콤함을 강화했다. ‘풀무원 점보 돈까스’는 기존 대비 2배 크기의 300g으로, 한 장만으로도 푸짐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다.

빵가루를 이중으로 사용해 바삭한 식감을 극대화한 점이 특징이다.

 

롯데마트와 롯데슈퍼는 이번 점보 먹거리 외에도 다양한 이색 상품으로 홈파티 시장을 공략해왔다. 9월에는 ‘오뚜기 카레치킨’과 ‘오뚜기 열김치우동’을 단독 출시해 11월까지 4만5000개를 판매했으며, 6월 선보인 ‘돼지바 파르페 쿠앤크’는 2개월 만에 약 10만개가 팔리며 큰 인기를 끌었다.

 

롯데마트∙슈퍼의 이해진 MD는 “연말 홈파티를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상품을 제공하고자 점보 먹거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맛과 재미를 모두 잡은 상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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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사교육 대책 1년 평가…시장 변화와 지속 과제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이권희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정부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사교육 경감 대책의 중간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부는 공교육 정상화를 통한 사교육 수요 흡수를 목표로 했으나, 학부모들의 사교육 의존도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부 고액 사교육 시장은 음성화되며 새로운 양상을 보였다. 2025년 초 교육부와 공정거래위원회는 과도한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사교육 시장 건전화 및 공교육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공교육 내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확대, EBS 연계 강화, 수능 출제 기조 변화 예고, 그리고 불법 사교육 업체에 대한 강력한 단속이었다. 이로 인해 잠시 주춤했던 사교육 시장은 하반기 들어 다시 활기를 띠는 모습을 보였다. 당초 정부는 사교육비 총액을 전년 대비 10% 이상 감축 목표를 제시했으나, 통계청이 2025년 11월 발표한 '2025년 사교육비 실태조사'에 따르면, 가구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2024년 43.3만원에서 2025년 45.1만원으로 소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의 기대와 상반되는 결과다. 특히 초등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