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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2025년도 예산안 심사' 마무리

농수산 분야 주요 현안과 정책 방향 점검, 지속가능한 농수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대안 제언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김재욱 기자 |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신효광)는 28일 해양수산국을 마지막으로 소관 3개 국원에 대한 2025년도 예산안 심사를 마무리 했다.

 

이날 소관 3개 국원 내년도 예산 심사에서 효과가 불분명하거나, 향후 이전 대상이 될 수 있는 시설의 보수공사 예산 10억 8,500만원을 감액 의결했다.

 

전체 소관 예산 의결에 앞서 오전 해양수산국 예산심사에서 김재준(울진, 국민의힘) 의원은 생분해성 어구 보급의 한계와 고스트피싱 문제를 집중적으로 지적하며, 예산 확보를 통해 지속가능한 어자원 유지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촉구했다. 또한 일본산 암컷대게 수입 문제에 대해서도 강력히 문제를 제기하며, 정부 및 강원도와 협력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했고 서석영(포항, 국민의힘) 의원은 독도 수호와 관련된 예산 문제에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독도의 상징성을 강조하며, 독도 관련 캠페인과 접안시설 확충 등 보다 적극적인 정책을 제안했다. 더불어 영일만 대왕고래프로젝트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국가적 차원의 지원 확대를 요청했으며 노성환(고령, 국민의힘) 의원은 금년에 폭발적으로 증가한 해파리 쏘임 사고에 대비하여 2025년 관련 예산을 점검했으며, 조업중 그물에 걸려 잡힌 해파리에 대한 수매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정근수(구미, 국민의힘) 의원은 점점 고령화 되고 줄어들고 있는 잠수어업인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이충원(의성, 국민의힘) 의원은 인공어초시설 설치사업에 대해 어민들이 반기지 않는 경우가 있다며, 어민과의 소통과 대화를 통해 인공어초시설의 설치시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으며 박창욱(봉화, 국민의힘) 부위원장은 2025년 사업에 실질적으로 어민을 지원하는 예산보다 관광 중심의 인프라 구축 예산이 더 많음을 지적하며, 경상북도 어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여 줄 것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신효광 위원장(청송, 국민의힘)은 각 위원들이 농수산업의 발전, 환경문제 해결,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많은 고견을 제시했다면서, 이번 예산안 심사에서 논의된 사항들이  경북 농수산업의 도약과 농어촌의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농수산위원회는 경북 농수산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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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대통령 총격 사건 이후, 글로벌 질서 속 미국의 무리한 행보와 중국 변수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워싱턴 힐튼 호텔에서 열린 백악관출입기자협회(WHCA) 만찬 도중 발생한 총격 사건은 단순한 국내 치안 문제를 넘어,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행보와 국제정세의 흐름을 다시금 조명하게 만들었다. 이번 사건은 미국 내부의 정치적 긴장뿐 아니라, 글로벌 질서 속에서 미국이 보여온 무리한 전략과 그로 인한 동맹국들의 불안감을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이후 동맹국들에게 일방적인 방위비 증액 요구, 무역 갈등, 국제기구에 대한 불신을 반복적으로 드러내며 기존 질서를 흔들어왔다. 이러한 행보는 미국의 전통적 동맹국들에게 ‘신뢰의 균열’을 낳았고, 일부 국가는 미국 중심의 질서에서 벗어나 중국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경제·안보 분야에서 중국이 적극적으로 영향력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미국의 무리한 압박은 오히려 동맹국들을 중국 쪽으로 기울게 하는 역설적 결과를 낳고 있다. 이번 총격 사건은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리더십에 대한 시험대일 뿐 아니라, 미국의 국제적 위상에도 그림자를 드리운다. 동맹국들은 미국 대통령이 반복적으로 위협에 노출되는 현실을 목격하면서, 미국의 정치적 안정성과 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