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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강남구상공회, 김장 봉사로 소외계층에 따뜻한 손길 전해

강남구자원봉사센터와 협력… CEO 및 자원봉사자 50여 명 훈훈한 나눔 행사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지난 11월 13일, 강남구상공회가 강남구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하여 소외계층 및 장애인을 위한 김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임원사와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강남구 상공회 소속의 CEO 50여 명과 다양한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약 1,000가구에 김장 김치를 지원하기 위해 힘을 보탰다.

 

행사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김치 속을 채우고 절임 배추를 함께 나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협동했다. 한 봉사자 김 모씨(58)는 "매년 이 김장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며 "올해도 많은 사람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김근호 강남구상공회 회장은 "김장 나눔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만들어주기 위한 중요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강남구상공회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사랑을 나눌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봉사가 단순한 김치 나눔을 넘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이번 김장 봉사는 단순히 김치를 담그고 나누는 데 그치지 않고, 나눔의 온기를 소외된 이웃에게 전하는 데 큰 의미를 두었다. 봉사자들은 김치를 직접 강남구자원봉사센터와 주민센터에 전달하며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김치를 전달받은 수혜자 이 모씨(55)는 "이렇게 정성껏 만든 김치를 전해줘 정말 감사하다"며 "이번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강남구상공회는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강남구상공회의 사회공헌 활동은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희망을 안겨주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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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자회사 돈으로 버틴 증권사”…다올 사태가 드러낸 금융지배구조의 민낯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자산 10조 원 규모의 중견 금융그룹 다올금융그룹을 둘러싼 수사가 단순한 위법 여부를 넘어 금융지배구조의 취약성을 정면으로 드러내고 있다. 증권사의 유동성 위기를 저축은행 자금을 통해 ‘우회적으로’ 메웠다는 의혹은, 금융계 내부에서 오랫동안 지적돼온 계열사 간 자금 순환 구조의 위험성이 실제 사례로 드러난 사건이라는 점에서 파장이 작지 않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다올저축은행과 다올투자증권 전현직 임원들을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수사의 핵심은 2022년 10월 레고랜드 사태로 촉발된 단기 유동성 위기 국면에서, 다올투자증권이 자회사인 다올저축은행 자금을 약 3,400억 원 규모로 끌어와 위기를 넘겼는지 여부다. 형식상으로는 ‘랩 계좌 투자’라는 정상 거래 구조를 취했지만, 실질적으로는 계열사 간 자금 지원에 해당하는지 여부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문제의 출발점은 2022년 가을이다. 당시 레고랜드 사태로 인해 국내 단기자금시장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시장이 급격히 경색되면서, 증권사들은 대규모 유동성 압박에 직면했다. 다올투자증권 역시 약 6천억 원 규모의 현금성 자산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