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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 강현빈 그린카 신임 대표이사 선임

라인 대만 대표 출신으로 플랫폼 전략 전문가, 그린카 서비스 강화에 박차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롯데렌탈이 ㈜그린카 신임 대표이사로 강현빈 전 라인 대만 대표를 선임했다고 12일 발표했다.

 

강 대표는 액센츄어(전 앤더슨 컨설팅)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네이버의 사업개발 및 전략 실장, 라인모빌리티 전무, 라인플러스 글로벌 사업 부사장, 라인 대만 대표이사 등을 역임한 플랫폼 전략 전문가다.

 

강현빈 대표는 네이버의 자회사 라인(Line)에서 앱 기반 택시 배차 서비스 ‘라인 택시(LINE TAXI)’를 성공적으로 론칭했으며, 카셰어링과 통합교통서비스(MaaS) 분야에서 사업 확장을 이끌어 온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라인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대만 및 태국에서 업계 1위로 성장시킨 바 있다.

 

㈜그린카는 이번 선임을 통해 자사의 대표 카셰어링 서비스 ‘롯데렌터카 G car’를 포함한 다양한 비대면 모빌리티 서비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강현빈 신임 대표가 플랫폼 기반 비즈니스 경험을 바탕으로 한층 더 발전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그린카는 ‘롯데렌터카 G car’ 외에도 비대면 세차 서비스 ‘세차클링’, 비대면 탁송 서비스 ‘무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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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 귀환 전부터 정착 준비 돕는다...입국 전 교육 본격 추진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재외동포청은 1월 8일 오후 3시 김경협 청장이 국제이주기구(IOM) 이성아 사무차장과 면담을 갖고, 국내 정착을 희망하는 동포들을 위한 입국 전 교육과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한국인 최초로 IOM 고위직에 임명된 이성아 사무차장의 아시아 순방 및 한국 방문에 맞춰 진행됐다. 이성아 사무차장은 면담에서 “IOM은 2005년부터 한국대표부를 통해 정부 부처, 공공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왔다”며, 고려인을 포함한 국내 귀환 동포를 대상으로 한 한국 입국 전 사전교육 프로그램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김경협 청장은 “재외동포청은 2025년부터 외국 국적 동포의 국내 정착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귀환 전 단계에서 필요한 정보와 준비가 부족하다는 문제를 인식해왔다”며, 해당 제안을 적극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청장은 또 “이번 협력을 통해 재외동포청이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국내 귀환 동포 정착 지원 강화’를 함께 추진할 정책 파트너를 얻게 됐다”고 강조했다. 재외동포청은 2026년 상반기중 IOM과 함께 러시아 및 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