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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릉군, '전시대비 화재진압대응' 실제훈련 실시

지난 21일 울릉한마음회관에서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 김재욱 기자 | 울릉군은 지난 21일 울릉한마음회관에서 2024년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화재진압 대응 실제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시에 발생 가능성이 높은 상황을 가정하여 대비 계획을 검증하고 유관기관간 합동 대응능력을 제고하고자 계획됐으며, 울릉군청, 울릉경찰서, 해군제118조기경보전대, 울릉119안전센터, 울릉 보건의료원 등 5개기관에서 총 80여명이 참여하여 실전과 같은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서는 전시 동해상에서 도발을 자행한 적 전투기가 대한민국 공군에 의해 격추되어 울릉군 일원에 추락, 건물 파괴 및 화재 상황을 가정했으며, 특히 전시상황을 고려하여 군·경의 합동 수색정찰, 사주경계 등의 엄호하에 인명구조와 화재진압을 시행하는 절차를 숙달하여 전시 지역내의 각종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을 고취하는데 일조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핵위협과 오물풍선 도발 등 적의 실질적이고 새로운 도발양상 을 고려하여, 앞으로도 보다 구체적으로 적 위협에 대한 대비계획을 철저하게 수립해서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울릉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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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른 물가 상승 압력 지속, 2026년 경제 전망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조성윤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국내 경제는 연말까지 고물가 기조가 이어지며 서민 경제의 부담을 가중시키는 양상이다. 2025년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3.5% 상승했으며, 근원물가 또한 3.2%의 높은 오름세를 기록하는 등 물가 상승 압력이 전방위적으로 확산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는 당초 시장의 기대와 달리 인플레이션이 쉽사리 꺾이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다. 현재 물가 상승을 견인하는 주요 쟁점은 복합적이다. 우선 국제유가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과 주요 산유국의 감산 기조가 맞물려 2025년 12월 26일 브렌트유 선물 가격이 배럴당 85달러를 기록하는 등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국내 석유류 가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생산 및 운송 비용 상승으로 이어지는 배경이 된다. 또한 서울 외환시장에서 2025년 12월 27일 원/달러 환율이 1,320원에 마감하는 등 높은 환율이 수입 물가를 자극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와 함께 서비스 물가의 견조한 오름세는 근원물가를 지지하며 인플레이션 고착화에 대한 경고음을 울린다. 정부는 물가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