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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최병준 경북도의원, '경상북도 지방자치 대상' 수상

2023년 경상북도 지방자치대상 의정부문 대상 수상,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의회 전문성 및 독립성 향상에 기여한 공로 인정 받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경북도의회 최병준 의원(경주, 국민의힘)이 지난 15일, 경북 의성에서 개최된 '2023 경상북도 지방자치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부문 수상자로 선정되어 기쁨을 안겼다.

 

한국지역신문협회 경북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시상식은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회 의원 가운데 우수한 성과를 거둔 인물을 시상하는 행사로, 최병준 의원은 다양한 분야에서의 탁월한 공로가 높이 평가되어 수상하게 됐다.

 

최 의원은 기획경제위원회 의원으로 재직하면서 「경상북도 안전취약계층에 대한 안전 환경 지원 조례」 제정을 통해 민생경제 안정화와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체계 마련 등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했고, 「경상북도 태권도 진흥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해 문화와 체육 활동 콘텐츠를 이용해 지역의 관광산업발전을 위한 제도 마련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도민의 복리 증진 향상을 위해 집행기관의 견제와 감시 역할에 충실했으며, 의회운영의 전문성과 독립성 확보를 통해 자치분권 실현에 앞장서는 등 지방자치 발전에 노력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최병준 의원은 "경상북도 지방자치 대상을 수상하여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도민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도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과 동시에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를 통해 경북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소임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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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