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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Vakrangee,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산업 부문에서 세계 1위 달성

  • Sustainalytics ESG 평가
  • 12,076개 업체(전 세계) 중 세계 14위
  • 668개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업체(산업 그룹) 중 세계 1위

뭄바이, 인도, 2020년 5월 11일 -- Vakrangee Limited (VL)가 우수한 환경, 사회 및 거버넌스 모델을 인정받아 Sustainalytics ESG 위험 순위에서 전 세계 668개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산업 평가 대상 업체 중 1위를 기록했다. Sustainalytics에 따르면, Vakrangee의 전반적인 물질 ESG 문제 관리가 매우 우수하다고 한다.


ESG_rating_details

평가 개관 - Vakrangee는 물질 ESG 문제의 낮은 노출과 견고한 관리 덕분에 ESG 인자로 인한 물질적인 재무 영향을 받을 위험이 적다.

Sustainalytics는 환경, 사회 및 거버넌스(Environment, Social and governance, ESG) 평가 부문의 글로벌 선도기업이다. ESG 순위는 9,000개 기업으로 시작해 지금 12,000개 기업으로 확장된 상태다.

Vakrangee는 데이터 프라이버시 및 보안 측면에서 100/100점을 받았다. 이는 Vakrangee가 견고하고 탄탄한 데이터 프라이버시 및 보안 정책을 시행하고 있음을 뜻한다. Vakrangee는 환경 분야에서 강력한 친환경 조달 정책과 GHG 감소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업계 최고 점수를 받았고, 기술 활용을 통해 페이퍼리스 뱅킹, 생체 인식 지원 평가 및 페이퍼리스 ATM 같은 환경친화적 이니셔티브(Go Green Initiative)를 시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Vakrangee Ltd. 상무이사 겸 그룹 CEO Dinesh Nandwana는 "Sustainalytics로부터 이 등급 평가를 받아 영광이고, 매우 기쁘다"라며 "자사는 항상 책임감 있고, 사회적인 인식을 보유하는 기업이 되고자 힘써왔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번에 받은 등급은 자사의 차세대 Kendras 사업 모델에 대한 믿음과 열정을 나타내는 것"이라면서 "자사는 유엔의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와 더불어 지속가능성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사업 전략을 구상했다"라고 설명했다.

추가 정보:

 

Vakrangee Limited (BSE 코드: 511431; NSE 코드: VAKRANGEE) 소개

Vakrangee는 서비스가 부족한 시골과 도시 시장에 실시간 BFSI, ATM, 전자상거래 및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인도 최대의 라스트 마일 아웃렛으로 구성된 네트워크 구축에 집중하는 독특한 기술 중심 기업이다. 현재 Vakrangee는 30개 주와 UT, 6,150개가 넘는 우편번호 지역에서 23,000개가 넘는 아웃렛(10,000개 이상 운영 중, 13,000개 이상 준비 중)을 보유하고 있다. Vakrangee의 아웃렛 중 70% 이상이 5급과 6급 도시에 위치한다. Vakrangee의 목표는 2020년까지 25,000개에 달하는 Kendras를 설립하는 것이다.

추가 정보 문의:  

Ammeet Sabarwal
Chief Corporate Communications & Strategy Officer
|
Vakrangee Limited -
+91-022-67765100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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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파파존스 이어 써브웨이도 조사…'고객정보 노출' 취약점 반복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대영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일 샌드위치 프랜차이즈 써브웨이에 대한 개인정보 유출 여부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6일 한국파파존스㈜에 대한 조사에 이어 닷새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두 업체 모두 홈페이지 주소(URL)의 숫자만 변경해도 다른 고객의 정보가 노출되는 동일한 보안 취약점이 발견됐다. 개인정보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써브웨이 홈페이지에서 URL 뒤 숫자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별도의 인증 없이 다른 고객의 연락처, 주문 내역 등이 확인되는 정황이 파악됐다"며 "구체적인 유출 경위와 피해 규모,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조사에 들어간 한국파파존스 역시 유사한 '파라미터 변조' 방식의 취약점이 드러났다. 회사 측은 조사 착수 하루 전인 지난달 25일, 홈페이지 소스코드 관리 미흡으로 인해 2017년 1월 이후의 고객 주문정보(이름, 전화번호, 주소 등)가 외부에 노출됐다고 신고했다. 개인정보위는 두 업체 모두에 대해 ▲유출 경위 및 피해 규모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특히 한국파파존스의 경우, 개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