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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Vakrangee Limited, 30일간 가상 의료 서비스 무료 지원

-- 10,000곳에 달하는 Vakrangee Kendras에서 30일 동안 vHealth by Aetna 가상 의료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등록 권장

-- 외딴 시골 마을과 도시에서 필수적인 서비스를 위해 Vakrangee Kendras를 찾는 고객은 30일간 무료 vHealth 서비스의 등록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인도 시골 지역에서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거나 의료 서비스가 부족한 인구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뭄바이, 인도, 2020년 4월 27일 -- Vakrangee Limited(VL)가 vHealth by Aetna의 30일간 무료 가상 의료 서비스의 등록을 촉진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핵심 서비스를 위해 Vakrangee 아웃렛을 찾는 사람들에게 무료 의료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를 통해 한 지붕 아래에서 모든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현재 폐쇄 상황에 놓인 여러 장소를 방문해야 할 필요성을 최소한으로 줄이고자 한다.

vHealth by Aetna(CVS 건강 기업 - 포춘 8대 기업)가 코로나19 펜더믹 중에 고품질의 의료 접근성을 제공하고자 가상 의료 서비스에 대한 무료 접근성을 제공하는 특별한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vHealth는 수신자 부담 전화 1800-103-7093, 전화번호 남기기 9029096186, 온라인 등록용 웹사이트  등 여러 가지 등록 방식을 도입했다.

이 프로젝트와 관련해 Vakrangee Ltd. MD 겸 CEO Dinesh Nandwana는 "자사의 아웃렛 중 80%가 5급/6급 마을에 위치한다"라며 "따라서 자사는 가장 외딴곳에 위치해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는 지역에 있는 고객에게 원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모두를 위한 고품질의 건강관리 가용성을 보장하고자 한다. 코로나19 팬더믹이라는 중대한 위기 속에서 인도 사회를 지원하게 된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이 프로젝트와 관련해 Aetna International 사장 Dr. SnehKhemka는 "원격 진료는 병원이나 의원 방문으로 인한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우리 사회가 당면한 우선적인 사항"이라며 "vHealth가 모든 건강 검사의 첫 접촉점이 돼 가족들을 지원함으로써, 이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를 돕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시민들은 vHealth 영상/전화 진료 서비스를 통해 자신의 코로나19 증상에 대한 검진을 받고, 만성 질환, 질병 치료 및 건강 유지 자문 등을 관리할 수 있다. 무료로 제공되는 vHealth 가상 의료 서비스는 등록일로부터 2020년 5월 3일 이전까지 30일 동안 이용 가능하다.

Vakrangee Limited (BSE: 511431) (NSE: VAKRANGEE) 소개

Vakrangee는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 시골, 준도시 및 도시 시장에서 실시간 BFSI, ATM, 전자상거래 및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지막 소매 아웃렛으로 구성된 인도 최대의 네트워크에 초점을 맞춘 독특한 기술 중심 기업이다.

미디어 문의:

Ammeet Sabarwal
Chief Corporate Communications & Strategy Officer

91-22-67765100
Vakrangee Limi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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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파파존스 이어 써브웨이도 조사…'고객정보 노출' 취약점 반복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대영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일 샌드위치 프랜차이즈 써브웨이에 대한 개인정보 유출 여부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6일 한국파파존스㈜에 대한 조사에 이어 닷새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두 업체 모두 홈페이지 주소(URL)의 숫자만 변경해도 다른 고객의 정보가 노출되는 동일한 보안 취약점이 발견됐다. 개인정보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써브웨이 홈페이지에서 URL 뒤 숫자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별도의 인증 없이 다른 고객의 연락처, 주문 내역 등이 확인되는 정황이 파악됐다"며 "구체적인 유출 경위와 피해 규모,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조사에 들어간 한국파파존스 역시 유사한 '파라미터 변조' 방식의 취약점이 드러났다. 회사 측은 조사 착수 하루 전인 지난달 25일, 홈페이지 소스코드 관리 미흡으로 인해 2017년 1월 이후의 고객 주문정보(이름, 전화번호, 주소 등)가 외부에 노출됐다고 신고했다. 개인정보위는 두 업체 모두에 대해 ▲유출 경위 및 피해 규모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특히 한국파파존스의 경우, 개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