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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세계 물 주간 2020, 코로나19로 인해 취소

스톡홀름, 2020년 4월 7일 -- 130개국 이상에서 500개가 넘는 공동 소집 기관과 4,000명이 넘는 참가자가 모이는 세계 물 주간(World Water Week)은 매년 스톡홀름에서 개최된 회의다. 물에 관한 세계 굴지의 회의인 세계 물 주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인 확산과 이를 억제하고자 하는 국가와 지역 당국의 조치로 인해 취소됐다. 본래 이번 세계 물 주간은 올 8월 23~28일에 스톡홀름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세계 물 주간은 스톡홀름 국제 물 연구소(Stockholm International Water Institute, SIWI)가 주최하며, 1991년부터 매년 개최된 행사다. 그러나 SIWI는 세계 곳곳에서 코로나19 확산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한 끝에, 올해 회의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를 팬더믹으로 선언한 이상, 세계 물 주간 같은 대규모 행사를 개최할 경우 방문객에게 중요한 위협을 가하게 되고, 코로나19 확산이라는 수용 불가능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3월 31일, SIWI 이사회가 공식적으로 취소 결정을 내렸다. SIWI 소장 토그니 홀름그랜(Torgny Holmgren)은 "SIWI는 항상 최상의 방법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라며 "물에 관한 세계 굴지의 회의를 개최하려면, 모든 관련자가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해야 한다. 사태를 관망하는 것보다 조기 결정이 모두를 위해 더 낫다고 확신한다"라고 언급했다.

세계 물 주간 및 워터 프라이즈 국장 Gabriela Suhoschi는 "세계 물 주간 2020과 올해 주제인 '물과 기후 변화: 가속 행동(Water and Climate change: Accelerating Action)'에 대한 커뮤니티의 지원과 헌신적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올해 회의를 위해 개발된 콘텐츠를 세계 물 주간 2021에 넣는 방법을 고려 중"이라고 말했다.

세계 물 주간은 수백 개의 세션을 여는 한편, 왕족이 참여하는 시상식에서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물 상인 스톡홀름 워터 프라이즈(Stockholm Water Prize)도 수여한다. 최근에 발표된 바와 같이, 2020년 수상자는 지하수의 취약성에 대한 이해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킨 발견을 한 Dr John Cherry다. SIWI는 세계 물 주간 2021에서 Dr John Cherry에게 상을 수여할 방법을 고심하고 있다.

또한, 세계 물 주간에서는 국제 대회인 스톡홀름 주니어 워터 프라이즈 2020(Stockholm Junior Water Prize 2020)의 결승전도 열린다. 결승전 개최 방식은 적절한 때에 발표할 예정이다.

편집자 주:

 

 

문의:

Henrika Thomasson
SIWI
+46-720-506-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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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글로벌 M&A 거래 5조달러, 올해도 이어질 것...한국, 투자 핫스팟 부상" JP모건 분석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지난해 글로벌 M&A 시장은 금리 인하 기대감과 기업들의 성장 동력 확보 노력에 힘입어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특히 기술, 인공지능(AI), 헬스케어 등 미래 성장 산업 분야에서 대규모 거래가 집중적으로 성사되었으며, 이는 팬데믹 이후 기업들이 신기술 확보와 포트폴리오 재편에 박차를 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미국 투자은행 JP모건은 '2026년 글로벌 M&A 전망 리포트'에서 2025년 글로벌 인수합병(M&A) 거래 규모가 최근 20년 내 기준으로 2021년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라며 2026년에도 이 같은 M&A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불확실한 거시경제 환경 속에서도 기업들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조조정과 신사업 진출을 통해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으며, 저평가된 자산의 발굴과 효율성 증대를 위한 기업 간 합종연횡이 활발하게 전개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특히 보고서는 한국이 일본을 따라 차기 주주행동주의 핫스팟으로 부상할 것이라면서 행동주의 투자의 주요 전장으로 지목했다. JP모건은 "투자자들이 대규모 현금을 보유한 대기업을 대상으로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확대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