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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P2i, 일부 갤럭시 스마트폰 보호 위해 삼성과 계약 체결

-- 첨단 나노 코팅 기술로 스마트폰의 신뢰도와 방수 성능 높여

옥스퍼드, 잉글랜드, 2020년 3월 30일 -- P2i 가 삼성과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 계약에 따라 삼성은 2019년 이후 일부 스마트폰 기종에 배리어 나노 코팅 기술을 적용했고, 물과 액체로부터 내부 부품을 보호할 수 있게 됐다. P2i의 배리어 기술은 적절한 때에 다른 스마트폰 모델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이번에 체결된 신규 계약은 2014년부터 시작된 삼성과 P2i의 기존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한 것이다.

 

 

P2i의 배리어 기술은 액체에 대한 수준 높은 보호를 제공하는 차세대 방수 기술로, 제조업체가 물에 담긴 기기의 부품까지도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회사는 이 접근법을 통해 기기에 물을 쏟은 경우나 기기를 우발적으로 잠시 물에 빠뜨린 경우에도 PCBA(Printed Circuit Board Assembly) 부품을 보호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 IM(IT & Mobile Communications) 부문 기술전략 그룹장 송인강 상무는 "당사는 스마트폰 혁신의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다"라며 "이는 성능과 미학뿐만 아니라 신뢰할 수 있는 스마트폰 보장에까지 확장된다. 여기에서 방수는 핵심적인 부분을 차지하며, P2i는 믿을 수 있는 첨단 나노 기술 솔루션을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P2i CEO Ady Moores는 "삼성의 일부 스마트폰 기종에 자사의 배리어 기술이 적용된 것은 기쁜 일"이라며 "자사의 배리어 기술은 PCBA에 나노 차원의 전기 절연 플라즈마 코팅을 구축함으로써, 스마트폰과 다른 전자기기의 신뢰도를 높인다. 그에 따라 액체에 직접 노출되거나 장기간 노출되는 경우 부식을 방지한다"라고 설명했다.

배리어 기술은 핸드셋의 PCBA와 주요 부품에 전기 절연 코팅을 제공하는 플라즈마화학기상증착(plasma-enhanced chemical vapor deposition, PECVD) 공정을 이용한다. 이는 부품 요건에 따라 코팅의 두께/보호 수준을 조절할 수 있다. 배리어 기술은 기기가 수명을 다할 때까지 유지되는 비열화 박막 나노 필름을 사용한다. 배리어 코팅 덕분에 수리하거나 모듈성 부품을 교체할 경우에도 재코팅이 가능하다.

배리어 코팅은 P2i의 세 가지 방수 등급 라인 중 하나로, 최대 IPX8 또는 IPX8이 넘는 액체에 대한 보호 수준을 제공한다. 또한, P2i는 액체 손상으로부터 전자기기를 보호하고자 하는 기업에 물 튀김 방지(Splash-proof)와 Dunkable(R) 코팅도 제공한다.

P2i 소개

P2i는 방수 나노 기술 부문의 글로벌 선도기업이다.

특허를 획득한 P2i의 펄스 플라즈마 적층 공정은 전체 3D 제품의 안팎으로 소수성 나노 코팅을 제공함으로써 가장 높은 방수 수준을 제공한다. P2i의 기능성 나노 코팅은 습도와 날씨부터 물 튀김, 물 쏟음, 심지어는 우발적인 잠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제품을 보호한다. P2i는 구체적인 장치(목표 시장, 성능 요건 및 노출되는 잠재적인 액체 손상 수준)에 따라 기술을 맞춤 제공한다.

추가 정보는 웹사이트 을 참조하거나 트위터에서 @P2iLabs[  ]을 팔로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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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글로벌 M&A 거래 5조달러, 올해도 이어질 것...한국, 투자 핫스팟 부상" JP모건 분석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지난해 글로벌 M&A 시장은 금리 인하 기대감과 기업들의 성장 동력 확보 노력에 힘입어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특히 기술, 인공지능(AI), 헬스케어 등 미래 성장 산업 분야에서 대규모 거래가 집중적으로 성사되었으며, 이는 팬데믹 이후 기업들이 신기술 확보와 포트폴리오 재편에 박차를 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미국 투자은행 JP모건은 '2026년 글로벌 M&A 전망 리포트'에서 2025년 글로벌 인수합병(M&A) 거래 규모가 최근 20년 내 기준으로 2021년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라며 2026년에도 이 같은 M&A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불확실한 거시경제 환경 속에서도 기업들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조조정과 신사업 진출을 통해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으며, 저평가된 자산의 발굴과 효율성 증대를 위한 기업 간 합종연횡이 활발하게 전개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특히 보고서는 한국이 일본을 따라 차기 주주행동주의 핫스팟으로 부상할 것이라면서 행동주의 투자의 주요 전장으로 지목했다. JP모건은 "투자자들이 대규모 현금을 보유한 대기업을 대상으로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확대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