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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Wealth Dynamix, 마이크로소프트 ISV 커넥트 파트너로 선정돼

-- 전 세계 고객 위한 가치 도모

런던, 2020년 2월 4일 -- 고객 라이프사이클 관리(Client Lifecycle Management, CLM) 솔루션 부문의 세계적인 선두주자 Wealth Dynamix[ ]가 전 세계 고객을 위해 혁신과 가치를 비롯해 자사의 고투마켓(go-to-market, GTM) 성공을 가속하고자 마이크로소프트 사업 애플리케이션 ISV 커넥트 파트너로 인정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미 마이크로소프트 골드 파트너인 Wealth Dynamix는 자산관리 산업을 위한 특별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굴지의 사업 애플리케이션 ISV 커넥트 파트너가 됐다.

마이크로소프트 ISV 커넥트 파트너가 된 Wealth Dynamix는 국제적으로 독점적인 기술, 마케팅 및 판매 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Wealth Dynamix는 첨단 고객 라이프사이클 관리(Client Lifecycle Management, CLM)[ ] 솔루션의 개발과 촉진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들 솔루션은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내믹스 365 플랫폼에서 구축하고, Azure Machine Learning을 포함하는 Teams, LinkedIn 및 Azure AI 서비스 같은 다른 마이크로소프트 기술로 개선된다.

Wealth Dynamix CEO Gary Linieres[https://www.linkedin.com/in/gary-linieres-8114371/ ]는 "자산관리 산업에서는 역사상 최대 규모의 세대 간 부의 전이가 발생하고 있다"라며 "더불어 훌륭한 사용자 경험을 기대하며, 기술에 정통한 새로운 투자자의 물결이 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에 따라 자산 관리자들은 더 효과적으로 신규 고객을 찾고, 기존 고객을 관리하며, 준수 요건을 충족시켜야 하는 더 높은 압력을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마이크로소프트 기술이 지닌 힘에 시장별로 구체적인 자사의 전문지식이 결합해 오늘날 자산 관리 산업의 규제와 디지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완벽한 솔루션이 탄생했다"라며 "자사의 여정에서 이 마지막 단계를 지나며, 앞으로도 보안, 규제 준수, 클라우드 및 AI 같은 분야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막대한 투자를 계속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술 리더십을 다지고, 자사가 공략하는 지역에서 GTM 전략을 지원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처럼 ISV 지원이 증가함에 따라, Wealth Dynamix는 국제 확장 노력을 두 배로 늘리고, 훨씬 더 많은 세계 최고의 개인 은행과 부와 자산 관리 업체들을 위한 전략적 디지털 변혁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마이크로소프트 금융 서비스 산업 리드 EMEA Patrice Amann[ ]은 "자사의 신규 사업 애플리케이션 ISV 커넥트 프로그램은 특히 이와 같은 파트너들의 성공을 지원하고자 구축된 플랫폼과 프로그램 혜택을 모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Wealth Dynamix 솔루션은 자산 관리자들이 시간이 걸리는 행정 과정을 간소화하고, 자문 생산성, 더욱 견고한 준수 및 사업 성장을 도모함으로써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WDX1은 여러 차례 상을 받은 Wealth Dynamix의 대표적인 디지털 CLM 솔루션이다. WDXI은 통일된 단일 플랫폼에서 고객 확보, 고객 참여[ ], 디지털 온보딩[ ], 규제 준수, 관계 관리[ ], 고객 서비스 및 사업 정보 등의 복잡한 요건을 지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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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파파존스 이어 써브웨이도 조사…'고객정보 노출' 취약점 반복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대영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일 샌드위치 프랜차이즈 써브웨이에 대한 개인정보 유출 여부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6일 한국파파존스㈜에 대한 조사에 이어 닷새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두 업체 모두 홈페이지 주소(URL)의 숫자만 변경해도 다른 고객의 정보가 노출되는 동일한 보안 취약점이 발견됐다. 개인정보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써브웨이 홈페이지에서 URL 뒤 숫자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별도의 인증 없이 다른 고객의 연락처, 주문 내역 등이 확인되는 정황이 파악됐다"며 "구체적인 유출 경위와 피해 규모,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조사에 들어간 한국파파존스 역시 유사한 '파라미터 변조' 방식의 취약점이 드러났다. 회사 측은 조사 착수 하루 전인 지난달 25일, 홈페이지 소스코드 관리 미흡으로 인해 2017년 1월 이후의 고객 주문정보(이름, 전화번호, 주소 등)가 외부에 노출됐다고 신고했다. 개인정보위는 두 업체 모두에 대해 ▲유출 경위 및 피해 규모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특히 한국파파존스의 경우, 개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