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12 (월)

  • 흐림동두천 -2.3℃
  • 구름많음강릉 2.9℃
  • 서울 -0.8℃
  • 인천 0.0℃
  • 흐림수원 0.1℃
  • 흐림청주 1.7℃
  • 구름많음대전 2.1℃
  • 맑음대구 5.0℃
  • 구름조금전주 3.4℃
  • 맑음울산 4.6℃
  • 구름많음광주 5.3℃
  • 구름많음부산 5.0℃
  • 구름많음여수 6.2℃
  • 구름많음제주 9.8℃
  • 흐림천안 1.3℃
  • 맑음경주시 4.9℃
  • 구름많음거제 4.7℃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지놈앤컴퍼니, 독일 머크/화이자와 글로벌 병용임상 시험 진행키로

- 빅파마와 '1/1b임상시험 협력 및 공급 계약(Clinical Trial Collaboration and Supply Agreement)' 체결

- 2020년 상반기 미국 임상 진입 목표

지놈앤컴퍼니(코넥스: 314130)는 독일 머크/화이자(Merck KGaA, Darmstadt, Germany, and Pfizer Inc.)사와 '임상시험 협력 및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놈앤컴퍼니 로고

본 계약으로 지놈앤컴퍼니는 여러 암종 환자를 대상으로 머크/화이자가 보유한 면역항암제 바벤시오(R)(성분명: 아벨루맙)과 자사가 보유한 GEN-001의 병용 치료를 통한 안전성 및 내약성, 생물학적/의학적 활성을 평가하기 위해 1/1b 임상시험을 시행하게 된다.

이번 파트너십에서는 지놈앤컴퍼니가 1/1b 임상시험의 스폰서로서 모든 과정을 총괄하며, 머크/화이자는 병용 임상에 투입되는 약물을 무상 공급한다. 본 임상시험은 2020년 상반기 중에 미국에서 개시될 목표를 갖고 있으며, 양사는 본 임상시험의 계획 및 운영, 결과 평가에 대해 상호 협력한다.

지놈앤컴퍼니 배지수 대표는 "GEN-001은 우리 회사의 면역항암제 중 주력 파이프라인으로써, 항암 분야 글로벌 리더인 머크/화이자사와 1/1b상 임상시험에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전임상 단계에서 증명된 GEN-001과 면역관문억제제와의 병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아벨루맙과 병용 치료법이 암 환자들에게 어떤 반응이 나타날지 매우 기대하고 있다. 수개월 이내에 임상시험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병용임상 시험은 사람에게 처음으로 투약하는 임상시험(first-in-human study)으로써 안전성과 효능을 평가하기 위한 용량 증량 및 확장 코호트를 포함하여 진행될 계획이다.

* 바벤시오(BAVENCIO(R))는 독일 머크의 상표입니다.

** 참고 자료 

GEN-001

GEN-001은 경구 마이크로바이옴 치료 후보 물질로써 면역 활성을 갖는 물질이며 면역관문억제제와 병용 치료요법으로 개발 중이다. GEN-001은 건강인 자원자로부터 분리된 단일 균주 박테리아로 수지상세포, 대식세포, T 세포 반응을 활성화시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전임상 단계에서 GEN-001은 최적의 안전성을 확보하였고, 특히 면역관문억제제와의 병용 투여 시 기존 면역관문억제제에 반응이 있는 모델과 반응이 없는 모델에서 각각 암 성장을 현저히 억제하는 시너지 효과를 보였다.

지놈앤컴퍼니

지놈앤컴퍼니는 2015년에 설립된 바이오 벤처 회사로써 암 환자들의 미충족 의료수요의 극복을 위해 마이크로바이옴 및 신규 타겟 면역관문억제제, 융합단백질 등 면역항암제 분야 차세대 혁신 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사진 -   

출처: 지놈앤컴퍼니(Genome & Company)



데일리연합 & 무단재배포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작년 글로벌 M&A 거래 5조달러, 올해도 이어질 것...한국, 투자 핫스팟 부상" JP모건 분석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지난해 글로벌 M&A 시장은 금리 인하 기대감과 기업들의 성장 동력 확보 노력에 힘입어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특히 기술, 인공지능(AI), 헬스케어 등 미래 성장 산업 분야에서 대규모 거래가 집중적으로 성사되었으며, 이는 팬데믹 이후 기업들이 신기술 확보와 포트폴리오 재편에 박차를 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미국 투자은행 JP모건은 '2026년 글로벌 M&A 전망 리포트'에서 2025년 글로벌 인수합병(M&A) 거래 규모가 최근 20년 내 기준으로 2021년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라며 2026년에도 이 같은 M&A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불확실한 거시경제 환경 속에서도 기업들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조조정과 신사업 진출을 통해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으며, 저평가된 자산의 발굴과 효율성 증대를 위한 기업 간 합종연횡이 활발하게 전개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특히 보고서는 한국이 일본을 따라 차기 주주행동주의 핫스팟으로 부상할 것이라면서 행동주의 투자의 주요 전장으로 지목했다. JP모건은 "투자자들이 대규모 현금을 보유한 대기업을 대상으로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확대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