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07.01 (화)

  • 구름많음동두천 27.7℃
  • 흐림강릉 29.4℃
  • 구름조금서울 29.1℃
  • 박무인천 26.9℃
  • 구름조금수원 28.8℃
  • 맑음청주 29.3℃
  • 구름조금대전 30.2℃
  • 맑음대구 32.3℃
  • 맑음전주 32.5℃
  • 연무울산 29.4℃
  • 맑음광주 31.6℃
  • 구름조금부산 26.6℃
  • 구름많음여수 27.5℃
  • 맑음제주 29.6℃
  • 구름조금천안 27.7℃
  • 구름조금경주시 32.9℃
  • 구름조금거제 28.1℃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캑터스 커뮤니케이션즈, Scholarcy와 학술 파트너 제휴

런던, 2019년 10월 24일 --  글로벌 과학 커뮤니케이션즈 회사인 캑터스 커뮤니케이션즈가 Scholarcy와의 파트너 협정을 발표했다. 이 파트너 제휴를 통해 양사는 연구자들을 위한 학술 커뮤니케이션 프로세스 개선을 위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Scholarcy는 영국 런던에 기반을 둔 정보처리 및 기계학습을 적용한 컨텐츠 제공 스타트업 회사로 전 세계 많은 연구자들이 Scholarcy의 웹 라이브러리를 구독하고 있으며 자사의 API를 사용하여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Scholarcy 의 목표는, 문헌 리뷰, 논문 집필, 출판의 전 단계에서 연구자나 학생의 연구 생산성을 올리는것에 있다.  Scholarcy는 자사 논문 검색 엔진을 통해 간결한 요약, 중요한 연구성과물, 키워드 해설, 인용소스 등을 제공한다.

설립자 겸 CEO, Phil Gooch는" 논문 출판수는 과거 어느때보다 증가하고 있다. 자사 기술력을 통해  연구 정보를 자동적으로 검색하여 연구자들의 열독시간을 줄이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그리고  연구 검색 및 체계적으로 정리된 연구 데이터를 통해 연구자나 출판사가 쉽게 컨텐츠 생성하는데 도움을 주고 (주) 캑터스 커뮤니케이션즈사와 제휴를 통해 보다 많은 연구자들의 연구 실적을 전 세계저자들에게 알리는데 기여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 라고 포부를 밝혔다.

2002년에 설립된 캑터스 커뮤니케이션즈는 세계 354,000명 이상의 연구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면 100만 이상의 논문출판을 지원했다. 캑터스 커뮤니케이션즈는 산하 영문교정, 학술번역 전문 브랜드인 에디티지와 또한 신규 브랜드 임팩트 사이언스(Impact Science)는 연구자 연구 성과를 전 세계 대중에게 알리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캑터스 커뮤니케이션즈의 공동 설립자 겸 CEO인 Abhishek Goel 은 " 매일 8,000이상의 논문이 출판되고 있다는것은 날마다 그보다 훨씬 많은 논문이 집필되고 있다는것을 의미할것이다. 이 제휴를 통해 연구자의 본업인 연구에 투자하는 시간을 늘일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고 연구자들의 창의적인 연구 파트너가 될수 있도록 하겠다" 라고 기대감을 표현했다.

캑터스 커뮤니케이션즈 브랜드 소개 및 파트너십 문의:

Scholarcy 자세히 보기 :

접촉:  

Logo:



데일리연합 & 무단재배포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개인정보위, 파파존스 이어 써브웨이도 조사…'고객정보 노출' 취약점 반복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대영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일 샌드위치 프랜차이즈 써브웨이에 대한 개인정보 유출 여부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6일 한국파파존스㈜에 대한 조사에 이어 닷새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두 업체 모두 홈페이지 주소(URL)의 숫자만 변경해도 다른 고객의 정보가 노출되는 동일한 보안 취약점이 발견됐다. 개인정보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써브웨이 홈페이지에서 URL 뒤 숫자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별도의 인증 없이 다른 고객의 연락처, 주문 내역 등이 확인되는 정황이 파악됐다"며 "구체적인 유출 경위와 피해 규모,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조사에 들어간 한국파파존스 역시 유사한 '파라미터 변조' 방식의 취약점이 드러났다. 회사 측은 조사 착수 하루 전인 지난달 25일, 홈페이지 소스코드 관리 미흡으로 인해 2017년 1월 이후의 고객 주문정보(이름, 전화번호, 주소 등)가 외부에 노출됐다고 신고했다. 개인정보위는 두 업체 모두에 대해 ▲유출 경위 및 피해 규모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특히 한국파파존스의 경우, 개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