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12 (월)

  • 흐림동두천 -2.3℃
  • 구름많음강릉 2.9℃
  • 서울 -0.8℃
  • 인천 0.0℃
  • 흐림수원 0.1℃
  • 흐림청주 1.7℃
  • 구름많음대전 2.1℃
  • 맑음대구 5.0℃
  • 구름조금전주 3.4℃
  • 맑음울산 4.6℃
  • 구름많음광주 5.3℃
  • 구름많음부산 5.0℃
  • 구름많음여수 6.2℃
  • 구름많음제주 9.8℃
  • 흐림천안 1.3℃
  • 맑음경주시 4.9℃
  • 구름많음거제 4.7℃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미.중 무역 갈등으로 태국 이주 프로그램 신청 급증

런던, 2019년 9월 17일 --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태국이 격변하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 관계에서 의도하지 않은 수혜자가 될 전망이라고 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주석이 양자 무역 관세를 시행할 의사를 계속 내비침에 따라, 점점 심화되고 있는 미·중 무역 갈등이 미·중 관계를 불안하게 만들 것으로 우려되는 한편, 나머지 나라에도 피해를 주고 있다.

그러나 태국은 이 지정학적 논쟁에서 희망을 보고 있다. 바로 인기 많은 투자 이민 프로그램[ ]에 가입하는 개인들의 태국 투자가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태국의 안정적이고 기업 친화적인 환경을 활용하고자 하는 국제 기업도 이동하고 있다.

투자 이주 기업 Henley & Partners[ ] 동남아시아 사장 Dominic Volek[ ]에 따르면, 태국 엘리트 이주 프로그램(Thailand Elite Residence Program)[ ]에 대한 아시아 시민의 신청이 2019년 전반기보다 지난 두 달(7월과 8월) 사이 50%나 증가했다고 한다. 구체적으로 2019년 1~7월 기간과 비교해 8월 한 달에만 홍콩 주민의 프로그램 신청 건수가 세 배 증가했다.

Volek 사장은 "중국인들이 고급 부동산에 관심을 두는 만큼, 태국은 부동산 시장에서도 추가로 매력을 발산한다"라며 "자본 유출 규제가 더욱 엄격해지고, 더 저렴한 부동산으로 이동하는 추세인 만큼, 태국은 매우 좋은 상품을 보유한 셈"이라고 말했다. 그는 "태국에서 중고급 아파트 콘도 가격이 미화 40,000~150,000달러 수준인데, 이는 호주, 영국, 미국의 부동산 가격보다 매우 저렴한 편"이라고 덧붙였다.

태국 엘리트 이주 프로그램[ ]은 자격을 갖춘 신청자에게 다중 입국 비자를 제공하며, 5~20년 동안 태국 방문 및 거주를 허용한다. 1회 비용은 50만~214만 바트(미화 약 16,000~68,000달러)다.

미국과 중국 간에 무역 갈등이 심화됨에 따라, 태국은 홍콩과 싱가포르 다음으로 이 지역에서 세 번째로 큰 사업 및 투자자 허브가 되고자 지난 수년 동안 상당한 노력을 기울였다. 이제 이를 보상받을 만한 이상적인 입지를 점한 것으로 보인다.

미디어 문의
Paddy Blewer
Group PR Director
 
모바일: +44-774-190-9957

 




데일리연합 & 무단재배포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작년 글로벌 M&A 거래 5조달러, 올해도 이어질 것...한국, 투자 핫스팟 부상" JP모건 분석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지난해 글로벌 M&A 시장은 금리 인하 기대감과 기업들의 성장 동력 확보 노력에 힘입어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특히 기술, 인공지능(AI), 헬스케어 등 미래 성장 산업 분야에서 대규모 거래가 집중적으로 성사되었으며, 이는 팬데믹 이후 기업들이 신기술 확보와 포트폴리오 재편에 박차를 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미국 투자은행 JP모건은 '2026년 글로벌 M&A 전망 리포트'에서 2025년 글로벌 인수합병(M&A) 거래 규모가 최근 20년 내 기준으로 2021년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라며 2026년에도 이 같은 M&A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불확실한 거시경제 환경 속에서도 기업들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조조정과 신사업 진출을 통해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으며, 저평가된 자산의 발굴과 효율성 증대를 위한 기업 간 합종연횡이 활발하게 전개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특히 보고서는 한국이 일본을 따라 차기 주주행동주의 핫스팟으로 부상할 것이라면서 행동주의 투자의 주요 전장으로 지목했다. JP모건은 "투자자들이 대규모 현금을 보유한 대기업을 대상으로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확대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