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25 (토)

  • 맑음강릉 7.2℃
  • 맑음서울 11.3℃
  • 맑음인천 11.2℃
  • 맑음수원 8.0℃
  • 맑음청주 11.3℃
  • 맑음대전 8.4℃
  • 맑음대구 6.0℃
  • 맑음전주 8.2℃
  • 맑음울산 8.0℃
  • 맑음창원 11.5℃
  • 맑음광주 10.3℃
  • 맑음부산 12.6℃
  • 맑음여수 12.8℃
  • 맑음제주 11.6℃
  • 맑음양평 7.5℃
  • 맑음천안 4.8℃
  • 맑음경주시 4.2℃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봉화군청 봉화군 엄태항군수 석포면 대현리 열목어마을 오지마을 찾아가는 이동복지센터 운영

봉화군 석포편 열목어마을에 아산사회복지재단과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 및 대현리주민참여 자원봉사...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봉화군(군수 엄태항) 석포면 대현리 열목어마을에서는 8월 28일(수) 「오지마을 찾아가는 이동복지센터」가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이동목욕, 이동밥차, 이․미용, 힐링서비스, 건강검진, 장수사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대현리 부녀회에서 자발적으로 현장운영지원 및 자원봉사활동, 이웃돌봄코디를 선정하여 밑반찬 배달, 건강관리, 주거환경개선 등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지역사회단체 네트워크 강화 및 노인돌봄 복지서비스를한다. 아산사회복지재단과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주관하는 사업으로 종합복지관이 없는 오지 지역 주민과 장애인들에게 다양하고 효율적인 질 높은 종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주민들의 복지증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김택순 석포면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다양한 자원들을 연계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주민의 복지서비스 향상에 노력하며 면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김영훈 장관 "화물연대는 실질 노동자"…노동부 해석 전환에 노사판도 요동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고용노동부의 화물연대 노동자성 해석이 사실상 전환되면서 노사 관계 전반에 걸쳐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최근 화물연대의 쟁의 행위를 "노동조합의 투쟁"으로 규정하며 화물차 기사들의 실질적 노동자성을 인정하는 취지의 발언을 내놨다. 이는 기존 노동부가 화물차 기사를 자영업자(개인사업자)로 보고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 적용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해 온 것과 정면으로 충돌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 핵심 쟁점은 '경제적 종속성' 이번 해석 전환의 핵심 근거는 '경제적 종속성'이다. 장관의 발언은 판례를 근거로, 계약 형식이 아닌 실질적 노동 실태를 우선시하는 방향으로 법 해석을 이동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법조계에서는 이미 특수고용직 노동자에 대한 노동자성 인정을 확대하는 판결이 꾸준히 나오고 있는 만큼, 이번 정부 기조 변화도 같은 흐름 위에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화물차 기사가 사실상 단일 사업체에 종속돼 운행 지시를 따르고 있다면, 계약서상 '개인사업자' 문구와 무관하게 실질적 근로자로 볼 수 있다는 논리다. 이 해석이 굳어질 경우, 화물연대의 쟁의 행위가 법적 보호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