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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Drive Technology Holland, Gearless Drive System 출시

-- 변속기보다 더욱 작고 저렴하며 효율적인 장치

스헤인덜, 네덜란드, 2019년 8월 19일 -- 네덜란드 기업 Drive Technology Holland가 국제 특허를 획득한 Gearless Drive System을 개발했다. 이 장치는 (전기)자동차, 차량, 선박, 풍력 터빈, 자전거 및 기계의 효율성과 성능을 크게 개선할 수 있다.


Dutch tech-company launches gearless drive system

에인트호번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기술업체 Drive Technology Holland는 10년 넘게 꾸준히 혁신 기법을 개발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구동장치는 시제품으로 개발됐다. 이 제품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제어 회전 시스템(Controlled Rotation System)이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기어, 체인 및 오일 없이 변속이 가능하다.

이 시스템은 돌출부가 있는 벨트로 구동된다. 이는 전통적인 벨트에 새롭게 개발된 슬라이드 요소를 이용하는 Drive Technology Holland의 돌출부가 있는 벨트(Adaptive Drive Belt)를 사용하는 방식이다. 이로 인해 전통적인 변속기보다 더 작고 가벼우며, 저렴하고 유지관리가 쉬우며, 환경친화적인 시스템이 탄생했다.

새로운 구동 장치는 수많은 이점과 응용 가능성을 자랑한다. 이 장치를 적용한 모든 기계와 차량은 더는 기어나 오일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에 따라 저항이 감소하고, 효율성이 증가하며, 필요한 부품과 원료가 줄어든다. 더불어 바퀴 단위로 차량을 운행하는 것도 가능하게 된다. 예를 들어, 풍격 터빈에서 더는 변속기가 필요 없게 되면서 저항이 감소하고, 효율성이 증가하게 된다. 이 구동 장치를 자전거에 적용하면 더 가벼운 자전거를 만들 수 있다. R&D 부문 이사 Harrie Essens는 "이 장치를 적용하면, 일반 자전거로 전기 자전거를 타는 듯한 느낌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구동 장치는 단일축을 사용하며, 자기중심적이고 조정 가능한 두 개의 원뿔형 디스크로 구성되고, 슬라이드 요소를 이용한다. 원뿔형 디스크는 수압을 이용해 서로 멀어졌다가 가까워지는 과정을 반복하고, 그에 따라 슬라이드 요소가 슬라이딩 기법을 통해 상하로 움직인다. 그 결과, 돌출부가 있는 벨트의 원이 더 크거나 작아지면서 가·감속이 일어난다.

디자인 엔지니어링 이사 Jan de Wijs는 "자사의 시스템은 궁극적으로 돌출부가 있는 벨트로 구동되는 무단 변속 기어 시스템을 탄생시켰다"라며 "이는 기술적으로 불가능해 보였지만, 자사는 그 가능성을 입증했다. 그만큼 이 제품은 더 특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구동 장치를 처음 발표할 때 전통적인 구동 장치와 잘못 비교됐다. 전통적인 구동 장치는 50년이 지난 지금도 자동차 산업에서 여전히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두 장치는 완전히 다른 것이다. R&D 이사 Harrie Essens는 "전통적인 구동 장치는 두 개의 축으로 구성되지만, 자사의 CRS는 단일축으로 구성된다"라며 "또한, 자사의 구동 장치는 기어가 아니라 돌출부가 있는 벨트로 구동되며, 오일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러나 전통적인 구동 장치는 오일이 필요하다. 자사가 발명한 것은 돌출부가 있는 벨트로 구동되면서 완전히 새로운 동시에 더욱 개선된 무단 변속 구동 장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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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글로벌 M&A 거래 5조달러, 올해도 이어질 것...한국, 투자 핫스팟 부상" JP모건 분석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지난해 글로벌 M&A 시장은 금리 인하 기대감과 기업들의 성장 동력 확보 노력에 힘입어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특히 기술, 인공지능(AI), 헬스케어 등 미래 성장 산업 분야에서 대규모 거래가 집중적으로 성사되었으며, 이는 팬데믹 이후 기업들이 신기술 확보와 포트폴리오 재편에 박차를 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미국 투자은행 JP모건은 '2026년 글로벌 M&A 전망 리포트'에서 2025년 글로벌 인수합병(M&A) 거래 규모가 최근 20년 내 기준으로 2021년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라며 2026년에도 이 같은 M&A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불확실한 거시경제 환경 속에서도 기업들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조조정과 신사업 진출을 통해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으며, 저평가된 자산의 발굴과 효율성 증대를 위한 기업 간 합종연횡이 활발하게 전개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특히 보고서는 한국이 일본을 따라 차기 주주행동주의 핫스팟으로 부상할 것이라면서 행동주의 투자의 주요 전장으로 지목했다. JP모건은 "투자자들이 대규모 현금을 보유한 대기업을 대상으로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확대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