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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봉화군청 봉화인재양성원 김동상원장 춘양중학교 전교생대상 진로교육 설명회 개최

봉화군인재양성원 원장 김동상 진로교육 설명회 가져...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봉화인재양성원(원장 김동상)은 7월 15일(월) 춘양중학교에서 전교생 46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교육 설명회를 개최했다.
스카이에듀(서울소재 입시전문학원) 최영익 컨설턴트가 춘양중학교를 직접 방문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직업과 진로에 대한 이해, 고교 선택의 합리적인 방안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를 통해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있는 학생들에게 자신의 적성과 소질에 맞는 진로․진학에 대해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변화하는 입시정보와 교육정책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봉화인재양성원에서는 “학생들의 적성과 소질에 맞는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앞으로도 좋은 교육정보 제공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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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장관 "화물연대는 실질 노동자"…노동부 해석 전환에 노사판도 요동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고용노동부의 화물연대 노동자성 해석이 사실상 전환되면서 노사 관계 전반에 걸쳐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최근 화물연대의 쟁의 행위를 "노동조합의 투쟁"으로 규정하며 화물차 기사들의 실질적 노동자성을 인정하는 취지의 발언을 내놨다. 이는 기존 노동부가 화물차 기사를 자영업자(개인사업자)로 보고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 적용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해 온 것과 정면으로 충돌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 핵심 쟁점은 '경제적 종속성' 이번 해석 전환의 핵심 근거는 '경제적 종속성'이다. 장관의 발언은 판례를 근거로, 계약 형식이 아닌 실질적 노동 실태를 우선시하는 방향으로 법 해석을 이동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법조계에서는 이미 특수고용직 노동자에 대한 노동자성 인정을 확대하는 판결이 꾸준히 나오고 있는 만큼, 이번 정부 기조 변화도 같은 흐름 위에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화물차 기사가 사실상 단일 사업체에 종속돼 운행 지시를 따르고 있다면, 계약서상 '개인사업자' 문구와 무관하게 실질적 근로자로 볼 수 있다는 논리다. 이 해석이 굳어질 경우, 화물연대의 쟁의 행위가 법적 보호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