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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예천군청 김학동군수 2019예천군민대학 입학식 가져

예천군 감천면행정복시센터 에서 김학동군수를 비롯 도의원 군의원 교육생 참석한가운데 입학식 가져...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16일 오후2시 감천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한 도의원과 군의원, 교육생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예천군민대학 입학식’을 가졌다.

예천군민대학은 지난 1985년부터 운영해 오던 예천여성대학을 작년부터 개편해 여성 뿐 아니라 남성을 포함한 주민 전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확대 편성해 운영해오고 있으며, 오는 9월 5일까지 2개월간 매주 화·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간씩 총 15회에 걸쳐 사주명리, 성인병 예방을 위한 운동처방 등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건강·교양 강좌와 천아트, 다육공예 등의 실습교육은 물론 현장학습까지 다채로운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교양, 실습, 현장학습 등 다양한 강좌로 주민의삶 과 활력이 넘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예천군민대학을 통해 많은 주민들이 생활의 지혜를 배우고 나아가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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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장관 "화물연대는 실질 노동자"…노동부 해석 전환에 노사판도 요동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고용노동부의 화물연대 노동자성 해석이 사실상 전환되면서 노사 관계 전반에 걸쳐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최근 화물연대의 쟁의 행위를 "노동조합의 투쟁"으로 규정하며 화물차 기사들의 실질적 노동자성을 인정하는 취지의 발언을 내놨다. 이는 기존 노동부가 화물차 기사를 자영업자(개인사업자)로 보고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 적용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해 온 것과 정면으로 충돌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 핵심 쟁점은 '경제적 종속성' 이번 해석 전환의 핵심 근거는 '경제적 종속성'이다. 장관의 발언은 판례를 근거로, 계약 형식이 아닌 실질적 노동 실태를 우선시하는 방향으로 법 해석을 이동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법조계에서는 이미 특수고용직 노동자에 대한 노동자성 인정을 확대하는 판결이 꾸준히 나오고 있는 만큼, 이번 정부 기조 변화도 같은 흐름 위에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화물차 기사가 사실상 단일 사업체에 종속돼 운행 지시를 따르고 있다면, 계약서상 '개인사업자' 문구와 무관하게 실질적 근로자로 볼 수 있다는 논리다. 이 해석이 굳어질 경우, 화물연대의 쟁의 행위가 법적 보호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