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02 (월)

  • 흐림강릉 5.3℃
  • 흐림서울 6.7℃
  • 흐림인천 7.0℃
  • 흐림수원 7.5℃
  • 흐림청주 8.1℃
  • 흐림대전 7.7℃
  • 대구 7.7℃
  • 전주 6.3℃
  • 흐림울산 8.3℃
  • 창원 8.7℃
  • 광주 5.8℃
  • 흐림부산 9.1℃
  • 여수 6.1℃
  • 제주 10.6℃
  • 흐림양평 7.7℃
  • 흐림천안 7.8℃
  • 흐림경주시 8.1℃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QNB 그룹, 2019년 3월 31일 마감 3개월 기간에 대한 재정 실적 발표

도하, 카타르, 2019년 4월 10일 -- 중동, 아프리카 및 동남아시아(Middle East, Africa and Southeast Asia, MEASEA) 지역 굴지의 은행 중 하나인 QNB가 2019년 3월 31일 마감 3개월 기간에 대한 실적을 발표했다.


QNB Group Head Office, Doha, Qatar

해당 기간의 순수익은 터키리라의 평가 절하가 미친 영향에도 불구하고 작년보다 4% 증가한 QAR36억(미화 9.8억 달러)을 기록했다. 총자산은 2018년 3월보다 6% 증가하며, QNB 역사상 최고치인 QAR8,820억(미화 2,420억 달러)을 기록했다.

총자산 증가의 주요 원인은 5% 증가로 QAR6,230억(미화 1,710억 달러)을 기록한 대출과 선급금이다. 이는 대체로 고객 예치금이 5% 증가하면서 2019년 3월 31일 기준으로 QAR6,340억(미화 1,740억 달러)을 기록한 덕분이다. QNB 자산과 부채 증가는 부분적으로 터키리라의 평가 절하 때문이다. 그러나 QNB는 이러한 영향에도 불구하고 강한 자산 유동성 관리 역량을 발휘했고, 이를 통해 2019년 3월 31일 기준으로 부채 대비 예금비율을 98.3%로 끌어올렸다.

QNB 그룹은 견고한 비용 관리를 통해 효율비(비용 대비 수익비율)를 작년 27.8%에서 25.9%로 높였다. 이는 MEA 지역의 대형 금융 기관 중 최고 수준이다.

총대출에서 부실대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9년 3월 31일 기준으로 1.9%를 기록했다. 이는 MEA 지역의 금융 기관 중 최저 수준이다. 이 실적은 QNB 대부금 기입장의 높은 품질과 효과적인 신용 위험관리 덕분이다. QNB는 공급과 관련해 보수적인 정책을 펼친 덕분에 2019년 3월 31일 기준으로 커버율 106%를 달성했다.

2019년 3월 31일 기준으로 QNB의 자기자본비율(Capital Adequacy Ratio, CAR)은 카타르 중앙은행과 바젤위원회의 최소 권고 규정보다 높은 18.5%를 기록했다.

2019년 1분기, QNB는 EUR 20억 규모의 3년 무담보 장기 시니어론 상품의 집단 대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는 QNB의 강한 신용 특징을 나타낸다. QNB는 또한 국제 자본 시장에서 Euro Medium Term Note (EMTN) 프로그램 하에 미화 10억 달러의 채권 발행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 채권은 매력적인 연간 고정이율 3.5%에 5년 만기 상품이다.

해당 채권의 발행은 세계 주요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는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 최대의 금융 기관이라는 QNB 그룹의 재력과 입지에 대한 투자자들의 확신이 반영된 것이다. 더불어 이는 향후 수년 동안 QNB 그룹의 전략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확신도 의미한다.

QNB 그룹은 30,000명의 직원을 바탕으로 2천400만 명에 달하는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1,100개가 넘는 지점과 4,400대의 ATM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 -



데일리연합 & 무단재배포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삼일절 맞아 '여성독립운동가' 남자현 영상 제작 공개...국내외 독립운동 삶 재조명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3.1 삼일절을 맞아 배우 송혜교와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여성독립운동가 남자현 지사의 삶을 조명한 다국어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시대의 틀을 깬 여성독립운동가, 남자현’을 제목으로 4분 분량으로 제작됐다. 기획은 서경덕 교수가 맡았고 제작 후원은 송혜교가 담당했다. 영상은 서울에서 3·1운동에 참여한 뒤 47세의 나이로 만주로 망명해 본격적인 독립운동에 나선 남자현 지사의 삶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늦은 나이에도 항일 투쟁에 뛰어든 배경과 만주 지역에서 펼친 활동을 객관적 자료를 토대로 소개했다. 특히 독립단체 간 화합을 촉구하기 위해 혈서를 쓰고, 일제가 만주에 괴뢰국을 세우자 자신의 무명지를 잘라 ‘조선독립원’ 혈서를 작성해 국제연맹에 보낸 사건을 부각했다. 이는 국제사회에 조선의 독립 의지를 알린 상징적 장면으로 평가된다. 서경덕 교수는 대중에게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여성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재조명하기 위해 이번 영상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앞서 정정화, 윤희순, 김마리아, 박차정, 김향화 등 여성독립운동가를 조명한 영상에 이어 여섯 번째 영상이다. 영상은 한국어와 영어 내레이션을 각각 입혀 유튜브와 각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