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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

언론중재위, JTBC, 동아닷컴에 "서울공연예술고에 대한 잘못된 기사 내용 삭제 또는 반론보도 개제하라"고 조정!!

(데일리연합 박보영기자)

언론중재위, JTBC, 동아닷컴에 "서울공연예술고에 대한 잘못된 기사 내용 삭제 또는 반론보도 개제하라"고 조정!!

언론중재위원회에서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에 대한 잘못된 기사인[서울공연예술고 교장 일가 행사에 학생 동원..추가 비리도!!]라는 기사와 관련해 [학생들이 실제로 참여한 것이 아니라, 희망하는 학생들에 한해 참여하도록 했고, 공연 장소는 술자리가 아니였으며, 학생들에게 섹시하게 공연하라고 주문한 적이 없다!!]라는 학교측 주장이 반론으로 받아 들여진다는 합의 조정이 성립하였다.
 
중재위는 JTBC는 반론 보도를, 동아닷컴에 대해서는 기사 전체를 삭제함과 더불어 합의사항 이행이 지연되면 1일 50만원을 학교에 지급하라!고 조정하였며, JTBC와 동아닷컴도 이에 동의하였다. 이날 조정 합의된 내용은 우리나라 굴지의 언론사인 JTBC와 동아닷컴 관계자와 학교 교장 및 관계자가 직접 출두하여 상호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일부 아이들은 학교를 고발하는 내용의 뮤지컬을 제작했지만 또 다른 아이들은 학교를 지켜달라는 반대 의견의 영상을 만들어 화제를 낳았다. 도대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학생들과 학부형들의 가슴은 타들어간다.

언론 중재위에서 잘못된 기사내용을 삭제 또는 반론 보도를 개제하라고 밝힌 만큼 억측성 보도는 자제해야 할 것이다.

서울공연예술고 아이들의 의견도 분분한 만큼 한쪽의 의견에 치우치지 말고 사실을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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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5개월간 3천370만명 개인정보 유출, 뒤늦은 인지 논란 확산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이기삼 기자 |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 쿠팡에서 약 5개월에 걸쳐 3천370만 명에 달하는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이 같은 대규모 유출 사고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쿠팡 측이 이를 5개월간 인지하지 못했다는 점이 드러나면서 사회적 비판이 고조되고 있다. 이 사태는 기업의 개인정보보호 시스템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3천370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은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규모로, 그 심각성이 크다. 유출된 정보에는 이용자의 이름, 연락처, 주소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포함되었을 가능성이 커 2차 피해 우려마저 제기되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핵심적인 문제는 기업의 정보보호 역량 부족으로 분석된다. 5개월이라는 장기간 동안 침해 사실을 파악하지 못했다는 것은 내부 모니터링 시스템과 보안 인프라에 심각한 결함이 있었음을 시사한다. 이는 단순히 기술적 문제뿐 아니라, 정보보호에 대한 기업의 책임 의식과 투자 부재에서 비롯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과거 유사 사례들을 고려할 때, 이처럼 광범위한 정보 유출은 이용자 신뢰도 하락과 직결된다. 특히 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