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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17년 기준 인구주택총조사 전수집계 결과 보도자료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2017년 11월 1일 기준으로 실시한 2017 인구주택총조사의 전수집계 결과입니다.



<인구>

- 2017년 11월 1일 기준 총조사 인구는 5,142만 명, 수도권 인구는 전체 인구의 49.6%
- 2016년에 비해 인구 증감률이 큰 시도는 세종, 제주, 경기 순임
- 생산연령인구(15~64세)가 처음으로 감소, 내국인의 중위연령은 42.4세, 65세 이상 고령인구비율
  14.2%로 증가
- 2017년 외국인 148만 명(총 인구의 2.9%)이고, 베트남(14천 명), 태국(11천 명) 순으로 증가



<가구>
- 가구는 2,017만 가구로 2016년에 비해 33만 가구(1.7%) 증가
- 1·2인 가구가 55.3%이며, 2016년 54.0%에서 1.3%p 증가
- 가구주의 중위연령은 51.7세이며, 여성 가구주 비율은 30.6%로 증가 추세
- 65세 이상 고령자가 있는 가구는 26.5%, 고령자로만 이루어진 가구는 12.2%



<주택>

- 주택은 1,712만 호로 전년대비 43만 호(2.6%) 증가, 아파트가 1,038만 호로 60.6% 차지
- 건축된지 20년 이상된 주택은 797만 호로 전체 주택의 46.5%, 전년대비 34만 호 증가
- 75.8제곱미터인 16.4년된 아파트에 2.83명이 거주하고 이들의 평균연령은 38.6세
- 아파트의 거주비율은 40대 가구주(61.0%)가 가장 높고, 거주면적은 50대 가구주(79.0제곱미터)가 가장 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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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 맞아 '여성독립운동가' 남자현 영상 제작 공개...국내외 독립운동 삶 재조명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3.1 삼일절을 맞아 배우 송혜교와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여성독립운동가 남자현 지사의 삶을 조명한 다국어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시대의 틀을 깬 여성독립운동가, 남자현’을 제목으로 4분 분량으로 제작됐다. 기획은 서경덕 교수가 맡았고 제작 후원은 송혜교가 담당했다. 영상은 서울에서 3·1운동에 참여한 뒤 47세의 나이로 만주로 망명해 본격적인 독립운동에 나선 남자현 지사의 삶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늦은 나이에도 항일 투쟁에 뛰어든 배경과 만주 지역에서 펼친 활동을 객관적 자료를 토대로 소개했다. 특히 독립단체 간 화합을 촉구하기 위해 혈서를 쓰고, 일제가 만주에 괴뢰국을 세우자 자신의 무명지를 잘라 ‘조선독립원’ 혈서를 작성해 국제연맹에 보낸 사건을 부각했다. 이는 국제사회에 조선의 독립 의지를 알린 상징적 장면으로 평가된다. 서경덕 교수는 대중에게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여성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재조명하기 위해 이번 영상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앞서 정정화, 윤희순, 김마리아, 박차정, 김향화 등 여성독립운동가를 조명한 영상에 이어 여섯 번째 영상이다. 영상은 한국어와 영어 내레이션을 각각 입혀 유튜브와 각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