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19 (월)

  • 흐림동두천 -0.3℃
  • 흐림강릉 3.4℃
  • 서울 2.1℃
  • 흐림인천 0.6℃
  • 수원 2.4℃
  • 흐림청주 3.4℃
  • 흐림대전 3.2℃
  • 흐림대구 5.1℃
  • 흐림전주 3.9℃
  • 맑음울산 5.7℃
  • 맑음광주 5.1℃
  • 맑음부산 8.2℃
  • 맑음여수 7.5℃
  • 맑음제주 11.3℃
  • 흐림천안 2.2℃
  • 맑음경주시 2.6℃
  • -거제 5.7℃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무역전쟁으로 미·중 경제성장률 낮아질 것"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여파로 양국 모두 경제성장률에 타격을 받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국제신용평가회사 무디스는 '분기별 세계 경제 전망 업데이트'에서 미국이 중국 수입품에 고율의 관세를 매기고, 중국이 똑같은 수위로 맞대응에 나설 경우 중국의 내년도 실질 국내총생산 증가율이 많게는 0.5% 포인트 깎일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 경제도 무역갈등이 재정적 부양 효과를 상쇄함에 따라 내년 실질 GDP의 증가율이 당초 예상보다 0.25% 포인트 낮은 2.3%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금까지 관세가 부과된 중국 제품은 대부분 산업재이지만, 미국이 추가로 관세 부과를 고려하고 있는 2천억 달러 어치의 제품은 소비재가 많기 때문에 추가 관세는 미국 소비자 물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 매각, 홍라희 2조원대…상속세 납부 자금 확보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상속세와 대출금 상환을 위해 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를 처분한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홍 명예관장은 지난 9일 신한은행과 삼성전자 보유 주식 1천500만주에 대한 유가증권 처분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일 기준 삼성전자 종가는 13만9천원으로, 이번 계약 규모는 약 2조850억원에 달한다. 신탁 계약 방식은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면서 단계적으로 주식을 처분하기 위한 선택으로 해석된다. 이번 주식 매각은 삼성 일가가 고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별세 이후 부담해온 상속세 납부의 마지막 절차를 위한 현금 확보 차원으로 분석된다. 삼성 일가는 2021년부터 연부연납 제도를 활용해 5년간 6회에 걸쳐 상속세를 분할 납부해 왔다. 마지막 상속세 납부 시점은 오는 4월로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고(故)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배우자이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모친인 홍 명예관장의 지분 처분은 삼성 일가의 상속세 이슈가 사실상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조치로 평가된다. 시장에서는 대규모 지분 매각이 삼성전자 주가에 미칠 단기적 영향과 함께, 상속세 부담 해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