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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구시의회, '지역 자동차 부품업체 원·하청관계 실태조사' 중간보고

4월 18일, 정책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대구지역 자동차 부품업체의 원하청관계 실태조사 분석결과 발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원·하청 기업 동반 상생 포럼'은 4월 18일 오전 11시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소속 의원(대표 김정옥, 간사 박소영, 류종우, 황순자, 하병문, 이태손, 윤권근, 박종필, 허시영, 이영애, 김원규)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원·하청 기업 동반 상생 포럼'은 대구시의회 의원연구단체로 기업의 원·하청 동반성장을 위한 공생적 거래 질서를 확립해 상생 경제로 전환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작년 9월에 11명의 대구시의회 의원으로 결성됐다.

 

연구책임자인 임운택 교수는 대구시 관내 자동차 부품업체를 대상으로 온라인과 서면 조사한 결과 "원·하청 거래관계에 대한 불만족도가 높지 않으나, 2차 이하 벤더 업체에서 원·하청 거래에서의 애로사항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납품단가연동제의 필요성을 크게 인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용역에 따르면 향후 시 관내 업체에 대한 자율적분쟁조정 기구의 설립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는 연구를 맡아 진행할 임운택 계명대학교 교수 등 연구진과 지역경제 업계 관계자 및 연구단체 의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 대표인 김정옥 의원은 "'대구시 중소제조업 원·하청관계 실태조사를 통한 개선방안 연구'가 앞으로 원·하청관계 개선을 위한 좋은 선행연구로 기록될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오늘 나온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훌륭한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깊이 있는 연구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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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로비, 포르투갈 및 스페인과 계약 체결로 산발적 진출에서 지역 심화 전략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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